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헬싱키에서 Sacndic에 여러 번 묵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숙박에 대한 인상은 평범했습니다. 객실은 다소 단순했고, 아침 식사는 보통이었으며, 가격대비 성능비는 보통이었습니다. 매장에 도착한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직 청소가 안 되었고, 16시에 다시 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는 더 나은 객실 유형을 원하시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세요. 위치가 좀 외진 편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들지만 버스, 지하철역과 가까워요”

“저희는 20만원 중반대에 잤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그렇게 좋지 않고 수건도 안 바꿔주네요,, 위치도 시내에서 20분 거리고 중심부가 너무 비싸면 잘만합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좋은 지역에 있습니다. CPH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기차역은 약 5분, 지하철역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

“어딜 가나 항상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a&o 호스텔. 1박에 20달러 정도로 묵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은 깔끔했고 6인실 도미토리였는데 화장실이 두개라서 특히 편했네요. 대부분의 a&o 도미토리처럼 2층침대 3개와 작은 테이블 하나가 있는 방인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같이 숙박하는 사람 중에 더러운 빨래를 방에 방치해두는 사람이 있어 냄새가 좀 났는데 호스텔이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게스트 키친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인덕션도 4개나 있어서 요리하는데 최적의 환경이어습니다. 북유럽 물가가 비싸서 저녁은 근처 네토에서 장본 다음에 요리해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지하철을 이용하면 10-20분 내에 쉽게 시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