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장점은 넓은 무료 주차장”

“여행 하는곳이랑 가까우시다면 오나전 츄천!! 저는 텐진에서 놀아서 멀어서 지하철타고 좀 걸려서 캐리어가 무거워서 고생했지만 나름 방은 좋았어여!! 돈키호테랑 편의점 완전 가까움 이건 진짜 좋아요!!!‘ㅜㅜ”

“여기 시설 정말 최고입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돼서 정말정말 깨끗하구요. 해먹까지 있는 옥상 야외 테라스가 있고, 빈백에 누워 슬램덩크 등 만화책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일본어라는게 함정…) 대중탕과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1회용 어메니티도 좀 고급스러운 걸로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 정말 편해요! 아침 조식도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단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시내와 거리가 먼 곳이라는 거예요. 그래도 무료 셔틀이 후쿠오카 시내 곳곳으로 운행되고 있어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 바료 옆에 엄청 큰 온천스파가 있어서 좋아요ㅎㅎ)”

“3인가족 침대3개라 편리했어요. 침구상태 깨끗하고 청소상태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전객실 바다뷰라 전망이 정말 좋아요. 최고로 맑고 더운 날씨였어서, 아침에는 암막커튼 없으면 강제기상. 수영장 물은 뜨끈뜨끈. 밤에는 노키즈로 파티하는데, 방에서 보니 왜 노키즌지 모르겠더만요. 참여하지 못하는 아들은 삐짐 디너로 일식당 오마카세 먹었는데. 애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모들 메뉴가 훌륭했어요. 호텔 오마카세인데 8만엔에 이정도면 스고이!!! 저녁시간에 야외바베큐도 하던데 선선할때 오면 이용해볼만할 듯. 조식도 괜찮은 편. 커피를 방으로 가져갈 수 있게 종이컵도 제공하네요. 수영장 운영 안할때라면 1박은 짧고 2박은 길다.”

“매우 깨끗하고 천천히 편히 쉬고 아이들도 연박하고 싶고,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