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휴가에 첫 참배를 겸해 가족에서 이용했습니다. 스탭은 여러분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뷔페는 메뉴도 많이 맛있게 받았습니다. 스파 이용이 숙박 요금과는 별도로 조금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스파라는 느낌도 아니고 보통 스파였습니다.”

“Unfortunately the owner doesn’t mind to speak English even 1 word. The room is not small, enough to open my suitcase. But no drawer and closet. The room and the bathroom were smelled. The most uncomfortable things are dust in the AC and fan. (Im literally worried about my health) and also mold on the shower curtain. (I checked out 2 days earlier)”

“Will stay again as price is good.”

“広島旅行の際にagodaで予約し、主人と宿泊しました。 他の方も書かれているように、チェックインの時に自動車の鍵を預けるように言われます。でも「どうしても渡さないといけないですか？」と言うと、ホテル側が指定する場所（同じ駐車場の端の方）に自分で移動するなら鍵は預からなくていいとのことなので、そうしました。 部屋は値段が安かったので、それ相応かと思います。でも、トイレのウォシュレットが壊れていて使えませんでした。（303号室） ラブホにしてはバスルームが狭めでしたが、アメニティは揃ってい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도중 외출이 어려운 것이 난점. 그 외는 보통 레벨.”

“삼연휴와 있어 가격은 조금 높았지만 스탭 분들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어메니티 상품도 풍부하고 천천히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의 설비(서브스크에 대응하지 않는 TV등)에는 조금 고취를 느꼈습니다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처 음식점도 맛있었기 때문에 여행시 숙박에 추천합니다.”

“제 방 구조가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화장실은 현관문 근처에 있었고, 세면대와 욕조는 방 반대편, 약 6미터(20피트) 거리에 있었습니다. 숙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숙소 위치는 대부분 장소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근처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었고, 기차역까지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