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좋은 숙소 ◆ 위치 및 주차 위치 부산역에서 버스는 20분 정도로 탈만하고 지하철로는 1호선이라 조금 걸어야 해서 아쉽 하지만 거리 5km 정도로 택시 타도 8천 원 정도라 좋음 전포카페거리 걸어서 충분하고 서면도 가까운데 택시 기본료 거리임 2호선 역이랑 가까워서 센텀이나 해운대 가기 좋음 드림씨어터와 같은 건물로 뮤덕이라면 매우 적합한 위치 일반인은 퇴근길 보느라 호텔 입구에 사람이 몰려있어 조금 부담일 수 있음 주차 객실당 차량1대 무료이며 추가1대 2만원 ◆ 객실 – 트리플룸2311호 트리플룸은 1베드룸 구조 중 거실쪽에 침대 하나가 더 있는 느낌임 TV는 양쪽방에 있어서 좋았음, 화장실은 하나라서 어차피 문을 사용하긴 하지만 양쪽방 사이에 문이 있어서 좋았음 침대 옆에 콘센트 있고 USB도 가능해서 편리함 2인 식탁이 있어서 활용도가 좋았음 청소상태 괜찮고 아래쪽 창문 열 수 있어서 환기 가능해서 좋았음 기본물품 물, 커피, 녹차, 컵 있음 캐리어 보관장소가 두군데라 좋음 뷰는 낮에는 볼만하지만 주택방향이라 야경은 그냥그러함 (2311호 낮뷰사진 첨부, 트윈룸3407호 야경 좋은편-야경사진첨부) 침구 편하고 좋아서 깨는거 없이 잤고 베개 높은거 낮은거 두개라 좋았음 욕실 일회용 사용불가로 일회용품은 없으나 프론트에서 양치세트1,000원,면도500원에 구매 가능 바디,헤어 겸용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디스펜서에 있고 세면대에 비누, 화장솜, 면봉, 빗 있음 욕실은 없지만 매우 널찍하고 수압이 좋았음, 특히 거울이 조명 거울이라서 화장하기 좋음 수건도 세명만큼 준비되어있음 ◆ 부대시설 1층 로비 프론트에서 뒷문 방향으로 소파와 앉는 공간이 있어 좋음 짐 맡기기 가능함 4층 더큐브 레스토랑 - 조식, 런치 운영 조식포함 아니라서 조식 별도 구매했는데 체크인 시 미리 구매하면 36,300원에서 할인된 금액 25,300원에 가능 조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음. 특히 국물파에게 쌀국수 있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음, 가격대비 좋으니 추천함. 단, 커피머신은 있으나 라떼가 안됨 아쉬웠음 빈접시, 로봇 불러서 치우는 셀프시스템인데 편했음 6층 아바니핏 - 피트니스 규모가 생각보다 큼 (무인운영) 19층 아바니 테라피 발+어깨+목 30분에 39,900원으로 이벤트 중이었음 나가지 않아도 되니 가격 괜찮은 듯 36층 더 스카이 - 카페, 런치, 다이닝 운영 ◆ 서비스 룸서비스 가능함 (피자,파스타3만초반) 체크인 전 조식 금액이 궁금하며 공홈에서 문의했었는데 답변이 매우 빨랐음 체크인 시 직원의 서비스 친절하고 좋았음 2박인데 인원이 바뀌는지라 같은 객실로 연박은 못하고 트윈1박, 트리플 1박이었는데 트윈룸 체트아웃 하면서 트리플룸 비는 객실이 있다며 아침인데도 미리 체크인 해주셨음, 친절하고 의욕적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단, 도와주실 때 아침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혼자 응대하느라 바빠보였음 또한 소통오류가 있어서 조식이 2인만 된 것을 당일 아침에 발견했는데 나머지 1인도 할인금액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기타 편의점 바로 붙어있어서 간단한 간식 사서 들어가기 좋음”

“결혼식으로 유명한 그랜드모먼트 호텔을 개인적인 출장 일정으로 숙박으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넓고 객실관리도 준수했으며, 일회용품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넷플릳스도 되고 주차도 아주아쥬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에는 다소 많이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오게 되어 그것도 메리트가 있었습니닼 가끔씩 저렴한 가격으로 뜬다면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숙박하고 갑니다요”

“후기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엄청 깨끗하고 좋았어요!! 그냥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상 호텔입니다 침구도 좋고 방도 넓고 스타일러도 있고 위치도 좋아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굿굿 저 에어비앤비에서도 못자는데 아주아주 잘 잤습니다 좋아요”

“월요일 출장으로 미리 일요일에 내려왔는데 부산 남부교육지원청 부근이군요. 가까이에 시장이 있고 다양한 음식점이 넘쳐나는데 편의점도 많구요. 다만 가장 가까운 곱창집은 비추입니다. 구이곱창을 사서 숙소로 가져왔는데 누가 먹다 남겨둔걸 포장해 줬는지 차갑고 오래된 맛과 냄새에 비위가 상해서..저녁식사를 망쳤네요. 시설이 고급집니다. TV 크고 공기청정기 특히 스타일러가 훌륭합니다. 금장으로 깔끔 세련된 인테리어가 멋져요. 욕실 공간 충분히 넓고 욕조 또한 마음에 들어요. 아침 간단히 시리얼과 토스트 챙겨두셔서 일을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