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편리하다”

“사쿠라오 증류소·니시조 사쿠라 순회·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참배로 1박 2일 60세대 부부 총알 여행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방으로부터의 전망, 아침 식사라고 하는 3점이었습니다.조망은 히로시마역 주변으로부터 멀리 산이 보이는 경치입니다만 창이 크게 느긋하게 느꼈습니다.숙박에서 제일 기대하고 있던 아침 식사는 풍부한 빵과 세토내의 신선한 식재료로 레몬이나 과일 어육과 매우 맛있었습니다. 선전에 얼마를 밥에 듬뿍 담는 장면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만, 그것은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니혼슈도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스탭의 부드러운 음성걸도 기분 좋게 즐거운 아침 식사가 되었습니다.히로시마역 직결로 목적지의 거점이 되어 릴렉스 할 수 있는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환기시스템이 있는 주방이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와규를 왕창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욕조 있는 욕실도 너무 좋음 ㅋㅋ 청소 서비스가 없는점이 아쉽긴 하지만 프론트에 언제나 직원분이 계셔서 수건만 받아오면되니 별로 불편하진 않았음ㅋㅋ jr선을 많이 탈 예정이라면 위치도 너무좋을듯, 핫초보리 쪽에서 쇼핑이나 관광을 많이 할 예정이라면 좀 걷기 해야하는 위치지만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 ㅋㅋ ”

“위치 : 공항 -> 히로시마 버스센터로 공항리무진 이용 -> 숙소까지 보도 1 .6km 이동 시내 어느곳이든 보도로 이동 가능해요 한국어 가능직원 두명 계셨고 설명 잘 해주셨습니다. 요청하면 매일 침구교환 해줍니다. 입실 전후로 짐 보관 가능해요. 어메니티 잠옷도 있고 종류 많아요. ☆우지나 천연온천 호노유☆ 宇品天然温泉 ほの湯 개인적으로 히로시마에서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좋았던 장소에요. 우버 프로모션코드로 무료로 갈 수 있는 거리니깐 우버타고 다녀오세요. 노천탕도있고 피로풀기에 아주 좋았어요.”

“🌟 위치 히로시마역 남쪽출구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히로덴 엔코바시초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숙소 건너편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 체크인은 16시이며 체크인 하는 1층 카페건물이 공용키친,카페테리아 겸용 공동공간입니다! 이 곳에는 남녀 화장실도 있고 직접요리하거나 냉장고 사용도 가능하여 매우편리합니다. 객실과 분리되어 있어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시간에는 문이 열려있고 이외의 시간에는 도어락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후 출입가능하니 체크인 할때 부여 받는 비밀번호를 핸드폰에 찍어두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체크인 전후로 짐맡길수있어요. 🌟 객실은 카페옆 입구 계단으로 2,3,4층 걸어올라가야되고 여성전용 도미토리는 2층에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비밀번호로 출입이 가능하고 도미토리 내에 화장실2개 세면대3개,샤워실 2개가 있어 편리했고 유료 세탁도 가능하며 공용 거실같은 공간에 롱코트등 걸수 있는 옷걸이도 있으며 드라이기 고데기등 (여러개비치되어있음)구비되어 있는데 일부 고데기와 드라이기는 다이슨이어서 편하게 썼어요. 화장솜 비치되어있고 칫솔,치약,수건등은 유료대여이니 참고하세요. 도미토리 내부는 각 캡슐마다 깊고 넓고 침구류도 푹식하고 깔끔해서 숙면이 가능했습니다. 서양인 1인 여행객들이 많고 객실을 모두 조용하게 써서 공용이지만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지내다 왔습니다. 그리고 청결끝판왕 입니다. 청소타임때 객실에 있었는데 청소를 체계적으로 꼼꼼히 하셔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스탭들도 모두 친절해서 다음에도 히로시마 오면 또 이용하려구요! 잘지내다가갑니다! *자전거대여가능한데 하루1000엔이라 사실상 히로덴등 교통 패스권이 더 싸서 필요에 따라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

“2번째 방문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고 객실 상태도 만족스럽고 접객도 친절하십니다. 히로시마 여행에 추천!”

“위치가 적당해서 도보로 시내 구경하고 트램으로 다른 동네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근처에 24시간 영업하는 큰 마트도 있어서 늦은시간 간식이랑 몇가기 장봐오니 편했고, 원폭돔이나 공원도 가깝고 버스터미널도 도보로 이동했는데 10-15분 정도라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구마모토역 인근보다 이 숙소 위치에서 머물면서 시내관광 후 버스타고 공항이동하기에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