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김해에 새로생긴 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다녀왔어요!!! 일단 새로 생긴 호텔리조트다보니 규모도 상당했고 숙소자체 청결도도 너무 좋더라고요. 삿포로 여행을 다녀온후 하루 투숙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상상이상이었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침대도 푹신하니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도 너무 잘나오는데 정만 맛있더라고요.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함께가도 너무 좋은 리조트였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 예정이고 김해로 힐링 호캉스가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부원동에 숙박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에 아세라 빌라드 아쿠아 호텔도 위치하고 있음. 주로 간단한 조식을 공급하는 숙박업체에 툭숙하곤 했지만 이번 숙박에 비교를 위해 투숙했음. 다른 호텔에 비해 가족 친화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일반 방에서는 그 차이를 발견하지 못 했고, 수영장이나 식당등이 있다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안내가 부족함. 모든 층 중간에 업무공간이 있는 것 같은데 잠겨있어서 사용할 수도 없고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인상을 줌. 그리고 습기가 많아 바닥이 미끄러움. 환기에 신경써야할듯”

“마산출장갔다 일찍끝나 김해쪽에서 하룻밤 지내게되는일정에 지인추천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를찾다가게되었습니다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들어가보니 큰 방에 대형욕조풀이 있는 방으로 많은 출장을 다녀봤지만 이런 컨셉은 처음 격어 보았습니다 침대또한 제가 딱 좋아하는 쿠션감과 넓은 사이즈로 피곤이 싹 풀릴정도로 꿀잠을 잘 수 있었네요 아침도 간단하게 (라면, 시리얼등)주는 곳이라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욕조는 너무 늦은시간이라 사용하지 않았지만 방문하시게 되시면 꼭 한번 사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훌룡한 숙소였습니다!”

“김해에서 제일 좋은 아이스퀘어 호텔입니다. 매주 김해 출장을 가는데 지난 2주간은 아이스퀘어에 예약이 풀이라 예약을 할수가 없어서 근처의 다른곳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더 저렴했지만 시설이 아이스퀘어와 비교가 되지가 않네요. 위치는 부원동 경전철과 붙어 있어 편하게 부산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부산역과 김해공항으로 이동에 아주 용이 합니다. 김해 출장이나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을 드릴수 있습니다. ㄱ11”

“이번에도 같은방으로 부탁드렸는데 여사장님께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 👍 👍 👍 👍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여행첫날 감사한 마음과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청결도도 너무 좋고~~~ 온수3만원에 추가1번까지 시설도 좋아요!!! 6살 아기 수영하기도 좋고!!!!! 재밋게 놀다 즐기다 왔어요!!!!! 다음에 또 김해오면 또 아몬드로 올께요 번창하세요~~~”

“원래 이방이 아니고 급하게 다른방으로 바꿔달라고 했었는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5일동안 청소도 깔끔히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출장 때 간혹 방문하는 숙소입니다.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호텔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포근하며 깔끔합니다. 침구도 호텔답게 포근하고 잡냄새 없이 청결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고, 스파 욕조도 따로 있고 넓어 너무 좋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어 오래된 느낌만 빼곤 강추합니다”

“위치가 네비찍고 오면 무난하게 찾을수있었고 주차장도 야외랑 지하가 있는데 야외가 꽉차서 지하에 대고 엘레베이터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카운터에서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개인적으로 안경세척기가 있는게 좋았어요 침대매트리스가 쫀쫀해서 허리가 편했고 욕조가 두명이 들어가기 넉넉해서 반신욕도 잘했네요 넷플릭스 잘보고 에어컨도 컨디션이 좋습니다 샴푸린스 등 비품도 저자극적인 느낌이라 좋았어요 시설이 살짝 낡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관리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어요 흡연구역이 따로 일층에 있어 담배냄새안나는것도 좋았어요 단지 더운시기에 맞지않게 두꺼운 침구와 가운이라 좀 더운게 아쉬웠어요”

“잘 묵고 갑니다! 부산에 출장이 있었고, 김해에서 마지막 일정이 끝나 여기서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딱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약간 모텔같은 분위기가 나서 ㅜㅜ 그 부분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마사지 휴지곽이나 커피 마실 때 로고가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잠도 푹 잘 수 있었어요. 다만 호텔의 정체성이 좀 더 명확하다면 좀 더 편하게 묵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텔과 호텔 차이에서 제일 큰게 분위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적으로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커피도 뽑아 먹을 수 있었고 토스트도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