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용하고 부모님 여행가실때 또 숙박 예약해드렸는데 총 4번 가량 갔던 런던 숙소중에 여기가 위치 갑입니다. 바로 앞에 네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스퀘어있고 도보로 가벼운 러닝 삼아 타워브릿지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노팅힐이나 해리포터 스튜디오 이런 먼곳 제외하곤 다 도보로 여행했습니다. (간간히 다리아파서 블랙캡 이용제외) 영국박물관하고도 도보 20분가량 되었어요. 소호도 걸어갈수 있구요. 멀티탭 없어도 양 침대 사이드에 usb 연결할수 있어서 넘 좋고 필터 샤워기 쓸 필요 없었어요”

“규모가 엄청 커서 객실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외국인 한국인 다 많아요. 4박했는데 청소는 안해줍니다..쓰레기통 비워주고 수건 주는게 끝..! 청소하고 싶으면 추가요금 내야된다고 하네요. 어메니티, 드라이기 없고 방 불도 첫번째 사진처럼 켜지는게 전부라서 어두워요 ㅠㅠ 위치는 소호 한가운데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좋고 지하철역도 바로 코앞이라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1층에 파이브가이즈 있고 주변 맛집도 많아요. 비베이글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러셀스퀘어로 오시면 됩니다!!! 도보로 10분안에 호텔있어서 괜찮습니다!! 위치 아주 좋습니다~~~ 허니문이라고했더니 와인줬습니다~~~~ 주변에 박물관있고 도보로 30분거리에 뮤지컬있습니다 자전거나 도보로 다니기 좋습니다 빅벤도 뛰어가봤는디 갈만합니다 숙소바로앞에 버스정류장있어서 버스타규 다니서도 됩니다 위치는 아주 즇습니다~~~~ 숙소도 상태가 좋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저렴한 가격대비 상당히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우선 직원 응대가 너무 만족 스러워요!! 음식 뷔페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조금 조심할게 시리얼 나올 때 갑자기 확 나오니 조심하셔야하고요 그리고 다른 잼들도 많아서 아주 다양한 빵을 아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커피도 역시 커피의 나라답게 맛있고 이거느누직원 분들한테 따로 말을 해서도 가능하고 기계 커피로도 가능한데 가능한 기계커피보아는 바리스타분께 말씀 드리면 아주 맛있는 따뜻한 커피가 가능해요 이외에 숙소 근처이 택시도 잘 잡히고 아주 편리합니다👍”

“위치 좋고, 가격도 런던치고는 좋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방이 많이 좁습니다. 그리고 한 겨울이였는데, 난방이 고장났었습니다… 수리 요청을 하고, 수리를 하고 갔는데도 추운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다시 요청을 했고,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첫쨰날은 몰랐는데, 유명한 거리라서 나중에 보니 현대미술관과 나머지 명소로 이동할때,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는 위치라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창은 있는데, 열수 없습니다. 감안하시고 투숙하세요. 나름 괜찮은 숙소 였습니다. 런던이다 보니 룸 크기는 조금 협소합니다. 이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

“나는 샴푸와 그들이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설과 하드웨어는 아직 너무 낡았습니다.”

“영국의 사람은 날씨와 같고 불쾌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날씨도 맑고 계속해, 한편 스탭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숙박하기 전까지는 Mariott 호텔에 별 2개만 줄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나쁜 경험을 달래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4개 도시를 여행하는 14일 휴가를 보냈고 5개의 다른 호텔(Novotel, Hilton, Mariott 등)에 머물렀습니다. 호텔은 장식, 분위기, 청결이 좋았지만, 욕실에 결함이 있는 방을 받았는데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실수였습니다. 장기 여행객으로서 우리 모두는 욕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좋은 수준의 위생과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안타깝게도, 호텔은 우리 가족에게 이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첫째, 체크인할 때 세면대가 막혔습니다. 둘째, 변기 물내리기 버튼/패드가 부러졌습니다. 누르면 분리되어 벽 안에 숨겨진 물탱크(물탱크) 안으로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작동이 불가능해져 사용 중/사용 후에 변기를 물을 내릴 수 없습니다. 불평을 했을 때, 밤에는 유지관리자가 없어서 벽에 숨겨진 물탱크에 손을 넣고 튜브 모양의 레버를 찾아 위로 당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변기를 내리기에 매우 편리하고 편안한 방법은 아니지만(특히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경우), 절박한 상황에서 냄새나고 악취 나는 변기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듯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수리하겠다고 했고, 다음날 아침에 확실히 알려주었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호텔로 돌아와서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막힌 세면대는 수리했지만 변기 물내림이 다시 잘못되었습니다(분리되어 떨어졌습니다). 아마도 유지관리자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시 부착했을 것입니다. 어떤 호텔, 특히 마리오트 호텔에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른 지역의 마리오트에 머물렀고 일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 때문에 정말 망쳤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위해 체크아웃하면서 또 불평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측에서 공식적인 인정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이곳은 예산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방은 수리될 때까지 우리에게 배정되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하고 무능함을 반영합니다.”

“18인 1실이라 걱정했으나 가격대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