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램핑을 가면 늘 청결한지 걱정을 하는 사람인데요😅 식기도구, 화장실, 침구 개수대 등 모두 깨끗하고 침구 향도 너무 좋아서 글램핑 가면 무조건 림스 먼저 찾습니다!!!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관리사무소에서 돌보고 계시는 길냥이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나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 너무 너무 좋습니다 ㅜㅜ 번창하세요!!!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급 잡은 숙소였고 가격도 저렴해서 기대안하고 갔어요 처음에는 주변정리도 안되고 매점도 너무 비싸고 종류도 없고 ( 차라리 순천에서 장봐오세요 하나로마트.이마트) 조금 실망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이 가격에 이정도 환경에서는 1박하기에 꽤괜찮은곳이라 생각됐어요. 생각보다 깔끔했고 힐링하기 딱 좋은곳이에요 가성비 글램핑장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어요”

“4가족(중2아들,초4아들)이 함께한 카라반이었습니다. 왕 예민한 큰아들의 취향에 맞는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침구도 화장실도 깨끗! 저희 숙소는 6호였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도 먹고 소소하게 산책길과 놀거리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사모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아이들 놀거리도 주시고요^^ 1박뿐이라 넘 아쉬웠어요^^ 아이들도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는데 고양이랑 개들이 있어서 고양이나 개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저는.. 감탄했어요!! 이곳 구례 피아골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였는지~~ 숙소역시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 카라반인데 뜨신물이 콸콸 나오고, 온풍기있어 따뜻했고,이불에서 좋은 냄새나고,수압좋아서 변기물 잘 내려가구, 공기 좋아서 찌뿌둥하던 몸이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수 있었구요!! ㅜㅜ 벌써 그립다는ㅜㅜ 조그만한 무인매점도 있어서 커피,얼음,물 조미료,양념장 등등 필요한건 조금씩 다 있었어요^^ 근처 편의점 가려면 5km~7km 가야하고, 고기나 야채 등등은 숙소 13km전 구례 하나로마트(제법 큼)에서 장 봐오세요^^ 저희차 들어오니 버선발로 뛰어오시던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뵙는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강추 100번 ~👍”

“쉬러온 이곳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가게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2박 3일동안 다양한곳을 돌아다니며 예쁜 사진들도 찍고 풍경 좋은 곳들을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낮에는 산책과 사진을 찍으면서 보냈고 밤에는 고기를 구워먹고 불멍과 함께 마시멜로우와 고구마도 구워먹으니 정말 쉬러온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부족함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겨울에는 수영장 사용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눈이 쌓인 산이 바로앞에 보여서 눈이 즐겁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와서 다른 느낌의 여행을 즐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고기나 술,음료, 과자, 라면, 고기, 쌈장 등 이곳 매점에서 전부 구매할 수 있으니 두 손 무겁게 오실 필요 없습니다. (고기 구우면 고양이가 옵니다. 숙소 근처에 흑염소도 있습니다. 정말 순하고 귀엽습니다.)”

“큐 했다가 뷰도 나무로 다막혀서 하나도 안보이고..바베큐 테라스도 좁고 도착하자마자 기분 정말 상하더라구요.. 너무 별로라 대실망하고 그냥 돈 더주고 방 업그레이드 했어요..역시 돈을 좀 줘야 하는듯 ㅜ 업글하니 뷰도 만족스러웠어요.. 변경한 방은 앞이 탁 트여서 경치가 좋았습니다:) 근데 18만원 가격인데 방에 티비가 없어서 1차 충격 2차 전자레인지도 방에 없고 커피 포트가 없어서 아침에 커피 한 잔 먹기 불편했고 3차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여긴 큰 방인데 앞접시나 큰 대접 소스 그릇 ,뜰채 등등 둘이서 저녁 하나먹는데도 그릇이나 식기가 너무 부족했어요; 요리하다가 뭐가 이리 없는 게 많은지 펜션,글램핑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져온 봉투위에 버섯이나 상추 놓고 그랬습니다ㅠ 둘이 와도 이런데 넷이 오면 어떻게 먹어라는건지; 방에서 안되는 게 너무 많고 흡연장 불편함은 산이다 보니 이해합니다. 바베큐 막타임도 너무 이르고 없는 게 너무 많아요. 미니멀리즘..간소화 하신 것도 좋지만 손님들이 편하게 묵고 가는 것이 우선 아닐까 싶었습니다.”

“성인 4명에서 5번 카라방 사용했습니당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고 필요한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바베큐 장비가 좋아서 고기도 잘 꾸워먹었고 냥이들도 귀엽습니다 ㅎㅎ”

“내돈내산 진짜 솔직리뷰. 도착3시~7시까지 수영장, 금붕어잡기, 방방등 아이가 즐거워함.(이거때문에 온거임) 다른 후기보고 아이 생각해 온거라 시설들 기대안함. 그러나 여러 이벤트 등 만족.(아이가 좋아함) 7시 이후로는 지옥ㅎㅎ 캠핑13년차. 오만데 다 가봤지만 최악. 방음 당연히 안되지만 해도 너무함. 매너타임 그런거없음. 폭죽에 노래소리 난리도 아님. 우리옆은 새벽3시까지 미친듯 시끄러워 못잠. 오전7시도 전 일어나 또 난리. 관리자분께 자제 요청 했으나 아무 소용 변화 없었고 아이포함 총3시간도 못잠ㅎㅎ 시설, 다른건 둘째치고 화장실 불편. 세면대없음.문 자동문인지 잠금장치 안하면 안 닫힘; 안잠김아니고 안닫힘. 지켜야할 준수사항 입실 전부터 한가득 이지만, 지킬건 많으나 지겨지는건 없음. 아무튼, 한번가본걸로 나름 만족. 재방문은...”

“여수에 거의 유일한 글램핑장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조금 늦게 예약해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룸들은 이미 다 나갓거 ㅠㅠㅠㅠㅠ 저희 글램핑장 바로 앞은 텐트로 완전히 가려져서 바다가 안 보였던게 조금 아쉽다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당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우선 방 안에 좁지만 개인 화장실이 있다는게 글램핑장에선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용ㅋㅋㅋㅋㅋ그리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적의 숙솤ㅋㅋㅋㅋ고냥이 많고 뭐 먹고있으면 와서 달라고 눈빛 발사합니당 ㅎㅎㅎㅎ 잘 놀고왔어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