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누사 페니다에서 5일을 보냈고, 7월과 주요 시즌에 매우 분주한 섬에서 그 고요하고 사랑스러운 피난처를 갖게 되어 고마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뷰에서 "모든 것과 거리가 멀다"고 불평했지만, 스쿠터를 타지 않더라도 해변, 레스토랑, 푸드코트 또는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그들이 무슨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Maadi와 Endra 그리고 모든 가족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Anggara Kasih의 날에 도착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고, 사원에서 열리는 의식에 그들과 함께 하도록 따뜻하게 초대받았고, 모든 관광객 주류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진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방갈로는 반짝반짝 깨끗하고 넓으며 정말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매트리스는 편안합니다. 리셉션에 냉장고가 있고, 객실에는 주전자, 차와 커피가 있으며, 그 위에 신선한 과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어나 택시를 원하시면 가족과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놓친 것은 정말 없었고, 섬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분명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Super clean, quiet, amazing views, nice pool and delicious breakfast. Thank you to Gede....she was always super friendly”

“The staff is very sweet, kind and helpful. They guided us for everything. The beachfront is amazing for an evening or early morning stroll. We collected some amazing corals and shells from the beach. The room are large and clean. Relaxing stay for the price we paid. Definitely recommended!”

“Clean place. Staff there having difficulty to communicate in English and needed to contact the son. Far from the port and other main restaurants.”

“I had a very nice stay at Griya Nusa. I booked for 2 nights but wanted to extend my stay and that was no problem. Very nice and welcoming stuff, pick up and delivery to the ferry. Also had a nice tour to the west Coast by car. The staff was always reachable on WhatsApp. Rentals of scooters, wich made it possible to explore on my own. Close to restaurants and shops, and good breakfast at the hotel. All in all I had a very good experienc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