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선택한 몬토레 후쿠호카 대욕장이 있는 텐진 가기 편안한 숙소를 찾던중 어디든 걸어가기도 좋고 전철타기도 수월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머물렀던 숙소로 주변에 바로 편의점. 수퍼 .전철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위치인것 같네요.. 룸은 솔찍히 생각 했던것 보다 넓진 않았지만 침대 크기도 적당하고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고층에 위치한 호텔들 특성상 창문이 열리지않아 불안한 환기상태를 커버하기 충분했네요..젤 좋었던건 대욕장이 있어서 여행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에 딱 인 숙소입니다...다만 대욕장 크기가 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간은 피하시는 게 이용하기 좋지않을까 싶네요..저는 여행 후 밤에 한번 다음날 조식먹고 또 한번 이용했네요. 한국어가능한 데스크 직원분도 있으셔서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수월했답니다”

“텐진역이랑 텐진미나미역이 가까워 지하철타기 딱 좋습니다앙!! 엄청 번화가인 텐진역 쪽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괜찮습이당!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짱이에용 특히 침대가…푹신푹신하고 진챠 잠이 잘 옵니다 눕자마자 기절했네요 그리구 호텔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도 있고 돈키호테도 걸어서 7분에서 8분 정도면 갑니당 코메다 커피도 바로 앞에 있어서 오픈런 하기 딱이에용~~~ 다음에도 후쿠오카가면 여기서 숙박하려구용~~ 다른 숙소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여기 추천드려요~”

“가성비 좋고 직원 친절함 간단한 조식도 있음!”

“텐진 중심가에 딱 중앙이어서 놀기 너무 좋았아여!! 직원들도 친절하고 일회용품이나 청소 서비스도 조아서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직원분들은 영어 잘 되시구요 웬만한 요청사항은 다 들어주세요! 너무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ㅎㅎ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요! 담배 냄새가 아예 안나드라구요 노스모킹룸으로 예약하길 강추 그리고 창문도 잘 열려서 환기 잘 시켰습니다 이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방음은 좀 안되더라구요 잠을 설치긴 했어요 침대가 좁고 딱딱해서 자는 건 불편했지만 위치가 넘 조아서 갠춘”

“대가족이 들어갈 숙소 찾다가 친구소개로 찾아보고 예약했습니다.저는 제페니즈 모던룸으로 예약했고 방은 다다미방으로 좁았지만 어른4 아이2 자기 나쁘지 않았어요~애들은 한곳에서 딩굴딩굴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아하네요~ 특이하게 4층이 로비이고 1층이 룸이었어요~ 대욕장도 나쁘지 않았어요 큰탕하나있고 씻고나오기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는데 한국말할수있는분이 있다면 더 좋았을껄~^^ 여기는 시내보다 조금 외곽쪽에 있어서 조용하게 쉬기위해 오시는것이 더 좋을듯 해요. 야경이 예뻐서 조용히 차나 맥주한잔 하기 좋은곳인데 아이들이랑 와서 분위기 만끽을 못해서 아쉽네요 숙박세는 1000엔 지불했어용~~^^참고하세요. 룸안에 욕조도 있고 칫솔 치약 웬만한거 다 있어요 커피 캡슐도 있었어요”

“하카타 그리고 텐진쪽 숙소요금이 좀 비싸서 알아보던중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 야쿠인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5분안쪽으로 숙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된것 같은데 리모델을 해서 매우 깨끗했습니다:) 로비는 무료로 라운지가 운영되고 화이크 그파킁린와인, 과자, 커피, 음료, 고구마와보리소주 그리고 듀어스위스키가 무료로 제공이되드라구요 ~ 진저에일과 탄산수도 제공입니다:) 객실은 생각보다큽니다:) 밖에는 전철이 다니는데 소리에 민감한 저도 잠을 잘 잤습니다. 욕실은 욕조사이즈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9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그곳만 이용했어요:) 아침6시부터 11시. 오후6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해서 매일매일 이용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5~6분거리에 써니 슈퍼마트가 있어서 먹거리는 전혀 걱정이 없었어요 물론 로손,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주변에도 맛집들이 많이있고 만약 지하철1일권 2장정도 구매하셔서 다니시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청소도 깨끗하게 잘 해주십니다. 다만 배게가 조금 단단한편이라서 편한 베게를 이용하는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메트리스는 폭신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100프로 입니다.”

“우선 입지면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텐진과 나카스등을 전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역 등으로 가고 싶으면 하카타역으로 걸어가서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가는 데 편리했습니다. 밤 11시 이후에는 니시테츠호텔 바로 앞쪽은 인구 이동이 상당히 적어지기 때문에, 밤에 편의점에 가고 싶을 때는 인파의 혼잡함 없이 쾌적합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카페들도 많이 있습니다. 호텔 시설 자체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확실히 호텔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우선 로비에 들어서면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일본인 직원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쪽의 직원분들도 있어 영어로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오다가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도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로 여행동안 빠르게 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많고 붙어있어 방음, 소음문제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어 소음문제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방이 고시원 방처럼 작아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침대 밑에 캐리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불편합니다. 사진과 리뷰로 작은줄 알고 갔지만, 생각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침대도 굉장히 작아 둘이 쓰기엔 좁았습니다. 냉장고는 전원을 켜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를 정도로 시원찮았습니다. 청결 정도는 예민하신 분들이면 만족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급하게 여행 일정을 잡게 되어 이용하였지만,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좀 더 넓은방이 있는 호텔로 갈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텐진 중심에 있어서 어딜가도 가까워서 너무 편했고 방음도 잘되서 편했어오~!~! 친절하시구 어메니티도 프리였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백화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객실은 좁지 않고 딱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깔끔하고 다음날 객실 청소도 해주셔서 부족함없이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 텐진에 방문한다면 또 여기로 갈거에용룰~!~!~!~!~! 잘 머물다갑니당!!!”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는 해외여행 <후쿠오카> 숙소 덕분에 🇯🇵 여행이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ㅎㅎ 첫번째로는 숙소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더 좋았습니다 💓 두번째로는 다이묘거리가 바로 근처라 쇼핑하실 분들한테는 최적의 장소! (빅카메라, 돈키호테도 다 근처입니당) 세번째로는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ㅎㅎ 조명이 따뜻해서 혼자임에도 무섭지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욕조 있어서 더 좋았음 반신욕 해주면 딱임! 일본 숙소 작은 곳이 많은데 이 곳은 그래도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작은 건 감안 하시길! 전 혼자라 그런 느낌 1도 없었어요🤔 옷걸이 네개나 있어용 ! 그리고 세탁기도 공용공간인 1층에 있어요 :) 네번째로는 조식 맛집! 1층 카페에서 조식을 먹는데 샌드위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 1만원 정도 추가해서 하루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카페 분위기도 조용히 책 읽고 노트북 보기에도 딱 좋은 느낌! 마지막으로 근처에 맛집 많아용 ‧⁺◟( ᵒ̴̶̷̥́ ·̫ ᵒ̴̶̷̣̥̀ ) 이것도 넘 좋았던 점 (초밥, 라멘 최고 👍🏻) 후쿠오카에 다시 온다면 또 먹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