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낭산 일원 근처 게스트하우스 한옥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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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옥스테이 달리

경주시천마총 도보 4분
10
45명 평가

경주 황리단길 한옥 숙소로 관광지 인접하여 도보여행할 수 있으며 조식 맛집입니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의 모던함을 담은 숙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함께 하세요

“경주 여행은 “경주 한옥스테이 달리”가 진리!!!!! 고즈넉하고 한국의 미가 살아 숨쉬는 한옥 외관과, 센스와 세심함이 돋보이는 스테이 내부는 포근함과 안정감을 가져다 줍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X100000 친절하셔서🥹👍🏼 사실 리뷰 잘 안쓰는데..! 발 벗고 나서서 리뷰를 올리고픈 마음에 사진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여기,,, ‘한옥스테이 달리’의 마스코트가 있는데요,,,(I believe..그댄 곁에 없지만🎶...) 웰시코기 식빵이랍니당🍞🤍 아주아주 귀여운 식빵이를 만나고 싶다면,, 경주 달리로 달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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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무료 제공( 추석과 설 당일은 조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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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림정 한옥스테이

경주시첨성대 도보 3분
9.9
402명 평가

2020년 신축 한옥 민박 화림정을 찾아 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이 고택은 1909년도에 지어진 한옥입니다. 2019년 9월에 인테리어를 시작하여 2020년 1월 7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남향으로 지어진 집으로 햇살이 참으로 따뜻한 집입니다. 매일 직접 청소하고 있으며, 퇴실 시 바로 이불 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한 점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가로 모든 투숙객에게는 인근 한식당 '화림정' 이용 시 2,000원 할인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양도는 불가합니다.

“숙소가 넘 고즈넉&아기자기 예뻐서 이곳저곳 막 사진을 찍다보니 이렇게나 많이 올리게 되었네요...ㅎㅎ 일단 여사장님 남사장님 두분 다 진짜 말도안되게 친절하시고 서비스나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정말정말 친절하시고요 숙소 역시 깔끔하고 한옥답게 포근한 느낌 가득이었습니당☁️ 사장님이 로컬 맛집도 추천해주시구요... 인상이 넘 좋으세요 최고체고ㅠㅜㅠ 무엇보다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다니기가 정말 편했던...ㅎㅎ 숙소에 비치돼 있던 공기놀이로 내기도 하고 정말 재밌게 좋은 추억 행복한 여행 만들어갑니다~~ • 주차공간 - 나름 비밀스러운 공간 & 꽤 여유로움 • 청결&친절 - 최상급 • 위치성 - 나가면 바로 첨성대 뷰, 황리단길도 아주 가까움 감사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용~!!”

148,000
쿠폰 적용시139,12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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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위연재 한옥스테이

경주시첨성대/경주핑크뮬리 도보 2분
9.8
138명 평가

경주 황남동이 고향으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늑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첨성대가 바라보이는 터에 전통한옥 기법으로 건축을 하여 한옥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주 위연재 한옥에서의 1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숙소는 아늑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도착하자마자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고 응대해주셔서 여행 초반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도 경주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조식도 간단하게 나오는데 빵이랑 쨈이 맛이 참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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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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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들한옥 한옥스테이

경주시첨성대 도보 1분
9.8
192명 평가

첨성대 1분,핑크뮬리 3분,안압지 5분,황리단길 10분 모두 도보로 이동가능하여 경주여행 최적의 위치 입니다. 나들한옥은 첨성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아담한 전통한옥이며, 온돌객실 3개 침대객실 3개 그리고 공용공간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노출된 서까래와 대들보가 한옥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조용한 음악과 커피가 있는 나들한옥의 공용공간 라운지는 이용시간내에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시고, 연인,가족,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티타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는 커피,각종 차종류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제공) 아침에는 토스트,계란후라이,잼,스프,시리얼,과일,커피,음료 등의 무료조식이 제공됩니다. 넷플릭스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지나친 음주 및 소음 발생으로 타 객실에 피해가 발생하여 1개의 객실에 3인 예약은 가족만 가능하게 제한하고 있는 숙소 입니다 (가족이 아닌 남성3인,여성3인,혼숙3인은 1개의 객실에 예약 불가)

“한옥에서 하루 자고 싶어서 한옥 숙소 찾다가 발견한 곳!! 청소 상태 깔끔 그 자체, 화장실도 진짜 넘 깨끗했어요 어메니티도 치약, 칫솔, 폼클렌징까지 풀세팅이라 짐 줄이기 딱입니댜 라운지에 얼음, 물, 커피 같은거 다 있고 조식까지 무료라서 야무지게 받아와써요 어떤 옆방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있는동안 넘 조용하고 힐링했어요 위치도 첨성대앞이라 황리단길이랑 다 걸어다녔어요 유일하게 쪼오금 아쉬웠던건 티비에 유튜브 못보는거ㅠㅠ 넷플릭스는 되던데 유튭되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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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무료 조식/넷플릭스 무료이용/짐보관 서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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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란도란 한옥 게스트하우스

경주시첨성대 도보 4분
9.8
282명 평가

경주시 우수 숙박업소 도란도란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한 게스트하우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주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에서의 1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숙소는 아늑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도착하자마자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여행 초반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도 경주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공용 공간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다른 여행자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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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경주 락희원 한옥 민박

경주시첨성대 도보 4분
9.6
170명 평가

신라 고도의 흔적 속으로 내딛는 발걸음 구석구석 기쁨이 넘치는 정겨운 옛집에서 추억 한 조각 새겨 드립니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잘 어우러져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했으며, 원목 가구와 온돌방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아침에 무료로 제공되는 라면 서비스였습니다. 여행 중 간단하지만 따뜻한 한 끼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았고, 셀프 방식이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 여행에도 최적이며, 스태프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응대가 빠른 편이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큰 불만 없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전통의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께 락희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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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경주 앨리 게스트하우스

경주시경주역 도보 3분
9.7
105명 평가

2024년 리뉴얼 오픈한 stay alley 입니다. 모든객실 방음시설 보완 및 TV, 냉장고, 소프트메트리스 등 최근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도보1분 버스정류장, 대릉원, 첨성대, 황리단길, 안압지, 교촌마을 모두 도보여행가능한 여행 최적중심지. 깨끛한 침구, 카페같은 라운지 로비, 모든 객실 전용 욕실, 깨끗한 신축건물로 여행만이 아닌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어요~ 특히 혼자오신 여행객 및 비지니스 방문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숙소 청소가 잘되어있습니다 이불도 깨끗합니다 혼자 여행와서 1인실 사용했는데 필요한것만 간결하게 있어요 수압이 좀 그래서 샤워하는데 약간 블편했지만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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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경주 소풍길 한옥 민박

경주시경주동궁과월지 차량 2분
9.5
112명 평가

경주 안압지에 위치한 소풍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경주 시내는 물론 국립박물관, 첨성대와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를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과 도보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이와함께 역사공부하러 경주여행갔는데 시골집은 아이가 접해보지 않은집이라 교육적인면에서도 좋았고 동궁과월지 걸어서 갈 수있고 조식도 토스트랑 라면있어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배달도 시켜먹을 수 있어 더욱 편히 쉬었어요 사장님이 앵두따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고양이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또 이용할께요”

80,0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게스트하우스

경주 화랑 게스트하우스

경주시황리단길 도보 10분
9.7
80명 평가

도보여행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황리단길이 인접해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서 불국사, 주상절리 등 여행지로 가는 버스를 승차하실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을 준비했으며 경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호스트가 숨은 경주까지 소개할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방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난방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객실 내에 욕실과 화장실도 있어 편하게 사용했습니다.조식은 계란후라이와 토스트 주셔서 일반적이었습니다 다만, 층간 소음이나 방음이 잘안되는거 같아서 방에서 떠들거나 뛰는 행위는 절대 안됩니다, 게스트분들이 11시 이후 정숙을 잘지켜주셔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기다려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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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경주 한옥 고택 수오재

경주시선덕여왕릉 차량 3분
9.8
79명 평가

고택 수오재는 기행작가 이자 수필가인 이재호가 자연과 인간, 문화유산의 감동을 세상에 전하기위해 천년고도 경주에 1995년 삶의 터전을 마련하여 30여년간 전국의 사라져가는 200년 넘는 김제 만경의 고택, 마산의 황부자 고택, 영광, 함평, 거창, 영천, 경주, 칠곡의 고택 17채를 옮겨와 그중 6채를 지어 사는 집이다. 2006년 까지는 많은 지인들이 그냥 자고간 집이었지만, 입소문으로 알려져 2007년부터 주인이 사는 집이자 숙박의 공간으로 수 만명(1년 평균 2~3천명)이 외갓집 같은 숙소로 머물다가간 아름다운 공간으로 '1박 2일', '불타는 청춘'등등의 촬영장소이다. 홈페이지 없고, 광고하지 않는 수오재는 2019년 '여기어때'만 인연된 것이다. 집 전체는 황토와 회벽으로 주춧돌과 장대석은 천년지난 신라시대 석재를 사용한 전통방식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대나무로 둘러진 집 뒤의 이리저리 휘어진 소나무 숲은 깊은 울림을 주고, 지척에는 효공왕릉이 잔잔한 신라의 향기를 품어내고 있다. 꽃피고 새우는 고즈넉한 고택 수오재서 인연되는 아름다운 분들이 의미있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아직도 무릉도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수오재 주인 이재호는 개발이란 미명아래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키고, 보존해왔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 보존, 석굴암 모형 반대, 부처님 땅 한평 사기 아이디어 제공, 철거 계획의 경주 황남동의 '황리단 길' 을 살리는 결정적인 자문을 해왔다. 동국대에서 한국미술사, 동양미술사를 강의 하였고, 대학과 기업, 관공서,박물관, 도서관 등에 문화특강과 문화유산 현장기행에 독특한 미를 품어내고, TV 여러 문화 프로에서 감동을 선사한다. 29년째 수오재에 살면서 "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 "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 왕의 길을 걷는 즐거움"과 몇 권의 공저도 집필했다. 독특한 낭만이 흐르는 고택 수오재는 향기로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개인, 가족, 단체는 최대 80명까지 수용

“고즈넉한 경주와 잘 어울리는 수오재 안녕하세요! 오래된 친구와 오랜만에 경주에 방문했습니다. 주말도 항상 바쁘게 일만 하면서 살다가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누구보다 느긋하게 여행하고 오자 다짐하며 숙소도 여행 주제에 맞게 고즈넉한 곳으로 골랐습니다. ㅎㅎ! 하지만, 빡빡한 일정이 익숙한 두명의 현대인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불국사와 시내 야경까지 보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어두운 길 끝에 따듯한 불빛이 빛나는 고택을 보니 하루의 피로감도 사라지고 얼른 들어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졌습니다. 고택의 주인인 작가님이 따스하게 반겨주셨고, 아기자기 하고 예쁜 숙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사극을 보면서 늘 유생들이 기거하는 곳에서 나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에 딱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방은 아주 따듯했고, 화장실은 추운 날에 올 손님까지 생각한 듯한 난로가 돋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새벽에는 잠시 조깅을 했는데ㅋㅋ 별도 가득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수오재에서의 맛있는 저녁식사, 새벽의 밤 하늘, 낮 동안의 따듯한 햇살과 산책길의 풀 냄새 모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된 듯합니다. 살다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또 방문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너무 잘 챙겨주시고, 고기도ㅋㅋ많이 주시고, 예쁜 사진과 책 그리고 좋은 글도 적어주신 주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친구와 좋은 기억 가득 안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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