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쪽여행을 위해 찾은 숙소 동쪽에 있는 숙소중 가장 가성비 있는 숙소라고 생각해서 2박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성산일출봉 근처여서 숙소뷰로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출시간에 알람 맞춰놓고 잠깐 눈떠서 창문 밖으로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장점] 🏊‍♂️온수풀 수영장 있음 🏝동쪽여행하기 좋은 위치 🌅숙소뷰 좋음(마운틴 뷰 객실일 경우) 🚗넓은 객실, 넓은 주차장 [단점] - 수영장 이용시간 15시~22시 (오전수영불가) - 연식있는 객실, 구석구석 조금씩 지저분한 곳이 눈에 보임 (오래된 리조트를 약간의 리모델링한 느낌?) - 전체적으로 습함...(에어컨을 틀어놔도 습함ㅠ곰팡이는 없지만 침대에 손을 넣었을 때 축축하다?라고 느낄 정도.....) - 조식 맛없음 (포함된 가격아니라면❌️ 추가금내고 추가? 절대 비추..어릴적 수련회 아침급식느낌....) 동쪽여행중 하루정도는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어서 예약했고, 괜찮았습니다😊 다른객실은 습하지 않다면 또 이용하고싶네요ㅠ”

“지금까지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최고로 가성비를 누렸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 조식까지 포함된거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맘에 들었어요 리조트인 만큼 큰 수영장이 있고, 시설도 너무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제주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올거에요 장점 1. 조식까지 포함된 믿을 수 없는 가격 2. 브런치 조식은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3. 전체적으로 시설이 고급스러워요 4.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5. 방음이 잘 되요 6. 침대와 침구가 포근하고 좋아요 7. 부대시설들 너무 좋아요 단점 1. 밤에 찾아갈 때 길이 좀 어두웠어요”

“*총평 : 혼자 왔니? 1인 숙소로 나무랄 데 없는 곳!!! 1. 위치(+접근성) - 성산읍 고성리. 읍내~일출봉 중간쯤. - 201, 211, 212번 버스 이용. *신산.표선행: 성산포수협 정류장 도보 3~5분 *세화.김녕행: 고성리제주은행 정류장 도보 5~8분 *공항행 : 고성환승정류장 도보 10~15분 111급행 이용. *휘닉스IL~플캠~공항 셔틀버스(일 3회) 있음. 홈피 참조. - 성산권 관광지.식당.카페 접근성 매우 용이. *도보: 광치기해변.오조둑방길.드르쿰다성산.보룡제과 등 *차량: 섭지코지.일출봉.빛의벙커.현애원.혼인지.프릳츠 등 *맛나식당 예약.이용시 매우 좋음. 도보 5분 거리. - 하나로마트(고성교차로옆1, 일출봉앞1). 월드식자재마트. 2. 개요 - 건물(부대시설포함 6개) ㄷ자 형태 배치. - 프론트(아트동 1층)에서 대면 체크인. - 스탠다드(감옥?__?) 숙박 경험 있음. 요번엔 "디럭스" 예약. *패션동 1층 엘리베이터 이용 4층 위치 객실 이용. *4층 엘베앞 통로옆 공용정수기 있음. 3. 룸컨디션 - (스탠다드와 마찬가지로) 콘크리트벽 인테리어가 기본이나, 우드톤 가구 등 배치로 힙한 느낌 낮추고 안정감 부여 효과. - 스탠다드 2실 합한 넓이. 침대 업글(더블) 옆칸 옮겨진 느낌. *But, 예상보다 넓진 않음. 스탠다드보단 조금 여유로운 편. *침실공간 : 침대.침구로 꽉 참.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 있음. *빔프로젝트 : 침대 머리 위 천정. 벽면에 화면 쏨. OTT 가능. *거실(?)-침실 간 통로에 화장대 및 옷걸이벽(우드톤) 있음. - 객실 진입 후 좌측에 세면대 있음. (스탠다드와 동일 위치) *세면대 우측에 (스탠다드와 같은) 미니냉장고 있음. - 욕실 : 위치(입장하자마자 좌측), 형태도 스탠다드와 유사. *통유리+유리문으로 샤워공간 완전 분리. 투명함 주의(?). *비데X. 수건(세면대2, 욕실1). 비누X. 샴푸-린스-바디워시. *치솔X. 치약X. 수압 양호. - 천정 에어컨 있음. 냉난방 여부 중앙 통제. 온도 조절 가능. - 당일 투숙객 많지 않아서였는지, 방음 이슈 따로 없었음. - 창문 숲뷰. 멀리 오름(지미봉?)도 보임. - 패션동 옥상(포토존)뷰 매우 좋음. 바다뷰 특히 굿. 4. 부대시설 - 편의점(GS25) : 24시간. 일부 무인 운영. - 클럽 런더리 : 코인 세탁,건조기(24H). 오락기. 코인 노래방. - 페이보릿(편집샵) : 패션, 잡화, 소품 등 취급. - 위로(식당) : 조식(3H). 점심(2H). - 스피닝 울프 : 저녁(PUB운영). - 도렐(카페) : 당시 임시운영(08:30~19:00). 시간 별도 문의. 5. 서비스.기타 - 프론트 친절하심. - 휘닉스 계열사 : 연계 액티비티는 프론트에 문의 요망. - 부대시설 많고, 할 것들이 많아, 심심하진 않을 듯. - 휴식 목적으로는 다소 맞지 않는 숙소일 것 같음. - 가성비 : 스탠다드(4~6만). 디럭스(10~12만). *조식 포함시 가격대 다름. *컨셉(스토리/아티스트) 객실도 있음. *스위트(로프트/듀플렉스) 객실은 가격대 높음.”

“동쪽에 위치한 가성비 숙소를 찾다가 4년전에 방문했을때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봄 그리고 가을 호텔에 재방문했습니다 ⭐️장점 1. 오션뷰 대비 저렴한 가격 2. 리조트 바로 앞 바다 ⭐️단점 1. 오래된 시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예약했는데 4년전에 비해 많이 노후화됐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오션뷰도 좋고 바다가 가까워서 산책하기도 좋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방문하신분들은 리조트 뒷쪽에 위치한 수영장을 늦은시간까지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여행하고 딱 잠만 잘 숙소라 가격대비 나름 만족스럽게 아용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3박하는동안 불편함없이 투숙했어요! 우선 주차장이 기계식이 아니어서 편했습니다. 기계식 주차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많이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더베스트는 주차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지하 1층에 메인주차장 있고, 만차시 외부 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요. 체크인, 체크아웃 다 키오스크에서 가능하구요. 1층 편의점 근처에 전자레인지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밤에 비바람이 좀 많이 쳤는데, 창문 방음이 잘 되서 비 온 줄도 모르고 잤네요. 가격대비 좋은 숙소라 생각됩니다. 아 한가지 아쉬운건, 제가 묵었던 객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초기 공사할때 실수가 있었던건지 화장실 문이 완벽히 맞물리지 않고 틈(?)이 있어요. (4번째 사진참고) 저는 가족이랑 가서 괜찮았지만, 친구나 덜 친한사람이랑 같이 투숙하면 좀 신경쓰이잖아요. 이런거 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패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숙소로 잡은 성산마리나 진짜 최고였습니다. 위치고 좋았고 깔끔했고 뭐하나 부족하지 않았던 숙소였어요! 창 너머 보이는 성산일출봉 뷰 그리고 말도 보여서 진짜 좋았고.. 무엇보다 청결상태!!! 정말 깔끔했고 있을거 다있는 성산마리나 ㅎㅎ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당신의 맛 정주행 했습니다. 성산일출봉이랑 가까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호다닥 다녀오기 좋았고 다음날 우도 일정인데 우도 배타는곳도 가까워 일정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가성비 숙소로 다음에도 무조건 방문 예정”

“제주 여행용 방문, 1박 이용 1. 시설 깔끔하고 쾌적함, 오션뷰라 창문열고 있으니 방까지 넓어지는 느낌으로 상당히 만족. 화장실 깔끔하고 티비도 크고 침대 만족. 주차공간 호텔바로 옆 넓게 있고, 1층 주차장쪽에 흡연구역 별도 지정함. 2. 주변 성산일출봉 차량5분거리 이기에 식당, 카페, 관광지 및 편의점 모두가 가까움. 저녁으로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회먹고, 아침에 스벅 성산점 방문, 체크아웃 후 성산근처 국밥 완뚝! 3. 기타 앞에 해안도로쪽 둘레길이 있어 러닝하기 좋음. 성산 오가면서 보기만 했던 숙소인데 숙박해보니 성산일출봉 간다면 가장 추천하고픈 숙소!!”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꾀 규모가 큰 숙소입니다. 주차장 남아돌고요 객실도 다른 곳 보다 넓은편이며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도록 전자렌지와 작은 싱크대 있어요. 냉장고도 여느 호텔보다 커서 냉동실이 따로 있는점도 좋습니다. 화장실 수압 엄청 세고 넓음 베란달가 있어 동쪽은 성산일출봉 서쪽은 숲속 일몰을 볼 수 있어서 둘다 뷰가 괜찮습니다. 다만 우리가 현재 부분 리모델링중이라 밤에는 괜찮은데 늦잠자기는 시끄러워서 어려워요. 그리고 보일라 틀면 바닥까지 따뜻해서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또하나 특징은 숙소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자전거를 빌려주는데 시간관계상 이용하진 않았지만 근처 섭지코지나 성산일출봉까지 한시간이면 충분해서 나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바다가 보이는 마음이 뻥 뚫리는 감성 숙소입니다 라운지에서는 약간 세월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지만 객실에 들어서자 펼쳐지는 바다 배경에 취사도 가능하고 깨끗한 청소상태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중 하루는 비가 거세게 내리고 강풍에 차타고 숙소로 들어오는 길이 무섭긴 했지만 비가 그치고 펼쳐지는 뷰는 너무 좋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다를 끼고있는 경치가 좋은 만큼 주변에 맛집은 차타고 조금 나가야하니 식사, 커피등 일정 마치고 숙소로 복귀해야할 듯 하네요 다시 찾을 숙소입니다”

“노후된 느낌이 있으나 에어컨도 냄새없이 잘 작동됐고 침구도 깔끔했습니다. 방 크기는 작긴해도 하루 자는거니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이불이 얇은거 있었는데 에어컨 틀고 자려고 이불 하나 더 요청하니 추가금 만원에 도톰한 이불 주셨어요. 수건은 카운터 앞에 비치돼있었고 필요한만큼 가져가서 썼습니다. 15시 입실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방 키 주셔서 일찍 들어갔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