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에서 도보로도 멀지않은 위치에 있던 목포오션호텔은 유명한 맛집들도 도보로도 가능한 위치에있어서 다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621호였는데요, 시티뷰로 예약한거지만 보통의 시티뷰가 아닌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었네요 ㅎㅎ 객실안에는 정수기도 있어서 물을 따로 사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1층엔 바로 이마트24편의점도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으며, 9층에는 루프탑레스토랑도 있었는데, 제가 이용한날에는 주방에 문제가 있어 이용하지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ㅠ 다시 목포에 방문한다면 또 재방문 하고싶네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던 신안비치호텔, 5월 황금연휴 금-토요일에 묵었는데 가격도 좋고 너무나도 맘에 들었습니다. 옷장대신 헹거가 있어서 매우 편했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매우 만족한 숙소이며, 목포 방문시 또 이용할 의사 백프로 있습니다.”

“유달산 케이블카와 근처 식당이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어요) 지하+지상 주차장이 있고 지하주치장은 좁은편이고 엘베가 없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워낙 더울때라 유달산 갔다가 땀에 쪄들어서 왔는데 스타일러가 있어 진짜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감사해요!”

“역시나 목포역이랑 가까워서 정말 편했고 1층 편의점이 있어서 큰 장점이더라구요! 오고가며 보기만 하다가 숙박해보니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포로 오는 여행객이나 아침 일찍 기차타시는 분들께 정말 장점이 많은 호텔이에요! 2박 3일동안 편하게 묵고 갑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고 1층에 한식뷔페?! 먹지는 못했지만 식사하실분들은 이용하셔도 큰 장점일것 같네요! 이번 숙박에는 여유있게 있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엔 더 여유있게 숙박하러 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목포역에서 도보 충분히 가능해요. 찾기 어렵지 않고 길도 좋아요. 뷰도 생각했던 것보다 바닷가 느낌 ㅎㅎ 뭔가 정겨운 느낌 이랄까? 항구 앞 관광호텔 느낌 입니다. 주변에 유명한 빵집. 중깐집. 수산시장.건어물거리 싹 다 소화 시킬겸 쓰윽 한바퀴 돌아 봤는데 길도 잘되있고 좋네요. 날이 더워서 시원해지는데 한참 걸렸어요. 방이 커서 그런가 싶었는데 겨울엔 매우 따뜻 하겠다 싶긴 해요. 목포가 큰 지역이지만 길도 잘 되있고 왠만한곳은 다 돌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네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음이”

“객실 내부가 담배 냄새에 찌들었다고 와이프가 힘들어 했네요... 창문도 가림막을 설치해놔서 전망이 아주 엉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