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조식, 아쉬웠던 냉방과 주차장 연결.. 이번 호텔 숙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이 매우 훌륭했고, 호텔의 청결 상태도 정말 좋아서 머무는 내내 쾌적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모두 친절하셨구요.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조기에서 찬바람이 너무 강하게 나와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았다는 것입니다. 처음 프론트에 연락했을 때는 관련자가 오셨는데 끌 수 없어서 종이로 막아주시는 임시방편밖에 할 수 없었고, 저녁때 다시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공조기를 완전히 꺼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과 1층 로비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짐이 많을 경우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 점들을 미리 인지하고 가시는 것이 좋으며, 호텔 측에서 개선한다면 훨씬 더 완벽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일 기념으로 을지로 데이트를 하려했는데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호캉스겸 방문했어요! 저희는 당일 일정이었어서 데이유즈가 있는 호텔을 찾아보다가 방문하였습니다 객실이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시설도 깨꿋했습니다 로비나 엘리베이터 건물 외관등도 모던하고 좋았어요! 을지로 3가역 바로 옆에 있어서 차를 가져오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을지로가 힙지로로 불라면서 많나 유명해졌는데 저녁에 방문하기 좋은 술집들도 많아서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서울시내에서 교통이 유지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조선호텔이 옛날에 대한제국 때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유재훈 호텔인지 그래서 몰라도 품격이 느껴지고 서비스도 좋고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록 연식은 조금 있지만 매너나 서비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이 들게 합니다. 편안하고 아늑하게 잘 먹었고 바로 앞에 환구단에서 한국에 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싸우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웨스틴조선호텔 관광 호는 여행객 기나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서 그런데 쿠폰으로 싸게 했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깔끔하게 정돈 된 룸컨디션과,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있어 더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독특한 향인데 생각보다 좋았구요. 뷰는... 18층이었으나 실외기 뷰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내다보니 차량들 줄지어 다니는건 다 보이더라구요. 조식과 피트니스 이용하고 싶었으나 늦잠을 자서 따로 가보진 못했구 아참 여긴 체크인/체크아웃을 9층에서 해요. 무인샵처럼 간단한 간식류들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참 탁자가 하나 더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저녁에 야식먹을 때 편하더라구요 ㅋㅋ 잘 쉬고 갑니다~”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었음. 청소 안된 이불에 침대 옆에는 전에 사람이 쓰던 콘돔 그대로 남아있고. 욕조에는 이상한거 떠다녀서 인테리어는 좋았지만. 서비스나 청결 상태는 좋다고는 할수가 없네요.”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로서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가는 숙박시설인데 바닥 카펫트의 먼지와 침대 옆의 테이블과 스탠드가 있는 쪽에는 먼지 제거를 하지 않아서 살망했습니다. 심지어 냉장고 안에도 먼지가 있었음 그리고 요즘 너무 더운데 에어콘은 잘 되지 않고 실내온도는 28도 ㅜㅜ 끝쪽 방이라 ..시원하지 않다고... 선풍기로 땀을 식힘.... 호캉스갔다가 기분상하고 왔네요 다시는 여기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장 복잡한 곳 중 하나인 명동에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숙소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밀리오레호텔이라는 곳을 잡아 잠을 청했는데요! 정말 위치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조식도 있어 아침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정말 편하게 잘 쉬다 출장업무를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명동을 가게 되더라도 이곳을 선택할거 같습니디. 정말 편히 쉬다 왔습니다. 또 뷰도 좋아서 남산의 정기도 쭈욱 받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그냥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온돌방을 원해서 세종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전반전으로 전통적이고 중후한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방 청소상태가 깨끗하고 침구 역시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화장실 역시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하였고 필요한 물품 다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방 한가운데 옛날에나 쓰던 보료가 있어 잠자리 펴기가 애매했습니다. 호텔위치가 명동에 바로 있어서 편리했고 남산타워가 바로 앞에 보이네요. 다만 한가지 흠은 화장실과 방 사이 현관에서 지린내가 살짝 나서 신경쓰였습니다.”

“회사 숙직실에서 잘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특가가 떠줘서 방문했습니다. 침대매트리스는 어쩔수 없이 좀 낡은 느낌이 있지만, 화장실 청결하고 프론트의 나이가 살짝 있으신 남자분이 정말 너무 친절히 해주셔서 감사햇습니다. 이 인근은 대부분이 워낙 공간이 좁아서 방사이즈에 대한 불만은 없구요. (땅값의 문제라) 저의 경우는 워낙 특가로 다녀와서 ㅎ 인근에 세종호텔도 다녀왔었는데, 세종호텔의 장점은 방이 넓다이지만, 대신 세종호텔은 집기류가 정말 오래된 티가 나는데, 가격만 좀 더 저렴하다면 스카이호텔쪽이 위치상의 이점이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일단 욕실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던게 저한텐 큰 장점이였던거 같네요 동대문점도 다녀왔었는데, 둘 다 매트리스나 침구류, 커튼의 상태는 엇비슷한것 같아요”

“여자친구랑 함께 이용했는데, 가장 먼저 청결해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이 깨끗하면 기분이 좋거등요 ㅎㅎ 또, 수건에서도 꿉꿉한(?)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아서 정말 쾌적한 기분을 머무는 내내 느꼈어용~~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GS25, 세븐일레븐) 먹을 거 사러가기도 편했어요! 숙소 안도 따뜻해서 편히 잘 수 있었구, 저희가 머물렀던 방은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명동 주변 올 일 있으면 이 호텔로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