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마라 풀 빌라에서 좋았던 점은 독채를 쓰기 때문에 멋있늠 전망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낮과 밤 모두 아름다웠고 개인 풀장이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정글 뷰를 보면서 목욕할 수 있고 야외에 식탁도 있어서 정글 속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도 좋고요. 식당까지도 걸어서 이동 가능하고 로비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버기카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짐이 있을 때는요. 전화하면 금방 옵니다 다만 풀빌라의 단점은 밤에 개코(도마뱀 비슷)들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밤 비행기로 호텔에 밤 12시에 도착했는데도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반겨주고 친절도는 최상입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고 아침부터 알록달록한 진수성찬에 초록초록한 정글 뷰 안에서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발리의 빈대 걱정에 모든 약을 다 가져갔는데 침대에 빈대나 객실안에 이상한 벌레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개미들은 화장실에서 샤워할 때 조금 보이더군요. 습한 정글이라는 곳을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무료 목/어깨 마사지를 제공하여 받는 것도 좋았습니다. 객실이 많지 않아서 굉장히 조용한 곳입니다. 최고는 역시 같은 계열사인 더카욘정글리조트 3단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아침 9시에 호텔 셔틀타고 30분 정도 가면 정글리조트에서 하루죙일 무료로 놀고 요가수업도 듣고 할 수 있어요. 정글리조트를 가성비로 이용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샤워 수압에 살짝 못 미치고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왔네요.. 여름 나라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미지근했어요. 그리고 헤어드라이기가 세기가 좀 약합니다. 머리숱 많은 여성분들은 개인 드라이기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퇴실할 때 리셉션에 이 부분들은 전달을 해놔서 차차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런 스테이였습니다.”

“정글뷰가 정말 아름답고 리조트 자체가 자연과 어우러지게 잘 지어져있어서 머무는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숙소.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요리도 맛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쿠킹클래스도 좋았음”

“추천”

“기본룸인데도 크기가 크고 신축호텔인 만큼 룸 상태도 쾌적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투숙객은 스파 30프로 할인을 해줘서 이용해보았는데 820K 정도 수준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우붓시내와는 20분, 뜨갈랄랑까지는 10분, 킨타마니 카페쪽은 45분정도 거리로 위치가 약간 애매하지만, 숙소에서는 우붓시내로 2시간마다 셔틀을 운행하고 있기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복도에서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방음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가격대비 혼자쓰긴 넓고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좋더라구요. 단점은 너무 외곽이라 편의점 가려고해도 택시나 그랙 또는 고잭 타고 나가야 가능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위ㅊl가 생각보다 마니 외진 곳이라 다소 당황하실 수 있어요. 저녁7시 이후엔 자의로는 못 나가고 못 들어가요 도보로는 꿈도 못꾸고 오토바이로도 영 힘든정도의 밀림 숲속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벌ㄹㅔ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붓여행이었습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내 마사지도 만족합니다. 위치가 다소 외곽으로 한참 들어갔지만, 무료셔틀서비스가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금방 full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