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미야노시타 추천 호텔,숙소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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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칸
  • 퀄리티 레벨

후지야 호텔

Fujiya Hotel

미야노시타
8.9
717명 평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후지야 호텔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야외박물관 및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럭셔리 료칸에서 하코네 고라 공원까지는 3.3km 떨어져 있으며, 5.6km 거리에는 오와쿠다니도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유서깊은 호텔. 일본인과 타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었고 앞방 인도인 가족은 밤10시까지 나와 떠들어서 시끄러웠는데 방음이 1도 안됨. 각 숙소간의 거리가 꽤 되고 조식은 호텔밖 길건너였으나 음식은 맛있음. 재방문의사 없음.”

775,215
1775,215(세금 포함)
  • 호스텔
  • 퀄리티 레벨

온센 게스트 하우스 츠타야

Onsen Guesthouse Tsutaya - Hostel

미야노시타
9.3
574명 평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온센 게스트하우스 쓰타야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 및 하코네 야외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아시 호수까지는 10.5km 떨어져 있으며, 19.5km 거리에는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도 있습니다.

“시설은 전부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제가 여성용 숙소로 잘못 예약했는데 바꿔주시고 또 바보같이 다른 방에 들어갔는데도 그냥 바꿔주셨어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333,848
1333,848(세금 포함)
  • 호텔
  • 퀄리티 레벨

아트 앤 뮤직 스파 리조트 마나테이 하코네

Hakone Nanase

미야노시타
8.7
657명 평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하코네 나나세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야외박물관 및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하코네 신사까지는 9.3km 떨어져 있으며, 9.9km 거리에는 아시 호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시설 서비스가 작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전세 목욕은 예약제가 아니고, 비어 있으면 넣는 시스템은 매우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688,109
1688,109(세금 포함)
  • 게스트하우스 / 비앤비
  • 퀄리티 레벨

하코네 도키노시즈쿠

Hakone Tokino Shizuku

미야노시타
8.4
37명 평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하코네 토키노 시즈쿠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 및 하코네 야외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스파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시 호수까지는 10.3km 떨어져 있으며, 20.3km 거리에는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도 있습니다.

“노후화를 느껴 버리는 개선할 수 있는 곳은 있다고 해도, 방의 넓이, 사용하기 편리, 뭐니뭐니해도 온천질, 내 목욕 외 목욕, 둘 다 좋다! 컨시어지 분들의 거리감도 적당하다. 절경을 바라보면 늦은 체크아웃으로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숙소. 리피 확! 웃음”

883,309
1883,309(세금 포함)
  • 호스텔
  • 퀄리티 레벨

하코네 호스텔 1914

Hakone HOSTEL 1914

미야노시타
9.3
291명 평가

하코네 호스텔 1914에서 비교하실 수 없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방문하는 동안 Wi-Fi 연결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연락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소유 투숙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제공됩니다.숙소에서는 컨시어지 서비스 비롯한 리셉션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모든 투숙객의 편안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숙소 시설 내에서는 흡연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식사 선택에 있어 특히 안목이 있으신 분이라면 숙소 내 제공되는 조리 시설을 좋아하실 것입니다.

“혼성 도미라 좀 걱정했지만 숙박객들끼리 개인 바운더리를 서로 존중하고 숙소 자체도 깔끔해서 두 밤 편안히 묵었음. 호스트인 카나 씨가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고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좋았음. 미야노시타 역 도보 4~5분 정도고 곳곳에 가게랑 볼거리도 소소하게 있음. 유명한 빵집 바로 맞은편임 근데 오래된 목조 건물을 개조한 숙소라 그런가 싶은데 먼지가 꽤 많음. 침구에도 커튼에도... 기관지 예민한 사람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숙소 주변이 6시만 되면 껌껌해져서 돌아오는 길이 살짝 무서울 수도 있음”

89,773
189,773(세금 포함)
  • 료칸
  • 퀄리티 레벨

하코네 미야노시타 명성관

Hakone Miyanoshita Myojokan

미야노시타
9.2
32명 평가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방문하기 좋은 곳을 추천하고 처음으로 하코네를 방문한다면 매우 유용한 방문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2박을 했고, 머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천연 온천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남녀가 별도의 온천을 이용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미야노시타에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으므로 저녁 식사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244,252
1247,058(세금 포함)
  • 료칸
  • 퀄리티 레벨

시키 노 유자시키 무사시노-베칸

Musashino Bekkan

미야노시타
8.9
511명 평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무사시노 벳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 및 하코네 야외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아시 호수까지는 10.3km 떨어져 있으며, 20.3km 거리에는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도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3가지였어요. 1. 전통 일본식 료칸 2. 객실 내에서 먹는 가이세키 식사 3. 객실에 딸린 노천탕(없을시 전세탕 보유 여부) 엄청난 검색과 고민 끝에 고른 무사시노 베칸. 2인이였는데 원하는 룸은 판매완료거나 비싸서 남은 룸 중에서 히노끼욕조가 포함된 VIP룸을 쿠폰을 사용해서 좀 더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체크인 시간 전이라 오와쿠다니 관광을 하려고 짐을 맡기기 위해 미야노시타역에서 전화를 했더니 짐을 픽업하기 위한 버스가 바로 왔어요. 원래는 같이 가서 미리 체크인만 해놓고 전세탕 시간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의사소통이 안된건지 아니면 안되는건지 기사님이 짐만 픽업해야한다고하시더라구요. 결국 짐만 맡기고 관광하다가 오후 6시 다되서 체크인했습니다. 가자마자 반겨주시는 직원분들. 체크인을 위해 대기공간으로 안내 후 료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셨어요. 전세탕은 3개 있는데 1개는 선착순 이용이고, 2개는 오후시간은 예약제, 오전시간은 선착순 이용이였어요. 설명 후에 조식,석식, 전세탕 이용시간을 선택예약했습니다. 저는 조식 8시, 석식 19시, 야마노유 전세탕 22시 55분로 선택했어요. 블로그에선 전세탕 2개 다 예약할 수 있다고 봤는데 둘 중에 하나만 예약할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6시 다되서 도착했더니 고를수 있는 전세탕 이용시간이 몇개 없었습니다ㅠㅠ 가이세키 석식 메인요리가 전복구이라 전복을 먹을 수 있는지도 체크하셨어요. 저는 5층 쿠쟈쿠라는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방은 거실 겸 침실, 그옆은 차를 마시고 쉴수 있는 공간, 그리고 화장실, 히노끼욕조가 있는 샤워실로 구성되어있어요. 뷰를 보려고 창문을 열어봤는데 노천탕을 프라이빗하게 이용해야해서 그런지 창문은 열수가 없었어요. 두명이 묵기에는 다소 넓지만 도쿄에서 좁은 방에만 묵어서 답답했는데 여기는 넓어서 개방감이 너무 좋았어요. 4명 가족이 묵으면 딱 좋을거 같아요. 저녁 시간이 되면 직원분이 들어오셔서 거실에 있는 테이블에 음식 세팅을 해주세요. 저녁은 코스로 나오기때문에 코스순서와 음식설명을 같이 해주셨어요. 가이세키는 처음이여서 혹시나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료칸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출출할 때 먹으려고 주류랑 야식 잔뜩 사왔는데 보더니 주류는 따로 주문해야된다고해서 저녁 먹으면서 주류는 따로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테이블을 구석으로 이동시키고 잠자리 요를 깔아주세요. 딱딱해서 몸이 베기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푹신해요. 무엇보다 료칸이라 추워서 이불을 푹 덮고 잘 수 있었어요. 저녁 먹고 전세탕 이용까지 시간이 남아 료칸 구경을 했어요. 다다미가 입구로비부터 깔려져있어서 체크인할 때 신발을 벗고 그 이후로 료칸 구경을 할때도 계속 맨발로 다녔습니다. 료칸은 총 6층으로 1층은 로비, 야마노유 전세탕, 2층은 컨벤션룸, 스파, 릴렉싱룸, 쿰푸 전세탕 3층,5층,6층은 객실 4층은 객실, 요바나시노유 전세탕, 남자대욕탕, 여자대욕탕 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컸어요. 릴렉싱룸에는 안마의자가 있어서 안마를 받으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대욕탕은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용해볼까 했는데 늦은 시간에 혼자라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기다리던 전세노천탕 시간. 저는 야마노유(동그란 야외욕조)는 예약해서 밤에 한번, 아침에 선착순 한번, 쿰푸(네모난 야외욕조)는 아침에 선착순 한번 이용했어요. 전세탕은 예약시간에 로비에서 키를 받아 열고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이용하면 되요. 시간은 30분 제한인데 생각보다 너무 짧았어요ㅠㅠ 선착순 이용시엔 키가 따로 없고 문이 열려있으면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이용하면 됩니다. 쿰푸는 물이 너무 뜨거워서 오래 있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두 전세탕 모두 오전에 이용하니까 너무 밝아서 그런지 엄청 프라이빗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나무 사이사이로 보일거 같은 느낌이.. 그래도 전세탕 둘 다 이쁘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조식은 저녁처럼 코스가 아니고 단품으로 나오는데 음식셋팅 시간동안 이불도 정리하셔서 눕지도 못하고 뻘쭘하게 숨어있었어요.. 조식 메뉴는 생선 조림과 두부요리가 나왔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고 먹었어요. 저녁처럼 메뉴설명서를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로비에 있는 멋있는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정신없어서 안찍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엄청 후회했어요ㅠㅠ 꼭 찍으시고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시는 직원분들. 제 인생의 첫 료칸 무시시노 베칸. 너무너무 만족하고 힐링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723,421
1723,421(세금 포함)
  • 호텔
  • 퀄리티 레벨

에스파시오 더 하코네 게이힌칸 린-포-키-류

ESPACIO The Hakone Geihinkan Rin-Poh-Ki-Ryu

미야노시타

하코네(미야노시타)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더 하코네 게이힌칸 린-포-키-류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야외박물관 및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스파 호텔에서 오와쿠다니까지는 6.1km 떨어져 있으며, 6.9km 거리에는 폴라 미술관도 있습니다.

2,784,821
12,784,821(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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