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수에가서 글램핑장을 알아보다 방문하게 되었는데 일행모두 대 만족만족... 직원분 응대도 좋았고 침구류는 물론 바닥도 깨끗하고 곰팡이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전체적으로 깨끗함... 에어컨 및 방 크기도 딱 알맞았고 평일에 방문하여 조용하니 잘 보내고 온거 같음. 수영장 개장일이라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물 놀이하기 좋았음.. 저녁 시간에는 야경 및 조명도 좋았고 시설 면에서도 좋았음. 다음 기회에 재 방문 꼭 해야함. 그때도 잘 부탁 드립니다. 뮬리아인 글램핑장 구웃뜨.”

“깨끗하고 성수기인데도 조용하고 힐링하기좋네요^^”

“조용하게 자연에서 힐링하기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일단 뷰가 정말 좋습니다. 바베큐 하면서 바다 한번 보고, 숲 한번 보며 식사하니 취하지가 않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다.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고 매미 소리, 소쩍새 소리, 풀벌레 소리만 간간히 들리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 수영장도 제법 길어서 어른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는 아담하고 귀여운데 화장실도 귀엽습니다. 180이상 머리 조심하세요. 이틀 연박했는데 잘 쉬고 갑니다.”

“글램핑 숙소를 찾다가 담양 광주호가 보이는 퀸즈캐슬에 숙박했습니다. 숙소는 403호로 예약했고 3번 주차장에 주차했을때 짐을 나르기 편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하면 부탄가스와 은박지를 주셨고 따로 안내 없이 숙소로 이동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본 숙소의 모습은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경관이 좋고 화장실이 넓었습니다. 또한 추위를 방지를 위해 침대에 전기장판과 방한텐트가 설치되어있었고 바닥에도 전기장판이 깔려있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보통의 숙소보다 큰 사이즈 였고 식기류로 가위 집게 칼이 비치되어있었으며 접시나 젓가락 숟가락 컵 모두 일회용으로 따로 비치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화구는 따로 없이 버너 한개가 비치되어있었는데 체크인시 받은 부탄가스를 사용해 요리하는 구조였습니다. 숯은 사전에 예약을 받아 고기 구워먹을때 사용했으며 불멍은 장작이 배달되지않아 불가능한상태였지만 즐거운 글램핑을 보내고왔네요 솔직히 평에 곰팡이 얘기가 많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공팡이는 흐린눈으로 지나칠 수 있다면 광주호의 경관과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 등으로 방문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분위기는 좋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한편이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비록 이불이 습해서 아쉽지만 아주 화창한날에 가면 좋을꺼같아용!!☺️”

“수영장 수심이 그렇게 낮지 않았고 크기도 생각보다 넓었어요 기본적으로 모든 시설등이 다 기본 이상이었어요”

“4가족(중2아들,초4아들)이 함께한 카라반이었습니다. 왕 예민한 큰아들의 취향에 맞는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침구도 화장실도 깨끗! 저희 숙소는 6호였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도 먹고 소소하게 산책길과 놀거리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사모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아이들 놀거리도 주시고요^^ 1박뿐이라 넘 아쉬웠어요^^ 아이들도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하네요^^”

“저는 글램핑을 가면 늘 청결한지 걱정을 하는 사람인데요😅 식기도구, 화장실, 침구 개수대 등 모두 깨끗하고 침구 향도 너무 좋아서 글램핑 가면 무조건 림스 먼저 찾습니다!!!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관리사무소에서 돌보고 계시는 길냥이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나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 너무 너무 좋습니다 ㅜㅜ 번창하세요!!!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쉬다 가요! 일찍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체크인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숙소 상태 주변 분위기 좋고 깨끗하고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갈게여어어어요👍🏻”

“시설이 노후화 되고 청결도 완전 깨끗하지 않지만 1박 하기엔 좋아요!! 방음이 되지않아 옆동이 새벽까지 술마시면 시끄러운건 좀 아쉬운거같나요.화장실 이랑 싱크대 개별로 있는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