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 1. Location not too remote from the city center. Carlsberg Byen is not very busy and crowded in general. A few restaurants nearby, and there's a Netto and Fotex supermarket within a 10 minute walk of the hotel. There is also a Nordea ATM near the aforementioned Fotex. Gasoline Grill (burgers) right outside the hotel. 2. Options for large rooms (25-30 m2) for prices you can expect in a tiny hotel room in central Copenhagen. 3. Free alcohol during the evening. 4. Our room had windows which you can open and let some fresh air in. Cons: 1. Even if they are proud of their "100% organic breakfast, the best breakfast in the city", it is lacking in variety and lackluster. For example, no omelettes, no hot dishes, no pancakes, no bacon. In other similar 4 star hotels I've stayed before in Copenhagen, there was even herring and smoked salmon available. Plus, they serve most things in ridiculous tiny individual cups which I think is a hassle, since each cup takes up space on your plate. They are better off serving them in chafing dishes or large bowls and let the guests take the quantity they want by themselves. I'd rather have more items in the breakfast buffet rather than go for "100% organic". You get easily tired after eating 2 straight days of this hotel's breakfast. A hearty breakfast included in the hotel bill is a convenient perk to have in Scandinavia, particularly since lunch and dinner can be very expensive. Hotel Ottilia can do better with their breakfast selection. 2. The loading and unloading area for taxis is inconvenient, as either you have to lift your luggage all the way up some stairs (NOT accessible) or you have to pull them towards the back of the hotel facing the car-free plaza. Not a bother at all for European tourists who pack light, but for international tourists who carry big luggage, this is major hassle. 3. No refrigerator in the rooms, but you can politely request one if they have one available in their storage room (they have two). 4. Our room had a hole/window between the sleeping area and the bathing area, so it can be inconvenient for roommates who are not couples. Please prioritize functionality and practicality over style. All in all, despite these deficiencies, I can still recommend this hotel since there is a choice of bigger rooms than average. Carlsberg S-train station is 6 minutes walk away, and there are groceries nearby.”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이 매우 귀엽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지만, 방이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나는 계속 기계 소리를 들었지만, 왜 그런지는 몰랐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는 발코니 객실을 예약하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호텔 토마스는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객실과 욕실 모두 매우 깨끗합니다. 코펜하겐은 물가가 비싼 도시라서 덴마크의 높은 생활 수준 때문에 레스토랑과 호텔 모두 비교적 비쌉니다. 호텔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훌륭하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객실에는 커피나 차를 만들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따뜻한 음료는 리셉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오래된 양조장에 있는 트렌디하고 정통적인 산업형 숙박 시설이지만 여전히 꽤 세련됨. 큰 둥근 창문이 있는 방에 돈을 쓸 수 있다면, 훌륭한 아침 식사와 무료 오후 와인 및 저녁 칵테일을 제공하는 방을 좋아할 것입니다.”

“저희는 20만원 중반대에 잤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그렇게 좋지 않고 수건도 안 바꿔주네요,, 위치도 시내에서 20분 거리고 중심부가 너무 비싸면 잘만합니다.”

“배낭여행객들에게 아주 좋은 곳이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역과도 매우 가까워 시내 중심까지 금세 이동이 가능합니다. 방과 사물함에 자물쇠가 없다는 점만 빼고는 모든 것이 괜찮았지만, 머무는 동안 모든 것이 실제로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딜 가나 항상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a&o 호스텔. 1박에 20달러 정도로 묵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은 깔끔했고 6인실 도미토리였는데 화장실이 두개라서 특히 편했네요. 대부분의 a&o 도미토리처럼 2층침대 3개와 작은 테이블 하나가 있는 방인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같이 숙박하는 사람 중에 더러운 빨래를 방에 방치해두는 사람이 있어 냄새가 좀 났는데 호스텔이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게스트 키친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인덕션도 4개나 있어서 요리하는데 최적의 환경이어습니다. 북유럽 물가가 비싸서 저녁은 근처 네토에서 장본 다음에 요리해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지하철을 이용하면 10-20분 내에 쉽게 시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좋은 지역에 있습니다. CPH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기차역은 약 5분, 지하철역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

“저는 헬싱키에서 Sacndic에 여러 번 묵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숙박에 대한 인상은 평범했습니다. 객실은 다소 단순했고, 아침 식사는 보통이었으며, 가격대비 성능비는 보통이었습니다. 매장에 도착한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직 청소가 안 되었고, 16시에 다시 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는 더 나은 객실 유형을 원하시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세요. 위치가 좀 외진 편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들지만 버스, 지하철역과 가까워요”

“공용 주방에서 쓸 수 있는게 전자레인지 뿐이라는게 아쉽습니다. 요리해먹기엔 적합하지 않아요. 위치랑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