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deeply moved by the kindness of the staff. Many people stayed with the children, but we didn't use the sofa bed, so when we asked them, they came to the room and installed it. He always looked at many of his things first. It was really nice to have someone who can speak Korean. Thank you. It was convenient to use public transportation because we can use the airport shuttle bus when we want to go downtown anytime.”

“Nice place to stay”

“공항과 접근은 좋으나, 호텔 내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숙박 외 부대시설(음료,스낵,세탁) 모두 현금으로 결제해야만 합니다. 기본 음료는 따로 제공되지 않으나 호텔 로비에 커피나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무료) 기계가 구비되어있습니다. 음료 주변 아이스기계가 있는데, 물때가 고여있어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공항 외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매우 좋지 않으니 항공편을 이용 할 때만 투숙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웃지않고 고맙다는 말에 웃음 한 번 짓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짐을 보관할때도 직접 스토리지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맡긴 짐에 이름이나 네임택 등을 기재하지 않았고 프라이빗한 관리가 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공항근처이며,주차 가능하고 조식은 좀 완전 간단 빵류.그냥 그냥 잘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