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햐고 오션뷰가 끝내주는곳~ 덕분에 중년이들이. 힐링타임 했네요 아침.저녁 제공된 식사도 만족스러웠구요 대욕장도 깨끗하고 온천물도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시살도 만족 스러웠구 좋았어요 다시 찾고싶은곳입니다~ 지인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주어 일본어를 못해도 불편함없이 이용가능합니다 회사 단체 워크샵이나 업무적인 회의를 할때도 이용하기좋게 세미나룸도 여러개 준비가 되어있어서 단체 인원이 숙박해도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50년도 더 된 미군 막사를 숙소로 정비한 집 입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음향기기 등 주인분의 센스가 엿보여서 마음 편히 쉴수있었어요. 바다가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점도 포인트. 체크인은 기본적으로 주인분과 대면이 필요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비대면도 가능 했어요. 세제나 샴푸는 비치되어 있지만 칫솔,치약은 없으니 본인이 지참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호텔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는 없지만 느슨하게 쉬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 드릴만한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