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좋아욤!!!! 후기에 안좋은 후기 있어서 걱정했는데 깨끗했어요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다운타운이랑 개스타운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음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잇어요 마지막 날에 체크아웃하고 짐 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잘 맡아주시고 찾아갈 시간 말하면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셔서 바로 찾아갈 수 있었음 방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무슨 청소 안해도 된다고 하면 하루에 커피샵 만원정도 쿠폰도 주심 여러모로 조앗던 숙소 추천합니도!!! 담에 또 방문할 의향 있음!!!!!”

“편리하고 공항까지 차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저희 항공편은 밤 늦게 도착했고 호텔에서 무료 셔틀을 제공했는데 2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약간 오래되고 기본적입니다. 객실은 넓고 욕실은 깨끗하고 새롭습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친절합니다. 셔틀 서비스에 사용되는 미니밴은 철저히 세척하고, 아마도 환기를 시켜 상쾌하고 환영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방에 커피 머신이 있었지만 뜨거운 물을 끓일 곳이 없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커피와 핫 초콜릿이 있었고 온수 디스펜서가 있었습니다.”

“근사한 숙소였어요.. 체크인도 2시 넘어서 갔는데 해주셨구요 보증금 반환도 빨랏습니다. 일단 위치가 쇼핑거리 및 번화가 근처라 워터 프론트 근처에 가기도 쉽고 저는 아침에 자전거 빌려서 스탠리 파크 일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근처에 리쿼샵이 있어서 아이스와인 가성비 있는걸로 2개만 사서 귀국했네요 침대 너무 편하고 좋고 아침에 해가 뜨는것도 볼수 있었어요.. 여기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밥을 못먹어 본게 아쉽네요. 혼자 간 일정이라 혼밥하고 있기엔 아직 어려운 벽이 있는것 같아요 여긴 해산물 굴 같은게 유명한 식당이에요.”

“매우 즐거운 숙박이었지만 객실에 전기 주전자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방 문 아래 공간이 있어 약간 시끄럽습니다. 복도에서 모든 소리가 들립니다(복도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들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차 대행 사기; 매우 비전문적이며 언제든지 전화하면 농담을 보장합니다.”

“투베드 개인 욕실방 이용하였고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장점으로는 다운타운과 롭슨 스트릿을 도보 이용 가능한 위치, 친절한 프론트 직원, 깨끗한 실내, 짐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매우 좋았음!!!) 단점은 비싼 금액과 에어컨 바람 쎄기 조절이 불가한 점? 이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밴쿠버에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녁 9시 이후 정문이 닫히므로 호텔키는 꼭 들고 다니세요~”

“1/20-1/23일까지 묵었고 보증금으로 200달러 결제했는데 보증금이 다시 안들어옵니다. 언제 쯤 들어오나요?”

“My lucky choice to choose this hotel,even I did not expect what it be. Because we intend to come Vancouver for Alaska cruise then it just be a short stay. All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especially Justin,front desk service, he guided us a lot of information where should visit and how to reach there and so on as tourist would not miss to do in Vancouver. BF is standard but you could order more if you prefer. However, it would be the best if it has a new futon mattress that make sleep well. Come back here again ,sure!”

“우리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Alouette 레스토랑은 아침과 저녁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완벽한 위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