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좋아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났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으며, 침대도 푹신하고 안락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응대가 빠른 편이었으며,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도 간편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서비스와 시설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광고가 아니고업무 목적으로 투숙하는 바람에 반복적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 업무 특성 상숙박 업소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부산출장을 작년에 이어 일년에 3~4번째하는 저로써는 숙소에 많이 신경습니다. 그제 처음으로 베이하운드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내부 청소 상태, 직원의 친절도, 주차 공간, 주변 인프라, 인근 지역의 숙박시설의 수준에 비해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침구류도 좋아서 꿀잠 잤습니다. 조식포함인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외국분들이 많습니다. 해외에 온 줄....ㅋㅋㅋ 다음 부산 출장 재방200%”

“부산 송도나 영도 남포동 여행시 자주 이용하는 아델라호텔. 이번에도 아델라 호텔을 애용했습니다. 아델라호텔은 10번정도 숙박한거 같은데 늘 방문하지만 아델라호텔의 전망은 늘 감탄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부산바닷가와 눈앞에 펼쳐진 시원한 바다조망은 그 어떤호텔과도 비교가 되지않을정도로 가히 압도적입니다. 25층에 의치한 루프탑에서 야경과 함께하는 피자와 맥주는 빠트릴수없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트리플 방을 예약해서 편히 잘쉬고 왔습니다 룸컨디션은 아주 좋구요 온수도 아주 잘 나옵니다. 아델라호텔에서 숙박할때는 하루가 무척 개운합니다. 정말 부산여행시 추천드립니다”

“매년 연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예약하게되는 숙소입니다. 조금 멀긴 하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남포동도 있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뷰에 잘 정돈되어 있는 침구와 룸까지 친구들과 와도 혼자서 와도 아주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는 기분이 드는 그런 곳이예요. 어메니티도 특별한 제품이라 갈 때 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이번엔 크리스마스 빌리지도 가볼겸 갔었었는데 걸어서 갈 수 있었구요. 숙소가 남포동 시내에 있지 않아서 한적한 분위기라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가까운 거리에 식당들이 있어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아마 또 연말이 다가오면 또 예약하게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래디언트 남포 호텔 숙박 후기" 📍 객실 예약 타입 ▶ [24시간 스테이] 슈페리어 or 디럭스 랜덤배정 📍 숙소 선정 이유 ▶ 설 연휴기간 동안 부산 남포동쪽에 놀러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바다도 보며 하루 쉬었다 가고파 남포동 일대 숙소를 고민하던 중에 작년 추석 래디언트 남포 호텔에서 만족스럽게 보냈던 기억이 나 다시금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대중교통을 이용해 숙소 방문을 하신다면... 🚇 지하철 (버스보다 추천!) ▶ 대중교통 접근성이 너무나 좋은 남포동입니다. 더욱이 래디언트 남포 호텔의 경우 훨씬 더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 👏 저처럼 부산역을 통해 부산을 방문 하셨다면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의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역에 내리신 뒤 3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1분(85m) 정도 이동을 하시면 예약한 숙소인 래디언트 남포 호텔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 🚍 버스 ▶ 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비프광장 입구가 있는 자갈치역▪️비프광장 정류소에서는 5분 거리(302m), 부산 서구청 정류소에서는 4분 거리(172m)에 있어서 사상 터미널 혹은 공항에서 오실 경우는 버스를 이용하여 두 정류소들 중에서 한 곳에 하차를 하시면 됩니다. 📍 🅿️ 주차 ▶ 호텔 건물 자체 주차장은 따로 없고 자갈치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남포 주차장과 제휴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주차비의 경우 투숙객들 대상으로 무료는 아니지만서도 할인된 가격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차종에 따라 비용이 다른 데 주차와 관련된 사항은 래디언트 남포 고객센터(☎️ 0507-1300-8394) 혹은 남포주차장(☎️ 070-4409-2233)으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 비대면 체크인 👨‍💻 (☎️ 0507-1300-8394) ▶ 래디언트 남포의 경우 체크인 방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입실 당일 12시~ 1시 사이 개인 휴대폰 번호로 래디언트 남포라는 제목하에 예약자분 성함과 입실 예정시간을 묻는 문자가 도착하는데 그에 걸맞게 답장을 먼저 보내시면 됩니다. 그후 오후 3시 체크인시간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입실 방법과 객실 비밀번호 그리고 퇴실 방법 등을 안내하는 문자를 받으시면 배정된 객실로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 입실하시기 전에... ▶ 24년 3월 29일 자원재활용법에 의거하여 객실 내 일회용 칫솔, 치약, 면도기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객실로 올라가시기 전에 호텔 건물 바로 근처에 있는 GS25에서 구매를 하시거나 건물 5층 518호 짐보관실에 있는 자판기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짐보관실 자판기에 있는 물품으로는 치약칫솔세트, 샤워타올, 객실 슬리퍼, 물티슈, 면도기, 여행자용 세면도구세트, 치실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니 카드 혹은 애플/삼성/LG페이를 통하여 결제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는 16인승 엘레베이터로써 총 2대가 있습니다. 1층 부터 ~ 21층까지 층을 이동 하실 수가 있으며 비대면체크인 방식이기 때문에 카드를 댈 필요 없이 층간 이동이 가능하므로 배달음식을 1층이 아닌 객실 앞까지 편하게 받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객실 (804호) 💡 조명 / 🛜 와이파이 ✅️ 전자 도어락식 출입문이라서 체크인때 부여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객실문이 열리게 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 오시면 통상적으로 보게 되는 카드함을 넣는 공간 대신에 일괄 소등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시면 💡객실 전체 조명이 들어 오게 됩니다. 혹 조명이 안들어 오는 곳은 장소마다 개별 스위치가 있는데 그걸 작동 시키시면 조명이 켜지게 될 것입니다. 🙂 ✅️ 와이파이의 경우 객실 호수 ID (예를 들어 804)로 고르면 되며 비번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간혹 객실 호수 ID로 연결을 했는데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면.. 티비 앞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를 뒤집으면 나오는 무선랜 SSID 명 옆에 적힌 아이디를 선택하신 뒤에 암호키에 적힌 번호 그대로 암호란에 입력하시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 🌡냉/난방 ▶ 제가 투숙했던 시기는 1월이라 주로 난방을 이용하시게 될 텐데요.. 소파 뒷편에 있는 경동나비엔 컨트롤러 혹은 엘지 휘센 컨트롤러를 켜지 않았음에도 온수며 난방까지 편하게 이용을 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일 경우는 벽에 붙은 엘지 휘센 컨트롤러를 이용하시면 천장에 붙어 있는 에어컨을 통해 시원한 바람을 만끽 하실 수가 있습니다. 🥰 ⛱️ 전망 ▶ 제가 묵은 804호의 전망은 부산 서구청을 필두로 주변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시티뷰 전망이었으며 아래로 눈을 돌리면 남포동 포차거리가 보이는 그러한 전망이었습니다. ✨️ 창문은 버튼식으로 열 수 있는 배연창이 하나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열지는 않았으며 작년 추석때 보았던 바다 그림의 얇은 커튼이 또 있었지만 바뀐 점은 블라인드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어서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을 취침시에는 외부 야간 조명을 완전히 차광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 🛏 침대 ▶ 침대의 경우 시몬스 브랜드의 침대로 퀸 사이즈 크기에 편안하게 자신의 체형에 맞게 들어가는 부드러운 느낌의 침대였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베개의 경우 큰 베개 하나 작은 베개 하나를 한 세트로 하여 두 세트가 있었는데 부드러운 재질이 아닌 조금은 단단한 재질이라서 제 기준으로는 조금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 📺 TV ▶ 더함 브랜드 제품으로써 크기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서도 최소 32인치 이상 되어보이는 스마트 TV였습니다. 채널은 지니티비 셋톱박스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 0번 GS쇼핑 채널부터 해서 999번 ENA Play 채널까지 다양하게 시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 OTT의 경우 지니티비 리모컨 내에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의 바로가기 버튼이 있기 때문에 개인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편하게 시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 냉장고 ▶ TV 오른쪽 옆으로는 엘지 붙박이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문을 열어보면 먼저 아이시스 생수가 두 개 들어 있으며 리조트에서 보던 대형 크기의 냉장고라서 술이나 음료 등을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냉동칸까지 있어서 얼음을 얼리기에도 너무나 좋은 냉장고였습니다. 😁 🎽 옷장 ▶ TV 옆으로 두 개의 옷장이 있습니다. 옷 크기에 따라서 큰 옷장과 작은 옷장을 구별해서 걸 수 있는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옷걸이가 단 두 개 뿐이라서 2인 객실 기준인점을 들면 옷걸이 수가 턱없이 부족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 화장실 ▶ 화장실 구조는 변기와 세면대는 붙어 있으며 샤워 부스의 경우 유리벽과 구분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 변기의 경우 비데가 아닌 기본형으로써 여분의 휴지의 경우 세면대 근처 선반에 놓여 있으니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 세면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어메니티는 비누입니다. 앞서서 언급한대로 자원재활용법에 의거하여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은 제공되지 않기에 건물 바로 근처에 있는 GS25 편의점을 방문하시거나 호텔 건물 내 518호 짐보관실에 있는 자판기를 통해서 일회용품을 구매 하실 수가 있습니다. 세면대 주변에 비치된 드라이어기는 AIDEN 브랜드 제품으로써 출력이 쌔서 머리를 말리기 수월한 기기 였습니다. 😁 ✅️ 샤워부스의 경우 유리벽으로 분리되어 있어 쾌적하였으며 샤워는 핸디형 샤워와 천장 샤워 두 곳으로 시원하게 물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어메니티의 경우 자원재활용법에 의거해 일회용 사이즈가 아닌 다회용 용기에 위드 모먼트 브랜드 제품으로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이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용 시 아쉬운점이 있다면 샤워 부스가 조금은 협소한 편이라 저처럼 덩치가 큰 성인 남자의 경우 좁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 🔶️ 기타 (소파, 테이블, 싱크대) ✅️ 침대 옆 공간에는 유리로 된 테이블과 2인용 크기의 소파가 있습니다. 푹신한 소재라서 TV를 시청하며 배달음식을 먹기 좋은 포지션이라 너무나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입실하게 되면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의 모습이 담긴 엽서가 있는데 호텔측에서 부산 관광을 기념하여 투숙객분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기념품이니 부산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봅니다. 😆 ✅️ 호텔 건물이 종합근린시설의 오피스텔 형태로 싱크대와 세탁기 그리고 인덕션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신 투숙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세탁기와 인덕션은 사용을 하실 수가 없으며 사용시 별도 금액이 부과되므로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싱크대 주변에 차나 커피는 없었지만 Gilten 브랜드의 전기포트가 제공되기에 커피나 차 등을 가지고 오셔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 📣 객실 소음과 청소 상태 ▶ 객실 소음의 경우 티비소리나 말하는 소리가 벽을 따라 들리지는 않아 숙면을 취하기에 최적의 공간이었습니다. 😴 객실 청소의 경우 카페트 바닥 및 세면대, 화장실 공간 군데군데 머리카락 없이 말끔하게 청소 되어 쾌적하게 이용을 하였습니다. 😎 📍 부대시설 ✅️ 짐보관소 (518호) ▶ 체크인 전 혹은 체크아웃 후 개인 짐을 맡기실 수가 있는데 고객센터(☎️ 0507-1300-8394)를 통해서 도어락 키를 받으신 뒤 고객센터의 안내에 따라 짐을 맡기시면 됩니다. 🙆‍♂️ 📍숙소 이용 시 좋았던 점 ▶ 남포동 일대 타 숙박시설과 비교해서 주말 기준 쿠폰 없이 저렴하게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더불어 비대면 체크인 방식으로 운영해 번거로운 체크인 절차없이 빠르게 입실이 가능해서 편리하였습니다. 📍 숙소 이용 시 아쉬웠던 점 ▶ 저렴한 가격과 함께 깔끔했던 객실 컨디션이었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앞서서 언급한대로 슈페리어 객실 기준 건장한 성인남성이 이용하기에는 샤워부스가 다소 좁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TV 밑에 책상을 두어 사무업무를 볼 수 있게 해두셨지만 주변에 마땅한 의자가 없어서 유리테이블에 PC를 두고 소파에 기대어 업무를 보는데 테이블이 다소 낮아서 업무를 보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TV 테이블쪽에 의자 하나가 있었으면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총평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연휴 남포동 관광차 숙박하게된 래디언트 남포호텔. 설 연휴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동안 정말로 푹 쉬다가 간 숙박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남포동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금 예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메니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전기포트 등 리모컨에 넷플릭스 버튼이 있긴 했는데 티비가 잘 안켜져서 안봤어요 필요하신 분은 프론트에 연락 해보면 될 것 같네요! 시설 자체가 올드한 느낌은 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니까 각자 판단하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음 위치가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동네 자체가 한적한 느낌이에요 난방은 히터형식임 나름 안춥게 잤는데 방이 약간 건조하긴 해요~ 겨울엔 수건 널어놓고 주무세요 침대도 막 엄청 편한 편은 아닌데 가성비가 압도적~👍 남포동에서 쓰리베드룸을 이 가격에 잡기 쉽지 않음”

“+부산역, 부산항 접근성 최고! +1층 편의점, 스타벅스, 국밥 거리 +깔끔한 룸 컨디션과 멋진 오션뷰 -아쉬운 화장실, 샤워룸 크기 부산역 출구에서 넘어지면 코 닿는 거리! 아주 가까워서 출장, 여행에 딱인 숙소 2018년 오픈한 호텔로 깔끔한 컨디션 유지 숙소를 보면 좋은 호텔이라 느껴지고 시원한 오션뷰와 커다란 하늘을 가득 품은 뷰에 감탄!! 여긴 정말 뷰 맛집인게 낮에도 너무 좋았지만 밤에는 다리에 불들어와 야경이 뛰어나고 건너편 마리나에서도 엘이디화면에 조명이 들어와요 시티뷰와 오션뷰의 조화가 뛰어나요!! 🌃🌇🌊 아침에 해 뜰때 저녁에 해 질때 뷰가 환상이에요! 부산역 근처 어딜가도 여기가 나을 듯해요. 부산역에서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부산항으로 이동할 때 편안히 쉬고 싶은 숙소 바로 여기 아스티 호텔 4성급 호텔로 근처에 쟁쟁란 라마다와 토요코인이 있지만 숙소가 좀 더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요. 조식을 포함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만큼은 아니지만 조식이 딱히 필요 없고 조용히 깨끗한 곳에서 오션뷰를 보고 싶은 경우라면 아스티가 딱이죠. 높은 층에 배정받아 시원한 뷰를 자랑하는데요 중국인 관광객들과 다른 층에 배정해줘서 크게 소란스럽거나 시끄럽지 않아요. 물론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없죠.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칫솔 치약을 제외한 샴푸, 바디워시 등은 구비되어 있어요. 수건도 두개씩 채워져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접근성이 더 해 펀의성까지 잡은 곳! 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나가면 옆집에 하나더 앞집에 하나더 있어요. 카페도 스타벅스, 텐센트가 있고 국밥집이 6개정도 모여 있어요. 여기서 중요! 국밥집은 모두가 아는 제일 유명한 곳만 가야 본전 찾아요! 저는 다른데보다 그 곳이 낫더라고요. 대체로 만족스럽고 스태프도 친절한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화장실 샤워룸이 따로 없는데 욕조는 크기가 너무 좁아서 씻기 불편해요. 물은 사방으로 튀는데 커텐도 없어요. 차라리 욕조를 빼고 샤워룸을 만드는 게 좋았을 거 같아요. 그 외에는 모든 게 좋은 숙소! 저눈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이왕 방문하는 호텔 오션뷰로 가세요! 뷰가 너무 좋아요 야경도 좋고 아침에 해뜨는 거 보면 하루가 기분이 좋거든요!”

“갑자기 남편과 떠나게 된 여행이었는데 숙소가 생각보다 좋아 여행 전체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부산대교뷰와 항구에 정박된 배들의 모습, 부산 바다뷰가 모두 아름다웠어요. 1. 주차 지하에 타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관리담당자분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2. 위치 자갈치시장에 걸어가서 저녁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남포동, 광복동 상권입니다. 바로 옆 건물에 스탁벅스영도대교점에서 남편과 커피 한 잔 하며 야경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3. 방 더블 침대, 싱글 침대, 욕조 있는 16층 오션뷰룸입니다. 반신욕 하고 싶어서 욕조룸으로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4. 청결 룸이 간결하고 깨끗했습니다. 딱 있을 것만 있고 머리카락 한 올 없었어요. 카펫 바닥이라 아기가 있는 집은 마루보단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성인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총평 같은 건물에 아델라호텔과 노스하버호텔이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8층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었어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가성비 있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중앙집중 난방이라 온도 조절 불가가 조금 그렇고 직원들 청소 실력을 교육해주셨으면 합니다 방을 바꾸기전에도 바닥에 과자 부스러기 나왔는데 친절하게 교체해주셨고 방 컨디션까지 다시 확인했다고 하시는데 또 부스러기가 나왔네요”

“부산오면 자주 찾는 호텔이 바로 근처 타 호텔인데요, 오늘은 평소 그곳에서 늘 내려다보던 포레더스파로 와봤습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가격까지의 토너먼트에서 승리한 곳임💢. 자꾸 미루면 쌓이니 투숙중에 바로 리뷰~~ 👇👇 gogo!!👇👇 ●룸 청결 굿! 포레 더블로 예약했는데 디럭스 더블로 업글해주심. 평일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맞이해주신 차분한 여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첫방문인데 기분도 같이 업업!!🥰🥰 두사람 이용하기 딱 좋은 넉넉한 공간에 깨끗&정갈✨️이 첫느낌 이었어요. [배게커버에 약간의 얼룩과 냉장고 열다가 밑바닥에 정체모를 작은 네모난 1회용품껍질😠, 바닥에 긴머리카락을 발견하긴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한 컨디션입니다. 요즘은 유료로 바뀐 1회용품들도(치약,칫솔,빗,면봉,화장솜등 키트)정리함에 들어있네요. *특이한것은 샤워가운이 일반적인 원피스가운이 아니라 생활체육복?같은 투피스 라는점. ●욕실 환풍기 버튼은 따로 없음. 제가 못찾은건지 아무리 눌러봐도 환풍기버튼은 안보이는데 가만~~히 귀를 아주 쫑긋세우니 소등 안하면 자동으로 돌아가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상대적으로 제가 경험한 타 호텔들에선 웅웅 소리가 커서 그리 느껴 지나?싶기도 해요. ●수압,배수 좋음👌 샤워전 잠시 사용해보니 괜찮아요. 이게 정말 슬기로운 호텔생활에서 아주 중요하잖아요?🤭 물 히매가리(사투리)없이 나오고 잘 안내려가면 너무 싫은데🤨 그부분 합격이요🥳🥳 ●위치 쏘굿🌏 부산역에서 버스 두코스. 정류장에서 지척에 있고 편의점은 더더 지척😃. 지하로 내려가지 마시고 버스 타거나 도보로 운동삼아🚶‍♀️🚶‍♂️맥도날드도 들를겸😋걷는것도 추천! 자주가던 근처호텔에선 뒤로 내려오거나 길 건너거나 해야 했는데 이곳은 나란히 작은 길 사이두고 옆에 위치해서 문턱 닳도록 드나들기 좋음🤣. 특히 저는 물종류를 많이 사서 들고 나르기 힘든데 너무 원더풀임👏👏. 남포/영도쪽이든 광안리/해운대쪽이든 바로 근처 버스정류장서 타면 되기 때문에 계단지옥 지하철 안가도되고 부산의 이색 풍경 감상하며 시투 부럽지않은 부산시내버스로 명소들 관광에 최적! 💢💢....샤워후 아쉬운점 큰타올들이 너무 낡고 얼룩보여요. 그리고 욕조 물받고 샤워하면서 쿰쿰한 하수구냄새... 체크인할때 파손보상 관련 카드 체크 하시던데, 흠...너무 대조적인 상황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