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건물이 다소 오래되긴 했지만 호텔서비스가 좋구여 조식도 잘 나오구요 1층 라운지는 밤10시까지라서 충분히 이용할 만 합니다 택시나 우버를 요청하면 받아주고 캐리어도 미리 맡길수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 된 거 뿐이구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하나 유의해야 할 건 소음이 좀 있습니다 도로 옆이라 그런지 차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별로일듯 근데 소리가 그렇게 크진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좋구여 옆방 문닫는소리나 창밖에 차 지나다니는소리 약간 들립니다 참고하시길”

“한국인 5월 솔직후기 신혼여행방문으로 런던 호텔 찾던중 좋아 보여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우선 로얄가든 별 5개부족해요.. 별 500개 드릴게요. 로얄가든호텔 덕분에 런던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부터 남성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젠틀하셨어요…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다고 하니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룸컨디션도 같이 체크해주시고 룸소개도 직접 해주셨어요… 최고였어요.. 뷰는 진짜 그림같았어요… 창문이 아니라 액자같았어요.. 어쩜 하이드파크를 한눈에 볼수있는 뷰라니.. 머무르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맛있었고.. 마지막날밤 호텔측에서 와인이랑 기념일케이크, 과일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어쩜 이리 마지막까지 감동을 주실까요.. 덕분에 2박3일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그 남성직원분…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음번 방문때 꼭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near the underground subway and hype park. but if you arrive there at late night, you can see lots of litters on the street getting to the hotel. so surroundings are not pleasant. and you cannot open the window for the security matters and no views , just walls or other room windows. except that, the other things are ok.”

“It was so good 👍”

“저는 1인 방을 했는데, 숙소가 매우 좁다고 들었지만 정말 좁긴합니다. 복도에서 캐리어 펴면 넘어다녀야합니다. 그래도 뭐 혼자니까 나쁘진 않았어요. 매일 청소해쥬시고 물도 하루에 두병씩 넣어주셔요. 수건도 다 갈아주시고 너무 편했어요. 물 사서 다닐 필요없이 들고 나갔네요. 방음도 잘 되는 거 같고 일단 벌레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는데 비수기였어서 그런지 2층 배정 받았어요. 엘베는 당연히 있구요. 로비에서 물이나 커피는 프리입니다. 와이파이도 무료인데 잘됩니다. 밤 늦게 들어오면 가끔은 입구 문을 잠궈두는데 로비에 항시 계셔서 문 열어주셨어요. 주변에 맥날, 버거킹 등등 먹을 거 많아 좋아요 마트도 있고 스벅도 있습니다. 피카델리 라인역과 가까워서 소호에 가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딱히 불편한점은 없었던 거 같아요.”

“위치: 얼스코트역 바로 근처라 지하철 이용하기는 쉬움, 근처에 마트나 빵집이 있어서 나쁘지 않음 룸컨디션: 지하층 배정과 지상층 배정 차이는 룸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듯함(인종차별 아닌 거 같음), 가격을 더 주더라도 좀 넓은 방을 예약할 것을 추천, 넓은 방은 캐리어 2개 펼칠공간 있었고 그래도 남아서 좋았음, 리모델링 해서 깨끗은한데 건설할때 생긴 먼지가 좀 있는듯 함 난방: 따뜻한지는 모르겠음 춥지도 않았음 서비스: 직원이 여러명인듯 한데 남자 직원 2명이기본적인 질문 조차도 물어보기 꺼려질정도로 정말 정말 불친절하고 4성급호텔 맞나 싶음, 여자직원은 비교적 친절했음 ⭐️⭐️제일 중요한 보증금 문제⭐️⭐️: 급하게 예약하느라 확인을 못하긴했는데 체크인할때 보증금 100파운드를 카드로 결제해야함, 호텔입장에서 보면 손님이 기물파손이나 금연룸에서 흡연을 했을 경우 등을 대비해 미리 걷어가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100파운드가 작은 돈도 아니고 보증금 제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내가 꼬치꼬치 보증금에 대해 다 물어봐야했음 그리고 언제 돌려주는지도 여러차례 물어봤는데 직원마다 다 말이 달라서 신뢰성이 더 떨어졌음! 어떤 직원은 체크아웃할때 준다, 어떤 직원은 며칠걸린다, 어떤 직원은 말 일에 고객들한테 몰아서 준다…이렇게 중구난방식으로 대답하면 고객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보증금 떼일까봐 무서울수 밖에 없음..호텔 이용하는 동안 오지게 스트레스 받았음 꼭 참고하시고 이 호텔 밖에 없다하시면 예약하시길 저는 보증금 떼일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원래도 깨끗하게 쓰지만 호텔에 어떤 흔적이나 파손도 없게 하려고 내 집보다 더 깨끗하게 조심히 눈치보면서 썼습니다…이게 맞는건지 원 ㅋ 요약: 리모델링 해서 룸컨디션 나쁘지않음(단 방 사이즈 커야함), 호텔 직원 서비스 불친절, 보증금 안 떼이려면 내 집처럼 깨끗하게 써야함, 무거운 캐리어 2개 들고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고장나서 3층까지 계단 오르고 힘들게 올라감 어휴 ㅋㅋ 재예약 할 의사? 당연히 없음”

“새롭게 단장된 객실에서 2박을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 있었기 때문에 진행 중인 보수 작업 소음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 오후 5시.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으며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돌아올 것이다. ”

“호텔의 위치는 기차역 근처에 훌륭하고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습니다. 두 가지 단점, 1)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방이 매우 작고 가방을 보관할 장소가 없습니다. 2) 화장실과 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어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었지만 일부 사람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방의 크기는 가족 여행이 아닌 비즈니스 여행에 적합합니다.”

“한국인 리뷰- 호텔에서 나온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보증금 환불을 받지 못함 체크인할때 50파운드 정도 (한화로 약 9만원) 보증금이 있다고 했고 체크아웃할때 준다고 하길래 카드로 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체크아웃할때 주라길래 ㅇㅋ 하고 체크아웃함 호텔측에서는 3일정도 환불 기간 소요된다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9만원은 환불되지 않았음 이럴거면 제가 10만원 더 비싼 호텔을 예약을 했겠지 보증금 카드로 환불 꼭 체크아웃할때 받고 나오세요/ 방도 지하방 배정해주셔서 캐리어 쌀때 먼지도 날리고 지하라 환기도 못시켜서 호텔에 있는 내내 목도 아팠습니다. 수건을 너무 조금만 주길래 하나더 달라고 했지만 방으로 가져다 준다고 해두고 결국 받지도 못함 위치 빼고 모든게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제발 다른 호텔 예약하세요. 싸게 예약했는데 그 싼 값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