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가능한 거리입니다. 호텔 길건너 편에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아침 조식을 일찍 먹는 A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선택했는데 하카타역으로 가서 전철로 두정거장만 가면 후쿠오카공항이고 무료셔틀 버스타고 국제선으로 금방 갈수 있습니다. 방은 살짝 좁긴한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대욕장이 괜찮아보이던데 시간이 부족해서 가보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후쿠오카에서 숙소를 무려 세 번이나 바꿨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만족한 곳이 바로 컴포트 호텔 하카타입니다! 우선 위치가 최고 최고 ㅠㅠㅠㅠ 제가 북큐슈 JR 레일패스를 사용해서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좋았는데, 여기는 역 나와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호텔이 바로 나와요;; 위치 좋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사실이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의외로 일본 호텔 치고 방 크기가 넓어요. 더블베드룸 숙박했는데 두 명이 지내기 이 정도면 룸 작기로 유명한 일본호텔에서는 정말 괜찮은 편!! 침대랑 책상 사이에 캐리어 두 개 정도는 펼쳐놓기 충분한 공간 나오고요. 조식도 무료로 제공하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간단히 먹기에 좋습니다. 단, 연식이 오래되어 여기저기 낡은 느낌은 지울 수 없는데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호텔들 상태가 다 비슷하더라구요^^;; 저는 위치가 깡패인 점이 너무나 마음이 들었기에 만족했어요. 위치는 하카타역 근처 호텔들 중에서 단연 압승입니다😊”

“후쿠오카 여행하면 하카타! 간단하게 말하면 이 호텔 장점 단점으로는! 장점 1. 하카타역 & 캐널시티 도보 10분 정도 2. 근처에 맛집 또는 쇼핑할 수 있는 곳 ok 3. 기대 안했는데 호텔이 이쁨 4. 셀프 체크인이라서 편함 (직원분 옆에서 도와줌) 5. 다른 호텔은 물 안줌, 여긴 한개 줌! 개꿀👏🏻 6. 편의점 및 마트도 가까워요 단점 1. 객실이 작다(일본 호텔 특성_혼자 여행이라면 굿) 2. 셀프 체크인이 어려울 수 있어요 3. 객실 청소는 원하면 해줌(장단점?) 장단점 - 밖에 흡연장소가 있어서 흡연자는 굿 (피해주는 정도는 아니라서 비흡연자들도 별말 안함) - 체크인 기계 2개라서 앞사람 느리면 꽤 걸림 나중에 또 여행 + 하카타 + 캐널 계획 생기면 또 예약할겁니당. 저는 세상 만족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은 여행되었습니당 🫶🏻”

“하카타역 근처에 위치한 이 곳은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시스템이 있어요! 프론트에 사람이 있지만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기계가 있고 한국어 버전도 지원됩니당 또한, 체크인 시간 전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데 제일 큰 28인치는 한 쪽에 따로 맡아주고 그 외의 크기는 라커룸에 보관해주기도 해용 라커룸도 셀프로 하기 쉽고 한국어가 지원됩니당. 귀중품이 있다면 여기 맡기는게 더 안심되겠죠?ㅎㅎ 그 외의 서비스 시설로 로비에 세탁기, 전자레인지, 제빙기가 있고 칫솔, 우산, 빗 등 기본 어메니티는 무료로 무제한 제공돼용 룸은 아쉽게도 캐리어 두 개 펼치기는 약간 좁았어용! 작은 캐리어만 가능할 정도~ 다른 호텔은 보통 샤워기,변기,세면기가 화장실에 다 있는데 여긴 나눠져 있었어요. 하나씩 깔끔하게 나눠진 대신 캐리어를 여유롭게 펼칠만한 공간은 부족했네용 세면기와 침실이 커튼 하나로 나뉘고 침대 바로 밑에 캐리어를 펼쳐야해서 세면기를 쓸 때는 물이 안튀게 커튼을 쳐야 했어용 수압 좋았고 침대도 푹신푹신, 와이파이 제공도 되고 다른데는 안주는 무료 물도 주고 캐리어 펼칠 공간이 부족한 것 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당!! +숙소와 가까운 곳에 맛집이 꽤 있어요☆ 사진 속 이자카야는 무 가라아게가 특히 맛있는 집이었는데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고 치킨 난반도 너무 부드러운게 그냥 가라아게 맛집인듯요.. 이미 리뷰가 많은 유명한 집이던데 못가본 분들께 추천합니당☆”

“이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의 일반적인 숙소에 비해 객실이 넓은 편이라서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여유로워 짐을 풀어놓거나 움직이기에도 편리했고, 인테리어도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더욱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기 전, 일부 리뷰에서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보고 걱정했었는데, 제가 이용한 화장실은 전혀 문제없이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위생 상태도 만족스러웠고,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서 밤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하카타역 아뮤쪽으로 나가서 횡단보도 건너 쭈욱 500m정도 걸어가면 세븐일레븐옆에있어요. 친구랑 둘이가서 트원으로했고 바닥이 나무라 올드하지만 오히려 깨끗한 느낌이에요. 춥지도 덥지도 않게 잘쉬었다가요~ 유후인 데이투어가느라 우산빌려갔어요ㆍ 직원분 영어로 소통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ㆍ친구는 자기전에 욕조에 뜨목해서 피로회복에 좋았대요~재방문 할거같아요~ 조식 2일 먹었는데 갓절임과 미소국,빵구워서 꿀과 잼발라 먹었어요ㆍ 유산균주스같은게 떨어진거 같아서 없다했더니 따로 더 두잔 같다주더라고요ㆍ 마침 일본 휴일이라 일본분들도 꽤 있고 한국 단체관광객들도 있었어요ㆍ 투어다녀와서 숙소 들렀다가 다시 하카타역이랑 아뮤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하고 9층인가에 비빕밥집있어서 하카타역 바라보며 돌솥비빕밥도 먹었답니다ㆍ 로밍하지 않고 다니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물어물어갔는데 생각보다 역가까이있어요ㆍ 오리엔탈호텔앞에서 데이투어가있어서 걸어가보니 10분정도 걸렸어요ㆍ하루 전날 미리 위치파악해놓고 아침에 편하게 걸어갔어요ㆍ 하카타역 택시정거장에서 직선으로 역을관통해나가면 오리엔탈호텔1층 로손편의점이에요ㆍ 여러투어가 거기서 시작되더라고요ㆍ 유후인에 주류점에서 발렌30년산을 40만원에 판다는데 못사온게 아쉬워요ㆍ”

“캐리어 하나 펼치면 끝,,, 방마다 룸크기가 다르긴 한가봐요ㅠ 저번에 갔을땐 넓어서 다시 이용했는뎅 잘못예약했는지 작더라구여??! 그래도 위치 최고입미당 키와미야 바로 코앞에있어용 밑에 로손있고 어디든 이동하기 최상의 곳입니다”

“🏨 위치 하카타역에서 진짜 2~3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어서, 비 오거나 짐 많을 때도 부담 없었어요! 공항에서 바로 지하철 타고 오기도 편하고, 주변에 편의점이랑 맛집, 쇼핑몰까지 있어서 하루 종일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늦게까지 영업하는 음식점도 많아서 밤에 돌아다니기에도 최고였어요. 🛏️ 객실 객실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넉넉한 편이었고, 청소 상태도 매우 깔끔했어요. 침구가 포근해서 푹 잘 수 있었고, 방마다 마사지 의자가 있어서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를 바로바로 풀 수 있었어요! 커피머신이 방에 비치되어 있어서 아침마다 향긋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것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소음도 거의 없어서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 욕실/어메니티 욕실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반신욕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어메니티가 호텔 로비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걸 원하는 만큼 챙겨올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입욕제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여행 끝나고 피로 풀기에 최고였어요. ☕ 부대시설 로비에서 언제든 무료로 커피, 핫초코 같은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밖에서 돌아다니다 들어와 쉬기 딱이었어요. 또, 각 층마다 자판기와 세탁기가 있어 장기투숙이나 가족 여행할 때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도 방마다 비치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일본어가 서툴러도 영어로 소통이 잘 되고,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도 한글이 지원돼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총평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하카타역 근처 숙소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주말이라 캡슐호텔치고 좀 비싼 감이 있었지만 주변 숙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이용했습니다저녁 6시 비행기 타고 하카타 도착하니 9시가 넘었는데 다음날 일찍 벳푸로 넘어가기 위해 캡슐호텔로 이용했어요. 체크인할 때 알리페이 QR인식이 안되서 문의하니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옆기계 이용하니까 잘 되더라구용 되더라구용 남자의 경우 9층에서 체크인하면 7층에 라커랑 샤워실이 있고 캡슐실이 3,4층이었어요 9층에 라운지랑 자판기가 있는데 물은 편의점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합니다.”

“여러 호텔중에 진짜 고민많이하고 선택했는데 아무래도 후쿠오카 호텔중에서는 사실 가격대가 낮은 편은 아니여서 고민했었는데 이 호텔을 선택하길 잘했던거같습니다! 일단 일본에서 호텔치고 방이 커서 캐리어 두개를 편하게 놓을수있었고 침구류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도 괜찮았고 방에 먼지도 크게 많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후쿠오카를 방문하게된다면 또 더 블라썸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들보단 중국인들이 많이 찾았던 호텔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