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여행자에게 안성맞춤 숙소🧡 🔸️1인숙소 후기 : 한개의 키(팔찌)로 신발, 옷장, 캡슐객실까지 모두 사용해서 편리 객실까지 가려면 신발 넣고 사우나를 거쳐서 객실로 이동함 사우나는 세면대, 화장대, 화장실, 샤워칸 칸이 많아서 붐빌 일 없음 사용하진 않았으나 사우나에 음수대도 있었음 객실은 침구가 깨끗했고 콘센트도 여러개고 USB단자도 있음 간단한 접이식 테이블도 있어서 편했고 나름 창도 있어서 답답하진 않았음 객실이 사생활 보호가 되기때문에 가격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움 단, 객실 문 여는데 고생을 했음 손잡이가 작고 빡빡함 어차피 사물함에 짐을 따로 보관하니 객실을 잠그진 않았음ㅋ 지금 난방이 애매한 시즌이라 그런지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공기가 조금 답답했음 다들 객실 문 열고 많이 계셨음 🔸️위치 : 구포역에서 호텔 후문쪽까지 100미터 정도로 아주 가깝고 찾기도 쉬움 내가 원하던 맛집 금용만두도 구포역에서 호텔 가는길에 있어서 좋았음 구명역도 600m정도라서 걸을만 함. 옛날 골목이라 걸으면서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음 단, 밤에는 구명역-호텔 길은 혼자서는 조금 무서울 수 있음 🔸️주차 : 기계식 주차니 나오는데는 시간이 거릴 수 있으니 참고 후문쪽에 전기차 충전 가능 🔸️부대시설 - 로비에 PC있음 - 편의점 규모는 작지만 1층에 로비와 같이 있어서 간단하게 뭐 사기 좋고 응급약도 있음. - 피트니스센터 5층 - 코인세탁실 2층 - 레스토랑(조식운영) 20층”

“남편과 둘이 부산여행하려고 구포역근처에 있는 아몬드호텔을 예약했어요~ 계획했던 목적지를 다둘러볼 생각으로 잠만자려고 할인된가격으로 2박에 10만초반대 크게 기대하지않았는데 실제가보니 기대이상이네요~ 욕실도 크고 욕조까지있고 일단 물이 온천수처럼 너무 좋았구요.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크게 만족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부산여행가신다면 아몬드 호텔 추천합니다. 사장님 대박나세요. 담에 부산 또 가게되면 꼭 다시 예약할께요^^”

“큰 훼미리방 이었는데ᆢ 욕실이2개인데ᆢ큰욕조하나와 화장실은 한개여서 불편했는데ᆢ콘도처럼 주방기기가 있어 간단한 요리 가능해 좋았고 아침 커피 씨리얼 토스트 정도 1층로비쪽에 있어 좋습니다~”

“장점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좋고 조용하고 창밖으로 사생활 보호됨 시설 깨끗하고 조명 밝은편임 욕실에 창이 있어 환기 잘되고 욕조가 있어 겨울엔 노천욕 분위기 남 객실이 넓고 특히 침대가 커서 좋음 평일가격 가성비 좋음 방바닥까지 뜨근해서 좋음 약간 더운건 단점일수도... 단점 입실시간이 오후8시부터라 저녁을 먹고 입실해야함 산길따라 올라가야 해서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어려움 티비가 노후화되서 좀 어두움(복궐복인듯) 조식없고 근처 숙박시설뿐 편의시설 없음 수건이 낡고 주인분 약간 무뚝뚝하심”

“출장시 자주이용하는 곳이다. 오랫만에 출장이라 이전보다 뭔가 수리를 한 것인지 깨끗 해 보였고 편안했다. 조식이 간단하지만 토스트나 셀러드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직원인줄 알았는데 오너라고 알씀하신분이 직접 계란후라이를 챙겨주셨고 성의와 친절함이 느껴졌다. 낙동강뷰는 야경도 멋있지만,아침에 느른들판과 멀리보이는 낙동강은 업무로 출장왔지만 잠시나마 여행을 왔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보상을 다소나마 받기에 충분했다. 침대 및 이불도 깨끗하고 편안하였으며,다음에 또 출장오면 이용할 수 있겠다.”

“전국체인이라 1박에 18만원씩 주고 2박 갔는데.. 오후 11시50분에 입실했는데 물때 냄새와 꿉꿉함이 반겨주네요ㅠㅠ 그리고 홈페이지나 결제창에는 주말과 공휴일 조식제공이 안된다고 안내문이 없는거같아요.. 비싼 숙박료에 간단한 요기라도 생각했는데 아쉬워요 그리고 혹시 SUV 차주시라면.. 앞으로 SUV는 안받는다고 하시니 참고하세요! 넉넉한 수건과 넉넉한 생수 제공 감사합니다”

“부산 구포쪽은 처음이라 여기어때에서 여러곳 둘러보다 테라스가 넓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주차 편하고 근처 편의점, 식당 많아서 이용하기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객실은 넓어요. 침대도 큰거 2개라 각자 편하게 잤어요. 침구도 편합니다. 욕실도 넓은 편이고 수압 정말 쎄고 온수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주방시설 넓게 있으나 사용 안해서 식탁에 짐 올려두고 편하게 사용했네요. 테라스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앉아서 이용할 순 없었어요. 쿠션이 없더라고요. 밤바람 맞으며 맥주 마시려고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크게 아쉽진 않지만… 스타일러 옷걸이 하나라 약간 불편했고, 자기 전 창문이 닫히지 않는 걸 발견해서 그냥 잤어요. 곳곳 먼지와 거미줄이 있었지만 자주 예약되는 객실이 아니라 그런가보다 이해했어요. 아침에 침대에서 발을 내리는 순간 뭔가가 샤샤삭 비명 지르고 난리 쳤어요. 관리 잘 하셨을텐데 하필 제가 간날 이래서 더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