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처음 들어가자마자 담배 냄새가 안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로비에 있는 분들은 한국말도 다 잘하시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방 컨디션은 가격에 비해서 되게 좋았고 침대도 푹신했습니다. 드라이기 1회용 칫솔 및 치약이 준비되어있고 화장실 물도 잘 나왔습니다. 1층에 부엌이 준비되어있어서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뜨거운 물 전자레인지 등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 입니다. 옆 방 사람에 따라서 완전 복불복인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