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을 마주하며 전 객실 오션뷰 입니다 요즘 의도치않게 대천해수욕장을 자주가게 되는데 줄곳 이숙소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다른 몇곳도 이용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도 잘 관리되어 이용하는데 매우 기분좋았습니다 1층 로비 낮시간에 로비문을 개방해 놓으시는데 앉아서 맥주마시고 있음 너무 좋아요 쇼파도 넓직하니 편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이 괜찮고 무엇보다 호텔이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아요 엘베탈때 객실카드 체크하는거 안정상 좋고 1층 어린이 유로놀이터 헬스장 편의점도 좋아요 담에는 운동 꼭 해보려구요^^. 주변 맛집 당연히 많아요 골라 가셔도 됩니다 새벽에 안개낀 바다가도 너무 분위기 있었고 일몰도 너무 멋지네요 당분간은 대천 자주갈것같은데 다음에도 당연히 이용할꺼에요 앗 이번 객실은 세면대 배수가 좀 아쉬웠어요 체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보령 출장 시 이용 했습니다. 1.객실: 위생 상태가 좋고 침대가 편안해서 숙면을 했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괜찮고 청결합니다. 오션뷰라서 방에서 베란다를 통해 바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위치: 대천해수욕장 메인 위치에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인근에 편의점,조개구이,고기집 등 먹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3.주차장: 1층,지하로 분리되어 주차가 편리합니다. 4.직원: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응대 잘해주십니다. 5.아쉬운점: 없습니다. 다음 출장 시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침에 러닝하기에도 좋은 위치 입니다.”

“너무좋았어요^^ 체크인하자마자 향기롭고 쾌적해서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우선 방이 너무 깨끗하고 큼직했으며 뷰가 미쳤습니다. 욕조와 변기 샤워실이 모두 분리되어있어서 너무편했고 수건도 많아서 좋았어요ㅋ 밤에 폭죽터뜨리는 젊은이(?)들땜에 좀시끄러웠지만 청춘들이니ㅋㅋㅋ 위치도너무좋아서 근처 맛집 편의점 커피숍 오락실까지 잘 놀다갑니다. 조식으로 먹은 콩나물국밥도 맛있었어요^^ 호텔덕분에 대천해수욕장에 대한 기억이 오래도록 좋게 남을것같네요 다음에도 대천 놀러오면 또 여기로 올께요^^ 잘쉬다갑니다~~~”

“언덕위에 있는 숙소로 정말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방안은 청결하고 바닷가뷰도 멋있고 정겹습니다. 침구류 욕실 할것없이 만족하구요 ,비성수기에 가서 조용히 쉬다오기 좋습니다. 7분거리 대천해수욕장 바닷가 걷고 조개구이 먹으면 환상입니다 가장인상적인것은 천장을 삼각모형의 높은 고로 펜션 같이 넓고 편안한 느낌 이였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테라스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자유롭게 드나들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하에는 얼음정수기와 종이컵, 전자레인지 등 필요한 물품들이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고 객실에도 어메니티가 부족함 없이 있어서 편하게 잘 이용하다가 왔습니다. 조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식사하기 좋은 한식으로 밥, 국, 반찬이 갖춰져 나왔습니다. (국이 약간 부실한 느낌이 있었지만 반찬이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ㅎㅎ)체크인할때 웰컴드링크같이 음료 쿠폰도 주신 덕분에 야경 보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침구, 화장실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해수욕장 근처라 큰 기대없이 잠만 자고 나오려했는데 숙소에서 바다도 보고 간단한 요깃거리도 하면서 좋은 시간도 보내게 돼서 소소한 행복도 챙겨갔습니다ㅎㅎ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가 계속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일본 여행 온줄 착각하게 되는 일본 컨셉에 진심인 료칸 호텔 🛏️객실 두명이서 지내기에 객실이 충분히 넓었어요. 객실 문을 열자마자, 미닫이 문으로 분리된 별도의 넓은 현관과 복도 공간이 있어서 신발, 쓰레기통과 침실이 완전히 분리되서 좋았어요. 침실에는 일본식 바닥과 침대, 바닥에 앉는 의자, 테이블이 있었어요. 침대는 편안해서 목욕 후에 꿀잠 잤어요. TV는 스마트티비는 아니지만 지니 셋톱박스가 있어서 다양한 채널과 영화 등을 볼 수 있었어요. 🛀욕실 변기와 세면대가 건식으로 있는 화장실, 그리고 편백나무탕과 샤워기, 의자, 베란다가 있는 욕실로 분리되어 있어요. 편백나무탕은 4명이 들어갈 수도 있을 정도로 넓어서 너무 좋았고 편백나무 향이 대박이였어요. 그리고 수압이 아주 강해서 좋았어요👍어메니티는 칫솔과 치약, 올인원샴푸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있어요. 🍛식사 저는 석식 19시30분 조식 9시로 선택했어요. 식사는 1층의 고치소라는 공간에서 할 수 있었고 객실 못지않게 좋았어요. 식사 퀄리티에 대해 아쉽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양도 충분하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음료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에요. 🏊‍♂️부대시설 키즈카페와 야외수영장이 있어요. 둘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규모가 꽤 있어서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을거 같았어요. 1층에는 자판기가 있으나 고장으로 현금으로만 이용 가능했고,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언제든지 받아서 마실 수 있어요. 🚗주차 호텔 앞 지상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어요. ✅총평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어요. 진짜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일본 여행 왔다고 착각했어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재방문하고 싶어요!”

“한화 대천파로스 리조트에 올해 또 왔네요. 비수기 좋아요. 한가해서 좋은 도로와 파란하늘을 보며 대천 주차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주차장은 작년과 변화가 없네요. 2층은 널널 합니다. 짐내리고 한가한 프론트를 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숙소로 올라갑니다. 보면 오래돼서 낡았다. 하는데 엘리베이터 괜찮아요. 숙소 인버터 티비 에어컨 침대 샤워실 좋습니다. 냉장고가 앙증맞아서 이건 좀 큰걸로 바꾸는것이 어떨지 싶네요. 할튼 외관은 몰라도 내부는 깨끗하고 산뜻합니다. 숙소에 짐풀고 나기봅니다. 바단데 대천앞바다에 가서 해변을보니 날이 뜨겁고 더워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쉬러왔기때문에 바다에 들어가는거은 담에 사진만 좀 찍어봅니다. 그리고나서 가까운 꽃지해수욕장을 가볼까해서 출발 보령해저터널도 지나고 안에 디스플레이도 이쁘게 많이 했네요. 도착해서 보니 와우 좋다 백사장이 넓어요 여긴 저녁때 물이 빠져서 조개를 좀 잡아줘야 되는데 시간상 물에는 들어가 봅니다. 깨끗하고 무더웠는데 좀 더위가 가시네요 좀놀다가 나와서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싰고 나왔습니다. 모이리 잘해논거야 굿! 글구 다시 터널건너 대복항이였나 거기로 가서 수산시장을 들어가 봅니다. 오는날이 장날인가요 전체가 쉬네요. 화욜은 오시마시고 근처회집에서 걍다시 숙소로 갑니다. 션한데서 쫌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갑니다. 대천조개를 좀먹어봐야 겠네 아까 이거 찾다가 날라가서 두번째 헐$할튼 조개주는 남자로가서 먹었는데 적당한양에 적당한 크기에 양.질 좋았어요. 서비스 안주도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나게 먹고 갈라하니 영수증 리뷰하면 조개탕준다해서 맛나게 먹고 다시 숙소로 쫌 부족한부분이 있어서 숙소 1층에 있는 지에스에서 이것저것 사봅니다. 술드실때 더우니까 걍얼음 컵말고 빅볼컵으로 드시길 강추드립니다. 얼음도 오래가고 션합니다. 빅볼이 좋아 하이볼은 와서 맛나게 머고 션한데서 있다가 내일은 어딜가볼까 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방이 바다뷰라 뻥뚫려서 좋았는데 밤도 좋네요 반짝반짝 그리고 대천파로스 예약하실때 전년에는 한화앱으로 예약했는데 올해늘 방이없는거죠 글구방도 바다뷰도 아니고 논뷰였는데 여기어때에는 방이있네 더싸네 뷰도 바다뷰네 와우 전년에도 여기어때에서 했어야 했는데 올해 만족하고 잘놀고 마무리 해봅니다. 그리고 첵인할때 할인쿠폰도 많이 주더라구요 활용마니 해보시길 글구 가는날 사우나도 꼭하시고 할튼 잼나게 놀다 집으로 갑니다. 올때는 금방온거 같은데 갈때는 차막히는거 뚫고 갈생각을 하니 짱나긴하지만 날이넘좋아서 생각이 안납니다. 해외도 여기어때로 가볼까 열시미 서칭해야겠네 좋은거 많이 올려주시길!”

“충남 보령군을 여행하며 머물렸던 숙소입니다. 대천해수욕장의 이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전객실 오션뷰이네요. 초여름이지만 해수욕장에는 가족단위로 산책하며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서 여행객인 저에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먹거리 거리가 있었고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호텔에서 대천항수산시장 까지 산책할 수 있는 산책길도 잘 나있었고 운동 및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호텔 1층에도 음식점이 있었고 주차장도 좋았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전객실 오션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대천 여행 중 묵었던 이 호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고, 객실은 사진보다도 더 넓고 쾌적했습니다. 침구류는 포근하고 청결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닌 뒤 편하게 쉬기에 딱 좋았고, 욕실도 물때 하나 없이 반짝일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호텔 주변이 매우 조용했다는 점이에요. 밤에도 소음 없이 조용해서 푹 잘 수 있었고, 창문을 열어두어도 바람 소리 외엔 들리는 게 없을 정도였어요. 또한 냉난방이 잘 조절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객실 내 어메니티도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잘 갖춰져 있어 별도로 챙길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시설 및 인테리어 시설은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침대 근처에 등 조절장치가 있어서 편해요. 티비도 크고 좋아요. 다소 아쉬운건, 변기 커버가 오래되어 보였어요. 다이소에서 커버로 가끔바꾸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인테리어는 매우 좋아요. 이쁘다고 생각을 하는방이였어요. 객실청결상태 청결하게 되어 있었어요. 복도도 깔끔하고 도어락도 좋았어요. 객실내부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서비스 근처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늦은시간에도 밥먹기좋아요. 숙소 근처에 오락실도 있어요. 숙소가 메인 공간 바로앞이에요. 스타벅스, 편의점 모두 바로 앞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