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첫 료칸 숙소 이용이였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 조식포함 36만원 정가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Private Onsen 프라이빗 온천도 포함해서 220엔 추가 지출했는데 프라이빗 온천은 강추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는 코스요리로 나오는데 약 1시간 반동안 생각보다 퀄리티 높은 음식이 나와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탁구 시설을 3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남녀 각각 사용하는 온천은 새벽 2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강추드려요!”

“위치 깡패여서 역이랑 업청 가까움 짐은 미리 맡길 수 있음 온천도 좋고 특히 노천탕이 좋았음 수건도 대욕장 들어갈 때 따로 주기 때문에 편함 아침에는 10시까지 밖에 안해서 시간 계산 필요 조식은 종류가 많고 먹을만 했음”

“처음 갈때는 하코네오카다 호텔을 통해서 하코네노모리 오카다로 가야 하는데 호텔에 묵지 않아도 호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히코네노모리 오카다로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방 상태,석식, 조식, 친절함 모두⭐️⭐️⭐️⭐️⭐️ 비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건식 화장실이고 과자와 차도 준비되어 있다. 석식은 매우 친절한 직원과 퀄리티 있는 음식들이 나온다. 조식도 흠없는 일본식 뷔페가 나온다. 온천도 매우 여러 탕이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음에 하코네에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갈만 하다.”

“설비의 낡음은 있습니다만, 청소도 세심하고 있어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탕도 온천에서 욕조의 넓이는 충분합니다. 설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요리도 통상과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매우 호화롭고 가족 전원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