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코네까지 가는 방법 도쿄의 도심지역 중에 신주쿠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신주쿠역에 내린 다음, 신주쿠역 서쪽출구(니시구치) 바로 옆에 오다큐 여행서비스센터에서 하코네프리패스(또는 주중에는 하코네위크데이패스)를 사서, 그 옆의 개찰구로 들어가셔서 하코네행 전철을 타시면 됩니다. 이 프리패스(또는 위크데이패스) 내에는 신주쿠 <==> 하코네 왕복 열차승차권(왕복은 단 한번만 가능)과 하코네 내의 모든 교통편(등산열차, 케이블카, 로프웨이, 유람선(해적선), 등산버스) 등을 무제한 탈 수 있는 승차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리패스는 3일간 유효하며 5500엔, 위크데이패스는 2일간 유효하며 4700엔입니다. 하코네 내에서 여행하는 코스나 여행과 온천을 겸해서 당일에 다녀오는 방법들, 그리고 하코네의 전통온천여관들에 대한 정보들,...은 네이버에서 '하코네 당일여행', '하코네 숙소', '하코네 온천'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저와 다른 분들이 올린 답변들이 나올 겁니다. 그 답변들을 읽으시면 전반적인 윤곽이 잡히실 겁니다. <<여행가이드북 추천>> Just Go 1편(도쿄, 하코네, 이즈, 닛코)를 추천합니다. 하코네에 관한 한 가장 자세한 여행정보가 들어 있고, 정밀한 지도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하코네 전통온천료칸 비교적 온천도 좋고, 비용도 저렴한 편인 전통온천여관(료칸)을 몇 곳 간추려 봤습니다.”

“내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이렇게 짓고싶다. 아기자기하고 뭔가 정감있다. 구옥에 외내부를 상당부분개조한 느낌이라 깨끗하면서도 뭔가 모던한 맛은 없다. 보수로 만든것이라 그럴거다. 관리인친절하고 옆에 딸려있는 바는 시골에 있는 곳치고는 아주 운치있다. 다다미에서 깨끗한 이불과 매트로 개운하게잤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위치상 주변접근이 용이치않다. 팁이라면 8분정도걸어서 버스정류장에서 고라역까지 가면 그때부터는 어디든 쉬 갈수있다. 무엇보다 이지역에서 이정도가격은 찾기 쉽지않다.”

“가면 8명 정도의 인원수를 추천합니다.”

“호텔 위치는 주요 기차역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조용하고 하코네 고개 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하코네를 둘러보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는 멋진 전망과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크고 온천 경험은 훌륭합니다! 영어가 강점은 아니었지만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요 기차역까지 왕복 운행하는 호텔 셔틀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 추천합니다.”

“1/2박, 하코네역전을 얽혀 후지산이 보이는 온천을 가족 4명이 취했습니다. 「합리적인 일본식 방」의 카테고리였습니다만, 방의 창으로부터 깨끗하게 후지산이 보이고, 식사는 평판대로의 맛, 온천으로부터도 후지산. 대만족이었습니다. 우리는 하코네 등산철도, 케이블카, 로푸웨이역의 야마코까지 차 없이 왔기 때문에 1/3의 귀국역전은 아시노호를 8시에 스타트, 로푸웨이는 9시부터 밖에 움직이지 않고, 버스는 교통 규제에 걸린다 때문에 힘든. 아침 식사 시간도 있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1/2 왕로는 오다와라역 10:38 도착 하코네 등산철도 10:50을 타고 5구 코와쿠다니역에서 관전 예정이었지만, 오다와라역은 90분 대기의 행렬. 발표에서 “앞으로 줄을 서 있는 사람은 승차할 수 있어도 역전에 늦지 않습니다”라고 2시간 전에도 불구하고 선고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오다와라역 하차해 관전은 할 수 있었습니다만… 12시 지나 주자 통과 후 오다와라역으로 돌아왔습니다만, 또 하코네 등산 철도는 관전 후의 손님의 혼란으로 다이아몬드의 혼란 발생. 로푸웨이는 16:15 종료이므로, 야네코에게는 아슬아슬하게커녕 라스트기로 도착이었습니다. 역전중에 대중교통기관으로 가는 경우는 조심하지 않으면 택시도 잡히지 않는 장소입니다.”

“내탕의 싱크대의 온천탕이 좋았지만, 전세 목욕은 더욱 개방감도 있어 만족했습니다.”

“쾌적하고 적당히 넓고 좋았어요! 석식조식 포함+술 무제한이 아주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여행으로 딱 좋았네용”

“후지산보고 쇼핑하고 온천하려고 하코네근처 숙소알아보다가 알게된 곳이에요 최근에 료칸을 자주이용해서 료칸말고 다른쪽으로 보고있었는데 접근성은 어차피 하코네쪽은 다 차룰 이용하기때문에 조금 떨어져있어도 문제가 될건없었어요 차량없이는 좀 무리에요….. 객실도 편안한 분위기에 숲속에있어서 공기도좋고 체크안당일날 오후애 비가왔었는데 비오니까 더 예쁘고 좋았어요 나무냄새도좋고 비오는널 야외온천도 좋았구요 여기 직원분들 다 웬먼한 특급호텔보다 훨씬 프로패셔널하시구요 조식도 강추입니다 재료가 다 좋아요 가을에 재방문하려구요 차량이동이 일본어하시면 추천이에요”

“시설이 모두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객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정말 깨끗합니다. 그리고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이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