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컨디션 좋고 사장님께서도 항상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침구류도 아주 깔끔하고 화장실도 청결합니다. 동해 출장시마다 항상 이용하는 숙소인데 항상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접근성도 좋고 모든 객실이 탁 트여 있어 편안한 하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섬해수욕장도 가까이 있어 좋고 바닷물 흐름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만 이동하면 촛대바위도 있고 운동이나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산책로를 따라 경치를 감상하면서 즐기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동해 방문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청결해요. 온천은 8시30분에 마지막입장이고 9시30분까지 라고 해서 8시쯤 들어가니 일하시는 외국분들께서 탕 테두리에 서서 호수로 물을 뿌리고 원적외선 사우나 들어가려고 하니 바닥에 봄걸레들 말려놓으셔서 못 들어감요.. ㅠㅠ 좀 눈치보여서 급하게 씻고 나왔네요. 그리고,비누랑 치약밖에 없어서 당황했네요. 기본 샴푸랑 바디워시가 보통 다 있어서 폼클렌징만 들고 들어갔다가 호텔에 와서 머리 다시 감았어요 ㅋ 세면도구 모두 들고 가셔야해요. 그리고,솔직히 드라이기실 바닥에 좀 더러웠어요. 노후 되었지만 그래도 물이 좋아 만족해요. 저녁 일찍 먹고 조금 일찍 들어가야 할꺼 같아요. 오션뷰라 전망도 좋고 숙소는 청결해서 좋아요. 한국관에서 우럭매운탕 먹었는데 여기는 체크인때 준 10% 식사 할인권 적용은 안되네요 ㅋ 온천은 숙소 호수 말하니 10% 할인 받아 7500원 냈어요.”

“좋은데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좁을줄 알았는데 애들2 어른2 충분히 잘지냈어요 깨끗하고 따뜻해요.나가기 귀찮아 배달시켜먹었는데 주변에 번화가가 있어서 모든게 다 빠르게 배달됐어요 식당 편의점 넘쳐나고 유흥가도 좀 있는거같고ㅡ 새벽에 출출해서 호텔앞 맥모닝도 먹고왔어요 화장실 바닥에 배수가 잘안되서 조금 놀랐지만 나올때 친절한 데스크직원분께 말씀드리고왔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래전에 왔던곳이었어요 그때도 만족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만족하고 갑니다 ㅡ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얗게 눈이 왔네요”

“2박3일 묵었는데 동해 삼척 여행 하루 더 하게 돼서 숙소 이동 안하고 1박 더 추가해서 묵었습니다 3박이나 묵을 정도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침구류뿐 아니라 암막커튼, 마루바닥 등 편안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좋아서 여행하기도 편안했습니다 근처 해변가에 맛집도 많았고 이마트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러 방문하기도 좋았습니다 (물론 평일이긴 했지만) 주차공간도 넓어서 저녁에 들어가도 문제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왔습니다 아이체크 호텔 추천합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고 묵호역.시청.동해역 모두 차로 5~10 분 정도에요 접근성 좋습니다 시티투어버스 타고 다녔는데 숙소 바로 앞에 정거장이 있어요 ㅋ ㅋㅋ 객실 상태 너무 좋고 깨끗해요 관광지라서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아서 더 편하게 쉬었어요 먼지도 없구요 그리고 슬리퍼 어메니티 가운 다 있어서 굳이 집에서 챙겨갈 필요 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호텔 정비가 잘 되어있고 객실이나 로비, 복도 다 아주 깨끗합 니 다. 호텔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도 편했던 것 같아요. 조식도 가격 대비 꽤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도 동해 가면 이 호텔에 묵을 것 같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감 사합니다.”

“주변에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있고 ~ 걸어서 10분정도 해변산책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은 방이 엄청 넘어서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사발면도 있고 삶은계란이란 등등 먹기좋았어요~ 그리고 서비스무료여서 더욱ㅋㅋ 너무 잘쉬었습니다. 저녁에 티비를 켰는데 안되서 전화했는데 바로 올라와 주셔서 해결해주시고~귀찮으셨을텐데도 너무 친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했어요~ 욕조는 사용안했지만 반식욕하면 좋을정도로 컸어요~”

“바닷가 바로 앞 이라서 좋고 가끔 기차가 지나가며 시끄럽긴했지만 창문을 닫으면 방음이 잘 되서 괜찮았구요 시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깨끗했구요 오래된 건물이라서 엘리베이터없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아닌 걱정을 했지만 잘 운행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었구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인포에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걱정(?)들이 사라졌어요 혹시나 치약칫솔 못챙겨오셔도 작은용품으로 해서 챙겨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시더라구요 뜬금 TMI지만 만저는 304호에 머물렀었는데 핸폰은 와이파이가 됐는데 근래 장만한 닌0도스위치가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건 쪼끔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잘 쉬었다 왔습니다~”

“교통 편하고 주차 공간 적당히 있습니다 참고로 동해시는 천곡동 일대에 식당과 숙박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시설은 한번 이상 손을 본 관광호텔이라 일반적인 대도시 모텔에 익숙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시설이 애매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 출장와서 사용하는데 부담없었고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꼭대기에 천국의 계단 시설 있다는데 거기 가볼 생각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