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도 넉넉히 주시고 불멍 할 수 있는 장작도 넉넉하네요 숯 바베큐 사용 삼만원 , 장작 만오천원 이었습니당 위치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바다뷰 좋구요 객실 내부도 깨끗한거 같습니다 식기류도 넉넉하구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크게 못 느낀거 같네요 평일에 가서 조용한편에 뷰가 최고입니다 특히 여기 카페가 따로 있어서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사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케이크 , 디저트류도 판매하더라구요 음식 사와서 야외에서 바베큐 해먹으니 눈도 행복하고 입도 행복했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오기전에 마트없다고 주변마트도 알려주시고 숙소들어가기전부터 너무 친절하게 연락으로 다 알려주셔서 팬션 가기도전에 너무좋았는데 팬션들어가니까 진짜 더더 너무너무 좋았어요 팬션이나 글램핑 자주다니는데 간곳중에 제일좋았던거같아요 !! 화장실도 방안에 하나있고 밖에도있고 복층으로 위이 침대랑 앉아있을수있는 의자? 같은것도있고 안마의자에 세탁기 등등,, 진짜 너무좋은거 아니에요 ㅠㅠ ? 성수기때 더비싸지겠지만 비싼만큼 진짜 최고에요 세탁기 세제도 따로있고 소주잔도 너무귀여워요! 여름이라서 그냥 냉수했는데 이날 조금쌀쌀해서 약간 미온수로 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 그리고 개인바베큐 하는곳도 진짜 잘되있어요 에어컨도 틀수있고 ㅠ 진짜너무좋아요 무조건 한번 더 올거같아요 !! 밖에 테라스도 테라스에서 간술하면서 노래틀고 얘기하는데 진짜 낭만 최고에요 .. 밖에서 보는 뷰도 바다보이고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ㅠㅠ 팬션도 너무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이렇게 까지 적은곳이 없는데 진짜 추천합니다 여분이불에 수건에 .. 아쉬울거없이 너무 넉넉하고 진짜 서비스도 다 좋습니다 고민할필요가 없어요 최고 … 🤣🤣🤣👍🏻👍🏻👍🏻👍🏻”

“4가족(중2아들,초4아들)이 함께한 카라반이었습니다. 왕 예민한 큰아들의 취향에 맞는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침구도 화장실도 깨끗! 저희 숙소는 6호였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도 먹고 소소하게 산책길과 놀거리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사모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아이들 놀거리도 주시고요^^ 1박뿐이라 넘 아쉬웠어요^^ 아이들도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하네요^^”

“내돈내산 진짜 솔직리뷰. 도착3시~7시까지 수영장, 금붕어잡기, 방방등 아이가 즐거워함.(이거때문에 온거임) 다른 후기보고 아이 생각해 온거라 시설들 기대안함. 그러나 여러 이벤트 등 만족.(아이가 좋아함) 7시 이후로는 지옥ㅎㅎ 캠핑13년차. 오만데 다 가봤지만 최악. 방음 당연히 안되지만 해도 너무함. 매너타임 그런거없음. 폭죽에 노래소리 난리도 아님. 우리옆은 새벽3시까지 미친듯 시끄러워 못잠. 오전7시도 전 일어나 또 난리. 관리자분께 자제 요청 했으나 아무 소용 변화 없었고 아이포함 총3시간도 못잠ㅎㅎ 시설, 다른건 둘째치고 화장실 불편. 세면대없음.문 자동문인지 잠금장치 안하면 안 닫힘; 안잠김아니고 안닫힘. 지켜야할 준수사항 입실 전부터 한가득 이지만, 지킬건 많으나 지겨지는건 없음. 아무튼, 한번가본걸로 나름 만족. 재방문은...”

“일단 객실이 내집만큼 청결합니다! 돔형태라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수영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밥먹을때만 들어오더라고요 (라면으로 겨우 꼬셨습니다) 중간중간 사장님께서 수영장 체크하시고 캠장 관리하시는 모습에 캠장에 진심이시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용객도 많은거겠죠~ 잘쉬다갑니다^^”

“여수에 거의 유일한 글램핑장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조금 늦게 예약해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룸들은 이미 다 나갓거 ㅠㅠㅠㅠㅠ 저희 글램핑장 바로 앞은 텐트로 완전히 가려져서 바다가 안 보였던게 조금 아쉽다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당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우선 방 안에 좁지만 개인 화장실이 있다는게 글램핑장에선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용ㅋㅋㅋㅋㅋ그리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적의 숙솤ㅋㅋㅋㅋ고냥이 많고 뭐 먹고있으면 와서 달라고 눈빛 발사합니당 ㅎㅎㅎㅎ 잘 놀고왔어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