“제 방 구조가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화장실은 현관문 근처에 있었고, 세면대와 욕조는 방 반대편, 약 6미터(20피트) 거리에 있었습니다. 숙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숙소 위치는 대부분 장소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근처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었고, 기차역까지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

“히로시마역에서 가는 방법이 2개 철도 가로지르거나 북남출구 바꿔서가기 번화가쪽이랑은 반대라서 약간 불편했지만 도보 7~8분거리이다 로비로 가기위해서는 한층 올라가는데 에스컬레이터가 24시간 가동되어있어서 편했다 흡연구역은 로비정문 바로옆에 외부공간으로 되어있다 여름이라 더웠다 로비직원분들 참 친절했다 티비작동방법 냉장고 작동방법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민망함 없이 잘 해결함 화장실 비데가 작동이 불량이어서 이야기했더니 바로 방을 바꿔두셨다 덕분에 2박인데 침구류 무료교체ㅋㅋ 에어컨 참 차갑게 시원하고 15층인가 꼭대기에 온천탕이 있음 솔직히 탕은 뜨겁지않아서 잠시 휴식하기에 좋았다 사우나도 있는데 대리석구조로 조금 아쉽지만 즐기기에는 충분 창밖이 시티뷰라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사물함 이용시 100엔필요하다 이마트카트처럼 자동으로 돌려줌 싱글룸인데 침대가 세미더블인가? 프레임은 충분했는데 이불솜이 싱글이다ㅋㅋㅋ 샴프랑 린스 혼합이던데 사용할때마다 바디워시랑 바뀐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 대욕탕 비품과 비교해보니 바뀐건 아니었음 손세정제랑 페이스비누거품이 아니다보니 조금 불편했다 룸이 9층이었는데요 시티뷰가 좋았다 한일전 축구가 있어서 일본에서 티비로 보았다 조식과 석식이 무료제공 히로시마내에 극 가성비인정!!”

“새롭게 생긴 호텔, 또 개찰 부근의 공사등이 있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헤매었습니다. 남성 스탭은 좀 더 미소가있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미소가 멋지고 상냥한 분도 있었습니다. 방은 청초 체크가 들어간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먼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화장실의 벽은 여러 곳 더러워졌습니다. 공사 후의 청초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롭고 입지도 좋고, 숙박비도 나름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방은 유감이었습니다.”

“I was in Hiroshima for a night and chanced upon LAZULI on booking.com. LAZULI was grea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size of the room; was expecting it to be tiny but no!! it was greater than most japan hotels i’ve staying in! there is even a dedicated wardrobe and sitting space. sparkling clean and very comfortable. a pity i was only there for a night, would have loved to participate in their sake tasting and matcha workshop! location wise it’s about a 8min walk to the Hiroshima station nothing too complicated, and they have a video showing the directions on their Instagram. very attentive staff, prompt response on messages. strongly recommend to anyone that’s coming to Hiroshima! ”

“이 호텔에 3박을 묵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건조기가 좀 아쉬웠지만, 옷을 말릴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코니는 아늑하고 편안했고, 욕조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편리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콤비니까지는 걸어서 5분, 히로시마역과 쇼핑몰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였습니다. 다만 호텔 옆 유료 주차장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문을 닫아서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주차장을 찾아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은 객실 청소는 해주지 않았지만, 수건은 매일 갈아주고 쓰레기도 비워주었습니다. 다음에 히로시마에 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

“숙소 위치는 여러 관광지랑도 가깝고 괜찮아요. 숙소 바로 옆에 야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어요 2층침대이고 욕실이 딸려있는 방이라 2명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창문이 분명 열리는 창문 같은데 창문에 써있는 대로 열어봐도 도무지 열리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방안이 전체적으로 살짝 꿉꿉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이불이나 베개나 수건이 깨끗하고 테이블이 있어서 간식 같은 것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숙소에 비해 저렴하게 예약해서 나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위치 히로시마역 남쪽출구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히로덴 엔코바시초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숙소 건너편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 체크인은 16시이며 체크인 하는 1층 카페건물이 공용키친,카페테리아 겸용 공동공간입니다! 이 곳에는 남녀 화장실도 있고 직접요리하거나 냉장고 사용도 가능하여 매우편리합니다. 객실과 분리되어 있어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시간에는 문이 열려있고 이외의 시간에는 도어락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후 출입가능하니 체크인 할때 부여 받는 비밀번호를 핸드폰에 찍어두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체크인 전후로 짐맡길수있어요. 🌟 객실은 카페옆 입구 계단으로 2,3,4층 걸어올라가야되고 여성전용 도미토리는 2층에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비밀번호로 출입이 가능하고 도미토리 내에 화장실2개 세면대3개,샤워실 2개가 있어 편리했고 유료 세탁도 가능하며 공용 거실같은 공간에 롱코트등 걸수 있는 옷걸이도 있으며 드라이기 고데기등 (여러개비치되어있음)구비되어 있는데 일부 고데기와 드라이기는 다이슨이어서 편하게 썼어요. 화장솜 비치되어있고 칫솔,치약,수건등은 유료대여이니 참고하세요. 도미토리 내부는 각 캡슐마다 깊고 넓고 침구류도 푹식하고 깔끔해서 숙면이 가능했습니다. 서양인 1인 여행객들이 많고 객실을 모두 조용하게 써서 공용이지만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지내다 왔습니다. 그리고 청결끝판왕 입니다. 청소타임때 객실에 있었는데 청소를 체계적으로 꼼꼼히 하셔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스탭들도 모두 친절해서 다음에도 히로시마 오면 또 이용하려구요! 잘지내다가갑니다! *자전거대여가능한데 하루1000엔이라 사실상 히로덴등 교통 패스권이 더 싸서 필요에 따라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

“2번째 방문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고 객실 상태도 만족스럽고 접객도 친절하십니다. 히로시마 여행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