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처음으로 호스텔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 호스텔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조용해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간식을 위한 미니 냉장고가 있는 개인실을 가졌습니다. 이불은 편안했습니다. 공용 욕실과 화장실은 손님용으로 충분했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밖에 있었기 때문에 공용 공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휴게실 창문을 살짝 봤는데.. 흐린 날이었는데 아쉽게도 후지산만 조금 보였습니다. 하지만 맑은 날에는 정말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길 건너편에 있는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튀김, 카츠, 국수 등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7-11이 있었고 반대 방향으로 약 7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기차역은 도보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우리는 추레이토 탑까지 걸어가서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여성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스트는 우리가 점심을 먹는 동안(체크아웃 후) 오일백을 보관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 매우 간결했습니다.”

“Service is perfect! Will can back next time I prom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