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장을 왔다갔다 사당에서 저녁이 있어서 근처에서 숙소로 1박 했어요. 위치: 사당역 출구와 매우 가까워서 사당역 주요 시설들을 이용하기도 좋고 교통도 좋아요. 당연히 먹거리도 하고도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 기본 방을 예약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 의외의 테라스 같은 공간이 있어서 전체 사이즈는 작지 않았어요. 다만 테라스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아침에 해들어 올 때는 괜찮은 공간 있었어요. 나름 색다른 분위기의 테라스 나쁘지 않아요. 작다고는 했지만, 비지니스 호텔 생각하면 그렇게 작은 건 아니고 욕실 공간이 많이 넓어서 방 공간이 좀 작아보여요. 욕실은 독특한 구조로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긴 한데 구조가 그렇게 효뉼적이지는 않아요. 객실과 욕실 구분이 없다시피 하고 우리도 딱히 가림막이 없기도 하고요. 그대신 큰 욕조랑 원형 샤워부스는 좋아요. 구조가 구조이다보니 공간 활용적인 측면의 TV위치나 테이블, 옷걸이 공간 구조가 조금 애매한 단점이 있어요. 청소는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시설: 장기숙박에도 괜찮을 만큼 공용 부대 시설들, 세탁기 등도 잘 갖춰져 있고, 주차장도 기계식이라 아쉽긴 해도 사당역 비로 앞에 이정도면 좋아요. 조식은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가성비 괜찮다고 하고, 식음료는 사당역이다 보니 주변에 너무 많아서 사실 나가서 드시거나 배달만 해도 충분해요. 직원분들도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친절해요. 사당역 숙박할 때 주로 반대편 모텔가에서 숙박하였는데, 훨씬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게다가 여러명이 숙박할 수 있는 방도 많아서 사당역 근처 숙박으로 정말 추천해요!”

“호텔 최고의호텔입니당 너무나도 좋은 숙소입니다 안락한의자와 침대 그리고 화장실 수압도 너무좋구요 장컨디션은 말할것도 없네요 이런곳을 알게되다니 정말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은하루였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너무가깝고 카운터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더더욱 따뜻한 하루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멋있고 발음도 너무잘되고 뭐하나 빠진곳이없네요 다음에 서울에 오게된다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서울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잘 쉬다갑니다”

“같이 간 지인이 디럭스 더블룸을 이용해서 디럭스 파티룸 사진과 후기 남깁니다. ⭐️️ 예약 정보 숙박 기간: 241010(목) ~ 241011(금) 객실 유형: 디럭스 파티룸 객실 요금: 92,250원 ⭐️ 교통 & 주차 이수역 10번 출구에서 약 40m 건물 입구에 기계식 주차장이 있었는데 숙소 안내 문자에서 주차는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 체크인 체크인 당일 오전 11:50 쯤에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공동문 현관 비밀번호와 객실번호 및 객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별도의 체크인 과정 없이 바로 객실 이용했습니다. ⭐️ 객실 디럭스 파티룸 객실은 복층 구조로 된 오피스텔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층에 화장실과 주방이 있었고 2층에 침실이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류와 조리도구 등은 없었고 미니바에 녹차와 커피 각 2개씩 있었습니다. 세탁기가 있었지만 건조 기능이 없었고 빨래 건조대도 없었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 2개가 있었고 전자레인지가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세안제, 빗, 스킨, 로션, 면봉, 머리끈, 화장솜, 1회용 샤워스펀지가 있었습니다. 변기에 비데는 없었고 샤워기 수압은 강했습니다. 수건은 큰 수건 2장, 작은 수건 2장 있었습니다. 침실은 2층에 있는데 천장이 낮아서 키가 큰 분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2개에 베개 2개가 있었고 다른 후기에서처럼 이불시트나 베개 커버 세탁은 되어 있는 거 같았지만 시트나 커버 자체가 오래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넷플릭스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시청 가능합니다. ⭐️ 장단점 및 총평 - 이수역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지만 주차가 불가능한 점이 아쉽습니다. - 디럭스 파티룸은 인원 추가 시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한데 4인이 이용하기에 작아보였고 3인까지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 베개가 높아서 목이 불편했습니다. - 매트리스 근처에 콘센트가 1개밖에 없었고 누워서 충전하면서 폰을 하기에 불편한 거리였습니다. - 1회용 샤워스펀지가 제공되는 점은 좋았습니다. - 조명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 역 근처에 위치해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이 있고 메가박스도 근처에 있어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 객실 컨디션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만 위치나 숙박비를 고려하면 나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침실이 2층에 있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불편했는데 다음에 이용한다면 1층에 침대가 있는 디럭스 더블룸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1.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청결하고 위생적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2. 다만 에어컨 청소가 안되어 있어 그것은 좀 마이너스 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3.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4.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바로앞에 도로도 있고 방음이 잘 안되어서 귀마개 하나 준비하시면 잠자는데 문제는 없어요. 5. 여러모로 시설이 좋고 깨끗하고 분위기도 있어서 매우 추천입니다. 6. 주차장 없습니다. 7. 폼클렌징 로션 등이 없어요. 8. 물, 녹차 등이 구비되어있어요(커피포트도) 9. 침대옆에 충전기 꼽을 수 있는게 편리함. 10 사당역 바로 옆이라 이동이 편리함. 11. 사당역 근처에서 숙소 잡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당!! ***저는 댓글 알바가 아니라 진짜 투숙객 입장에서 쓴글이니 참고바랍니다. 회사면접땜에 1박 한거로 리뷰한거니 참고바랍니다.”

“2025년 5월 29일, 여기어때를 통해 지젤 스위트룸 서초 숙박 후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서울 출장이 많아서 주로 서초.교대.강남 주변에서 묵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에 맞춰 제일 깔끔하고 편안한 곳을 고릅니다 이번에 숙박한 지젤 스위트룸 서초는 수시로 이용하는 곳으로 오피스텔 건물도 깔끔하고 룸컨디션 또한 사진으로 보이는 것 이상입니다 주차도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룸으로 예약해봤는데 침대와 티비가 한 공간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 청결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서 입실 후 저녁 식사 하기도 불편함이 없고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22호에서 숙박했습니다. 새로 생긴곳이라 시설물과 비품, 침구류와 수건등 모두 깨끗했구요 레지던스 스타일이라 객실 내에 주방과 싱크대, 냉동실이 있는 큰 냉장고, 전기레인지 전자렌지(오븐기능도 있음), 취사도구와 식기류, 세탁기와 세제, 쓰레기봉투랑 식탁과 테이블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비데가 있고 수건이 작은거 6개, 큰거 3개가 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있지만 일회용 칫솔이나 면도기는 따로 없어요 에어컨도 깨끗하고 잘 작동되았구요 수압, 수온, 조명과 방음도 다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식탁 의자에 앉거나 일어날때 의자 끄는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의자다리에 소음 방지가 되어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거실에 휴지가 없어서 욕실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가지고와서 놓고 썼어요~”

“2025년 4월 21-22일, 24일 여기어때를 통해 서초 로이움 지젤 숙박 후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일주일에 3~4회 서울 출장이라 한 숙소에서 며칠간 묵을때가 많습니다 그때그때 맞춰서 "여기어때" 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실제 숙박 후 리뷰를 올립니다 한 숙소에서 3~4일씩 묵을때도 있고, 주기적으로 좋은 곳은 자주 가기 때문에 같은 사진과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숙박 후 올리는 내용이고 며칠 씩 묵다보니까 내용이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어때" 에선 같은 리뷰라고 그간 모아놨던 몇 만점이나 되던 포인트를 사전고지 없이 그냥 삭제해 버리네요 오히려 항상 "여기어때" 를 통해서만 숙박 예약을 하는데 칭찬 받아야 할 일 아닌가요 그럴거면 리뷰 시스템과 포인트 지급은 왜 하는지...리뷰 올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실제 숙박후기입니다 저는 주로 서초.교대.사당 주변에서 묵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에 맞춰 제일 깔끔하고 편안한 곳을 고릅니다 이번에 숙박한 서초 로이움 지젤 호텔도 수시로 이용하는 곳으로 로비도 깔끔하고 룸컨디션 또한 사진으로 보이는 것 이상입니다 침구류 청결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서 입실 후 저녁 식사 하기도 불편함이 없고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만 21일과 24일에 숙박한 921호는 욕실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갑니다 조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2명 정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러그같은 용품들이 얼룩진 상태로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객실이 더워서 에어컨 리모컨을 찾는데 없어서 관리실 연락했더니, 에어컨 정비 기간이라 창문을 열든지 아니면, 더워도 어쩔 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태도는 친절했으나 대안없는 대응이 아쉬웠습니다. 통창이 아니라 창문을 열어도 무의미한 수준이고, 건물 앞 근처에 공사중이라 그 시간에 열어놓기도 어려웠습니다. 계절상 겨울에 정비를 하든, 정비 기간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른 장치를 마련해 놓는 등 대안 마련을 미리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조차 실내가 덥다고 했습니다. 실내 온도 조절이 안 되었던 것 외에는 괜찮은 시설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타일러도 있었고, 별도의 체크인 체크아웃 없는 간편한 체계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 의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