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잘거라 가성비 숙소를 찾았는데 하루 전 예약하려니까 방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탐라스테이! 가격도 저렴한데 심지어 오션뷰 방이 있었어요 저는 숙소에서 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속는셈치고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뷰는 너무 좋구요 룸 컨디션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했어요 다만,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전기 콘센트가 없어요ㅋㅋㅋㅋ 티비 앞에 있는 콘센트는 사이즈가 안들어가서 사용 못했구요 거실에는 조명 콘센트를 빼고 사용해야 했고 조명을 끄면 넘 어두워서 결국엔 화장실에서 충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해외까지 100번은 호텔 이용한 것 같은데 콘센트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 부분만큼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침대는 잠자리 예민하신 분이라면 너무 흔들리고 딱딱한 편이라 참고해주시구요 저는 가격 생각하면 나름 만족입니다! 아! 그리고 1층에 기념품 가게에 투숙객 10프로 할인되는데 다른 기념품 가게보다 싼데 할인도되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꼭 들려보세요~”

“가족여행으로 간 제주도에서 애월앞바다에 위치한 유니호텔에 묵었는데 호텔 진입로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퐉~ 여행중 잠은 편하게 자려고 패밀리스위트로 예야했는데 분리된 거실에 2개의 침실,2개의 화장실이 있어 편히잘 쉬었어요 근처 식당이 많지않아 차를타고 나가서 저녁을먹었는데 거리가 멀지않고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니 드라이브 하기도 좋았답니다 일몰때모습이 예쁘다고했는데 룸안에선 나무에 가려서 잘안보였는데 일몰을 보고싶으면 호텔앞 노을리까페나 길건너 산책로에서 보면멋진 풍경을 볼수있을것 같네요 조식도 든든히 잘 챙겨먹고 노을리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호텔앞 해안가산책도 하고~ 날씨가 좋아 사진까지 넘 예쁘게 나온 유니호텔 추천합니다”

“애월 코쿤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넓고 깔끔한 객실, 그리고 오션뷰를 자랑하는 가성비 숙소입니다. 객실은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함께 배치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기 좋고, 침대 옆 소파와 테이블 공간에서 아침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제격입니다. 욕실은 모던하고 넓으며,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와 수건, 칫솔, 샤워타월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진행되고, 직원들도 친절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24시간 무인 편의점이 있고, 1층 고깃집 등 주변 식당과 카페도 가까워 식사나 간식 해결이 편리합니다. 일부 슬리퍼 등 비품의 노후나 음식점 소음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그리고 뛰어난 오션뷰 덕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급하게 혼자 떠난 제주여행에 비도 오고 해서 공항과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주차장 넓고 규모도 꽤나 컸습니다. 로비엔 편의점이 있어 편했고 길 건너에 다이소가 있어 필요한 거 간단히 구입하기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오래돼 보였으나 넓찍한게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아침에 간단히 토스트 정도의 조식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계란후라이 1인1개 수시로 감시하시는 직원분 잼있었네요 ㅎ 근데 객실에 생수가 하나도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안주는건지 제 방에만 누락된건지 모르겠네요. 하루 잘 쉬었습니다.”

“제주여행에서 숙소는 가성비로 찾았던 우리 가족!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서 큰 욕조가 있어, 스위트로 했는데 1시간도 채 놀지 않았다는 사실이 슬펐지만... 근처 식당도 걸어갈 수 있고 비치가 가까워 좋았습니다. 열쇠키라서 조금 놀랐고, 중앙난방이라 온도조절이 쉽지 않았어요. 2인 기준이라 2인 추가요금내니 12만원 정도? 사실 제주도에 이 가격으로 4인 묵을 숙박장소가 많긴 하지만 번잡하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차량도 많지 않으며, 조용해서 좋았어요. 창앞으로 보이는 바다뷰...👍 4박 중 1박은 스위트, 3박은 일반룸으로 예약해서 초과인원비용까지 약 40만원 지불했어요. 아이들동반이라 모텔수준은 꺼려지고 저렴한 애월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일부 놀이시설이 노후된거 빼고 괜찮아요 객실창틀 만져보았는데 손에 먼지하나없는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청결상태는 매우 좋아요 새벽부터 리조트 청소및 관리하시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날씨가 4월이라 추워서 수영장시설을 못이용해서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이들을위한 리조트 에요 성인은 아쉬운 공간이에요 제주공항까지 20분걸리는거 같아요 낡은 4발자전거 와 기타 노후된시설 관리가필요해보이고 비수기여서 그런지 리조트가 죽은 느낌이 들어요 활기차지가않고, 그게아쉽네요”

“스테이동 디럭스 체크인배정으로 1층이용했습니다. 직원분이 스테이동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워서 간단하게 사먹을수 있어서 편리했고, 음식을먹을수있는 조리도구하고 취사가되는점이좋았습니다. 그런데 숙소가 1층이라서 모기가 너무많았어요.. 홈키파가 숙소안에 있어서 뿌리고잤는대도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바다뷰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이용해 만족합니다. 애월 바다하고 가까워서 숙소이용하기편리하고. 조금만걸어가면 바다가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애월 가실려면 애월스테이 인 제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