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에 숙박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에 아세라 빌라드 아쿠아 호텔도 위치하고 있음. 주로 간단한 조식을 공급하는 숙박업체에 툭숙하곤 했지만 이번 숙박에 비교를 위해 투숙했음. 다른 호텔에 비해 가족 친화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일반 방에서는 그 차이를 발견하지 못 했고, 수영장이나 식당등이 있다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안내가 부족함. 모든 층 중간에 업무공간이 있는 것 같은데 잠겨있어서 사용할 수도 없고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인상을 줌. 그리고 습기가 많아 바닥이 미끄러움. 환기에 신경써야할듯”

“김해에 쇼핑도 할겸 해서 가게되면 항상 가는 호텔이에요. 제일 많이 가게되는 호텔이에요. 경전철 부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길가에 크게 있어 찾기 쉬워요. 시설, 청결도, 친절함, 위치 뭐하나 빠지는 부분 없는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객실은 큰편이며 욕조도 있어요. 일회용품은 칫솔, 면도기 가져가셔야 해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은 없지만 바로 옆 아이스퀘어몰에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방음도 잘되고 침대, 침구들도 좋아서 꿀잠자네요. 웨딩도 하는 곳이라 주말에 로비가붐비기는 하나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조식도 가지수도 많고 디저트도 종류가 많이 괜찮았어요. 굳이 단점이라면 지하가는 엘베가 1대라 좀 불편하기는 했었고 수영장이 없어 아쉽다는~~~ 호텔 2층에세 아이스퀘어 몰과 연결이 되어 있어 바로 건너갈수 있고 바르미사브 맛집이 있어요.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 꼭 가는 곳이에요. 롯데아울렛과 신세계백화점도 가까운 곳에 있어 쇼핑하기도 좋아 저희는 매우 만족하는 호텔이에요. 신세계백화점은 경전철로도 이동가능하며 가까워서 더 좋아요. 김해 율하쪽에 브런치카페 은율당도 잏고 가까운 곳에 대청계곡길에 대형카페들도 많아요, 특히 카페포븐은 추천합니다. 포븐옆에 현지인맛집 팥빙수 맛집 팥고방도 맛있어요. 편안한 호캉스, 쇼핑, 맛집, 예쁜카페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김해쪽에 출장 올 때 주로 투숙하는 호텔. 사실 호텔이라기 보다는 무인텔에 가까움. 예전에는 끓인 라면을 먹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컵라면, 그것도 진라면 소형으로만 운영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음. 그래도 모텔급이라도 청결상태등이 나쁘지 않고 기본 이상의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어 이용하고 있음.예전 번화가였던 구도심이다보니 접근성도 좋고 봉리단길도 가깝고 주변에 은근 먹거리도 많음. 그래서인지 출장온 직원들, 관광객들이 많이 투숙하는 것 같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편함”

“가성비 있는 시설과 가격 . 침대 2개 객실로 변경 감사드립니다. 주위 거리에 외국인거리 같은 외국인 많음.”

“오랫만에 다시 가게된 김해 출장에서 숙박을 검색하다 지역 전반의 숙박비가 예전보다 많이 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전국체전이 몇일 후 있다보니 지역 전체가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하는 수 없이 적정한 가격을 찾아 본 숙소를 찾게 되었는데 사장님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의 말투지만 그래도 한참을 망설이다 업그레이드 해준 숙소로 가게 되었는데 안의 모습은 사진처럼 그만그만한 곳이라 할 수 있겠어요.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켜보기나 할까 싶어 살펴 보았지만 모르겠더라구요. 아쉬운 것은 없어 쉬이 접었지요. 다만 이부자리는 어플에 소개된 것이 아니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수준의 것이라 아쉬웠어요.”

“신규 오픈 호텔이라서 그런지 내,외관 모두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이브스루 객실이라 별도 주차장, 엘베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객실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객실 내부도 상당히 규모가 크고 고급스러웠구요. 호텔냉장고가 이렇게 큰 것이 구비된 곳은 처음이네요.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도 많이 있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객실내부에 개별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의점 음식 데워먹기도 편리했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출장 중 외투 클리닝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출장때도 자주 이용할것 같네요”

“완저이 신식 이네예. 시설이 새거라서 안에 세멘 냄새랑 송판떼기 냄새가 덜 빠졌소이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적응되오. 김해공항이다보니 뱅기.날라가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메요. 가족탕이라 윽수로 탕이.넓고 수압이 좋심더. 침대도 2개 있어가 서이서 자기 좋심다. 4명 가능함다. 더블베드 싱글베드 있심다. 문제는 주차인데 호텔 앞이 공원이고 공영노상 주차장이 있고 거북주차장이라고 근처에 공영 주차장 건물있심다. 주차하고 호텔측에 문의하면 6천원 개꿀딱.”

“일정 변경으로 하루를 남겨두고 퇴실하였는데 직원분께서 짜증과 화를 내시며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환불을 원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