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근방에서는 가성비 제일 좋다고 자부합니다. 접근성 짱이고, 사진을 까먹어 근처에서 먹은 맛집들 사진 첨부합니다. 너무 깔끔하구요, 좁긴 많이 좁습니다. 침대 앞에 캐리어 하나, 안쪽 벽면에 캐리어 하나 펴니 그래도 다닐만 했습니다. 추위많이 타시는 분들은 난방이 좀 안되는 것 같아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메니티는 공짜로 챙겨가면 되고, 고데기 빌려주시니 가져오지 마세요!! 그리구 냉장고 진심 작으니 참고하세요! 침구류는 넓직하니 맘에 들었고, 충전도 USB포트까지 마련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직원서비스도 좋아요) 숙박세 인당 200엔/1박인 점은 참고해주세요~ 키오스크 체크인 시 결제됩니다! 믿고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

“4인 숙박 가능한 숙소예요. 아파트를 개조해서 만든 곳 같았어요. 변기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4인으로 예약해서 그런지 수건이나 가운도 4인이 이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콘센트 꽂는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난방도 빵빵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고 여분의 이불도 있었어요. 냉장고 커피포트 기본적인건 있었고 텔레비전도 있긴 했는데 따로 안켜봤어요. 쇼파는 방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다 꺼져서 세게 앉으면 아플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괜찮아요.”

“우선 맥주러버인 저희에겐 너무 최적의 호텔이였습니다 ㅋㅋ 2층 아사히 생맥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간단한 스낵도 있습니다! 객실 내 냉장고에도 캔맥주 여러 종류 있고 모두 무료입니다~~~ 하카타 주변으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마트 식당 구경거리 다 있었습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찾아오시는거 같더라구요! 객실 컨디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변기 모두 다 따로 있어서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체크인 시 직원분들도 한국말 어느정도 다 하실 줄 아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추천!”

“가족 여행으로 2박 이용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이만한 가성비 호텔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위치: 하카타역 도보 이동 8분 - 서비스: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합니다. - 객실 크기: 주방, 객실 분리되어 있고 굉장히 넓습니다. - 장점 : 1층 휴게공간에서 자유로운 식사, 티타임 가능 : 호스텔, 호텔 복합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음 : 객실 통로가 개방형이라 단조롭지 않음 : 내부 시설 깨끗함 - 단점 : 개방형 건물 특성상 소음에 취약 그외 단점은 느껴지는게 없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카타역 5분거리로 위치상으로 최고입니다 다만 건물 자체가 오래되었네요 룸 열쇠가 카드가아닌 열쇠입니다 ^^ 4인기준으로 싱글침대가 4개인데 두개는 병원침대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 오사카에서 넘 넓고 깨끗한곳에서 있어서 그런지 좁게 느껴집니다 캐리어 28인치 한개 24인치 두개를 펼처놓으면 화장실문이 다 안열리고 현관 입구에 있는 원형 테이블은 침대사이에 두고 침대에 걸터 앉아야지만 됩니다 화장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합니다 (사진이 없네요) 룸내 금고는 없고 전자렌지는 1층에 있습니다 위치는 최고인데 룸 컨디션은 소소입니디ㅣ”

“딸아이와 가는 여행이라 숙소를 많이 고민하며 고르는 편이라 이번에도 엄청 고민하며 선택했넹요 우선 일본 숙소는 일반적으로 좁고 담배냠새가 심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되도록 그런 리뷰를 꼼꼼히 살펴 선택기준으로 정하다보니 여기가 딱!!!! 둘째날 유후인으로 이동할 계획이라 하타카 역에서 10분내외로 투윈룸을 주변에 가기편한 편의점 두개정도...ㅎㅎㅎ...그렇게 기준을 잡으니 더 베이직스가 딱 좋더라구요 특히 욕조 샤워기 다 배치되어있는 샤워실과 세면대 가 따로 인테리어되어 있어서 딸아이와 쓰기 너무 편했고 카드키 반납방법도 아주 스피드 있게 진행되서 체크아웃이 편했네요 단지 하카타역에서 조금은 떨어져있고 주변이 번화가는 아니라 밤늦게는 조금 어두운것 말고는 아주 편안한 숙소로 다음에 하카타에 방문할때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였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동안 3박 지냇엇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가까웟고 조식 포함되어 있어서 버스투어 전에 아침 식사하고 15분 정도걸어서 하카타역 집합장소까지 가니 딱 좋았어요. 조식이 적정가격에 적당한 가짓수로 나와서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젤 윗층 욕장이 좁긴햇으나 객실에서 상황체크하고 갓더니 계속 편히 씻었어요. 스카이라운지에 음료제공하는 것도 좋앗습니다. 방은 좁은편이지만 침대사이즈가 슈퍼싱글 정도 되서 만족스러웟습니다. 창문이 열려서 환기도 가능햇어요. 버스투어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카타 그리고 텐진쪽 숙소요금이 좀 비싸서 알아보던중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 야쿠인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5분안쪽으로 숙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된것 같은데 리모델을 해서 매우 깨끗했습니다:) 로비는 무료로 라운지가 운영되고 화이크 그파킁린와인, 과자, 커피, 음료, 고구마와보리소주 그리고 듀어스위스키가 무료로 제공이되드라구요 ~ 진저에일과 탄산수도 제공입니다:) 객실은 생각보다큽니다:) 밖에는 전철이 다니는데 소리에 민감한 저도 잠을 잘 잤습니다. 욕실은 욕조사이즈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9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그곳만 이용했어요:) 아침6시부터 11시. 오후6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해서 매일매일 이용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5~6분거리에 써니 슈퍼마트가 있어서 먹거리는 전혀 걱정이 없었어요 물론 로손,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주변에도 맛집들이 많이있고 만약 지하철1일권 2장정도 구매하셔서 다니시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청소도 깨끗하게 잘 해주십니다. 다만 배게가 조금 단단한편이라서 편한 베게를 이용하는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메트리스는 폭신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100프로 입니다.”

“별 한개도 아깝다. 직원들은 서툴고, 서비스 마인드도 없음. 그리고 오후 2시 체크아웃으로 예약되어있었는데 12시에 나가라고 전화오고 확인도 제대로안함.”

“대가족이 들어갈 숙소 찾다가 친구소개로 찾아보고 예약했습니다.저는 제페니즈 모던룸으로 예약했고 방은 다다미방으로 좁았지만 어른4 아이2 자기 나쁘지 않았어요~애들은 한곳에서 딩굴딩굴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아하네요~ 특이하게 4층이 로비이고 1층이 룸이었어요~ 대욕장도 나쁘지 않았어요 큰탕하나있고 씻고나오기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는데 한국말할수있는분이 있다면 더 좋았을껄~^^ 여기는 시내보다 조금 외곽쪽에 있어서 조용하게 쉬기위해 오시는것이 더 좋을듯 해요. 야경이 예뻐서 조용히 차나 맥주한잔 하기 좋은곳인데 아이들이랑 와서 분위기 만끽을 못해서 아쉽네요 숙박세는 1000엔 지불했어용~~^^참고하세요. 룸안에 욕조도 있고 칫솔 치약 웬만한거 다 있어요 커피 캡슐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