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루프탑 코너룸(93호실)에 묵었는데 뷰가 정말 이쁘네요. 아침저녁으로 테라스에 한참을 서있었네요.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이나 조금만 걸으면 큰 슈퍼도 있어서 로케이션도 좋습니다. 침구도 훌륭하고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번엔 출장으로 왔지만 가족여행으로 꼭 묵고싶은 호텔어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인 거 빼곤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세체니 다리랑 가까워요”

“완벽한숙소컨디션과 뷰! 순서대로 낮, 밤, 일출직전”

“일단 숙소 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다성이랑 세체니 다리가 숙소창으로 보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클린룸들이 있다고 하셔서 빠르게 체크인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피로도 풀고 더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설도 5성급 답게 깨끗했고, 아침에 조식도 퀄리티가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티나 음료를 물어봐주시고 갖다주시는 게 참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랑도 가까워서 중간 중간에 기념품들을 숙소에 두고 다시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은 숙소였네요.”

“On the smaller side, but high quality and got everything you really need. Gym and sauna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