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약간 떨어져있으며 커플룸두개짜리 펜션이랍니다 리뷰가 좋아 찾아갔지만 바다뷰는 아닌것 같고 그냥 가성비대비 하루 쉬었다가기 좋은곳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층은 뚤려있는 주차장이고 2층이 펜션이라 계단을 올라가야 되며 입실사전에 문자로 룸 비밀번호를 전송해 줍니다 사장님과 마주칠일 없고 그냥들어가서 자고나오면 되는구조네요 방 스위치가 멀고 냉장에 생수하나 없는게 흠이고 핸드폰충전기 꼽는 전기콘센트가 침대근처에 없어 불편했어요. 샤워실에 냉온수 조절이 불편하여 차갑게 또는 뜨겁게 샤워해야만 했습니다 그외 이부자리는 깨끗합니다.”

“저렴한가격에 잘쉬었다 왔어요^^ 다만 방안가득 특히 침구류에 피죤냄새? 가 너무강해 머리가 아파서 아쉬웠어요”

“안내해주는 곳과 숙소가 분리되어 있고 일층에 초밥공장이 있어 식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비수기라 도미토리에 혼자 잤는데 쾌적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저렴한 값에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람많고 시끄러운 곳은 싫어하는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갑니다ㅎㅎ 월정리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저녁에는 하이볼에 야경도 보고 아침에는 근처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 한 잔하며 바다를 즐겼어요ㅎㅎ 체크아웃시간도 13시라서 여유롭게 제주를 느끼고 왔어요ㅎㅎ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체크인 체크아웃 했습니다ㅎㅎ 아쉬웠던 점은 비가 많이 와서 19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숙소입구가 어둑어둑하고 불이 안켜져있어서 당황했어요😂 청소도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