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공항선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기온역까지 약 8분거리 기온역에서 가까워요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려요 캐널시티랑 호텔 연결되있는 엘리베이터 있어서 아주 편해요 특히 비오는 날 우산 안써도 실내에서 이곳저곳 가기 정말 좋아요 무지 로손 드럭스토어(돈키호테보다 약간 더 비쌈) 스벅 배라 토토로샵 등등 스타필드처럼 잘 되어있어요 하카타역 텐진역이랑도 지하철로 한정거장이라 이동 편해요 🌱호텔 트리플룸 인데도 안좁아요! 원래 일본숙소는 작고 좁은데 여긴 20인치 캐리어 1개+24인치 캐리어 2개 펼쳐놔도 다니기엔 괜찮았어요 화장실 사진이 없는데ㅠㅠ 화장실도 그렇게 안좁아요! 변기랑 샤워기 수압 괜찮은데 세면대 수압 진짜... 세수한번 하는데 허리아플정도로ㅠㅠ 수압이 많이 약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회용 통으로 준비되있구요 특히 샴푸!!! 향이 너~무 좋아요! 🌱1층 로비 일회용품들 준비 다 되어있어요 칫솔 치약 바디타올 등등 있긴한데 칫솔 치약은 왠만해선 가지고 가세요 칫솔 써보시면 압니다 어떤지... 🌱1층 로비 내부 흡연실 있어요 그래서 담배냄새가 많이 나요ㅠㅠ 🌱한국인 직원은 없는듯 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은 뭐 간단합니다 🌱돈키호테 호텔에서 걸어서 약 15분거리에 있어요 처음가면 왜 1층밖에 없지 하고 당황하실텐데 2층은 1층 나가야 있어요 1층에서 살거 고르시고 2층 가기 전 맡기시면 숫자 적힌 코팅판 줘요 그거 가지고 다니시다가 2층에서 고르고 마지막 택스프리 계산하실때 주면 1층에 맡긴거 올려서 같이 계산해서 줍니다 카드+현금 복합결제 안되요 🌱캐널시티(호텔 엘리베이터로는 지하1층으로 되어있음) 분수쇼도 꼭 보시구요! 은근 멋있답니다 🌱캐널시티에 있는 덴푸라동!!! 타코야끼!!! 크레페!!!꼭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저희 방은 분수쇼하는곳이랑은 반대편인 비행기 이착륙하는곳이 보이는곳이었어요! 약간의 비행기 소음은 있긴하나 전체적으론 방음 잘 되었어요 🌱잘때 약간 공기가 건조해요! 기침나와요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주변에 있을거 다 있는호텔 찾으시면 여기오시면 만족하실거같아요!😶‍🌫️”

“아동1명포함해서 2박했는데 따로선물도 주시고 위치도 너무좋아서 이동하기 너무편했어요 욕조는 사진상으로 볼때는 큰줄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사이즈인거같아요~그래도 위치가 너무좋고 직원분들도친절하시고 대만족입니다”

“두번째 이용하는 리버사이드인하카타 전에는 4명이서 복층에 침대도 4개있는 룸을 이용했는데 공간도 넓찍하고 좋았던 기억에 재예약했어요 역시나 넓은 룸에 거실이 별도로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3박을 해서 세탁기도 이용했습니다 세탁기 신기해요 건조도 되더라구요 우리나라 통돌이같이 생겨서 빨래도하고 건조도하고 좋았어요 뷰는 말해 뭐해요 나카스강뷰입니다 야경도 좋고 아침풍경도 좋고 너무 쾌적하게 잘 이용했어요 젤 좋은거는 다른 호텔숙소보다 넓은 룸과 냉장고입니다 그리고 주변 접근성도 좋아요 캐널시티 3분거리라 분수쇼 매일 볼 수 있구요 나카스포장마차거리 가깝고 모츠나베맛집 안메이도 가깝고 스미요시신사 5분거리입니다 숙소 위치가 깡패예요^^”

“하카타역 숙소로 강추 강추 드립니다!!! 위치도 좋고 맛집과의 거리도 10분 이내라 접근성으로는 최고입니다~^^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룸 컨디션도 (피곤해서 그런지) 좋아서 침대에서 숙면을 해버렸네요 ㅎㅎㅎ 아침과 저녁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에서 하루 노곤함을 다 풀고 잘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방에 있는 샤워기는 안 쓰고 왔습니다 하하 엘레베이터 이용 가능하고 히터로 방을 뎁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이 무지 많아서 밤 야식 유혹을 뿌리칠 수 없네용 ㅋㅋ”

“3박4일 일정에 2박했습니다. 다른 한곳은 더 비싼곳이 였는데 그냥 여기로 3박할껄 이라고 너무 후회했습니다!! 물 수압도 너무 좋고 꼭 온천물로 샤워하는 것 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냄새도 안나구요. 역시 최근에 지어진 곳이어서 깔끔 그잡채였습니다. 로비에 오일 및 소금이 준비되어있는데 야무지게 담아가서 저녁에 욕조에 풀어 하루의 피곤함을 날렸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너무 하카타역까지 셔틀있는 센스까지 완전 좋았습니다. 만약 후쿠오카를 또 간다면 또 갈 것 같습니다.”

“코스파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

“도시에서 보낸 마지막 며칠이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쉽게 갈 수 있고, 도심까지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쉴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