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K에서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방 두개 침대 4개, 4인 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여 비에이 후라노 지역을 1박2일로 여행하며 대욕장에서 피로도 풀고 호텔에서 무료 라면, 음료,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가 제공됩니다. 객실 전면에 소도시가 내려다 보이는데 눈오는 밤에 침대에 누우면 스노우볼과 같은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샤워실은 좁긴 하나 9층에 대욕장이 있어 수시로 온천을 즐기느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눈내리는 노천탕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