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았습니다 다만 117호 앞은 자전거 세척하는소리가 많이 나네요 그래도 문 닫으면 소리가 안나요 조식은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다만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았네요 릴렉스 뷰가 매우 좋았어요”

“good”

“오르티세이에서 차로 5~10분 거리인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터카를 빌려서 어려움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의 전망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둘째날엔 갑자기 비가 내린 후 무지개가 떴는데, 완전 그림 같았어요!ㅎㅎ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시간 전에 일찍 체크아웃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전에 커피 한 잔이라도 챙겨 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방은 좀 작지만 아담한 매력이 있구요, 특히 치타가 그려진 예쁜 세면대가 인상적이었어요. 아, 숙소에 냉장고가 없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조식 식당/키친 쪽의 냉장고를 빌려 주셔서 약간의 식료품을 보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