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 9층에 숙박을 했는데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조식도 부담되지않게 빵류와 오물렛, 과일, 드링크류 까지 맛이좋고 든든하게 먹을수있어 여행을 시작아는 아침을 힘차게 시작할수있어 좋아요 그리고 팁으로 조식먹을때 직원에게 커피를 주문하면 바리스타분께서 라떼나 아이들은 초코라떼를 테이크아웃잔으로 주셔서 식사다 먹고나서 주변에 공원에 산책하기 아주좋아요 시드니는 식사비가 많이 높아서 차라리 조식을 이렇게 든든하게 먹으면 이득인거 같아요 조식비가 그렇게 많이 추가되지않아요 비가 왔었는데 친절하게 직원분께서 장우산도 빌려주시고 주변에 걸어서 아이들과 센트롤파크몰이 바로 근처에있어서 지하에서 장도 볼수있고 2층에서 time zone 이라고 게임장이 있어서 밤 10시까지도 운영하고 안전하고 한국에 없는 게임많아서 재미있어요 호텔이 위치도 좋고 안전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아주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시드니는 물값도 비싼데 한국직원분께서 호텔에서 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시드니에서 스테이케이션을 즐기기에 좋은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멋진 방과 훌륭한 서비스”

“짧은 3일간 시드니 여행일정에서 시드니 시내와 근교까지 둘러보려할때 위치가 가장 중요할텐데요, 이번에 이용했던 머큐어 시드니는 센트럴역 & CBD와 도보 3분거리로 훌륭한 접근성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게다가 가성비까지 좋아 시드니 여행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노보텔과 이비스 같은 브랜드를 포함한 아코르(Accor) 그룹에 속해 서비스도 최상급이었어요. 📍[머큐어 시드니 위치 & 가성비] 위치가 가장 큰 장점인 곳이었습니다. 센트럴역와 3분 거리로 시드니 시내 중심지와 맨리 비치, 본다이 비치, 페더데일 야생공원과 같은 근처 명소들을 다니기 편했어요. 센트럴 스테이션과 트램 정류장이 몇 분 거리에 있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나 서큘러 키와 같은 시내 랜드마크로 이동하기도, 패러데일 동물원과 블루마운틴 투어를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서큘러키 인근 고급 호텔에 비해서 1인 1박에 7만원으로 물가 높은 호주에서 가성비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요. 📍[머큐어 시드니 로비 및 체크인] 글로벌 호텔 체인의 4성급 호텔인만큼, 시설과 서비스 모두 그에 합당한 수준이었어요. 시드니에 내리는 비행편이 대부분 오전에 내려 컨시어지에서도 짐을 잘 맡겨주었고 체크인도 빨랐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 깊었어요. 카펫이 깔린 복도와 잘 관리된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로비에는 유로카(Europcar) 렌터카 데스크가 있어 로드 트립을 계획 중이라면 이용해보아도 좋겠더라고요. 📍[머큐어 시드니 슈페리어 시티뷰 룸] 저는 더블 침대 두 개가 있는 슈페리어 시티뷰 룸에서 숙박했는데요, 저 포함 친구 세 명이서 함께 묵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소파, 미니 냉장고, 다리미와 같은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침구류도 푹신해서 많이 걷는 시드니 여행 후 편하게 잠들기 좋았어요. LED 조명 시스템이 다소 독특하긴 했는데요, 방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었던 점이 모던하고 신기했어요. 욕실도 청결했고 욕조와 넉넉한 수건,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잘 준비되어있었고요, 비록 간소한 구성일지라도 무난하게 이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머큐어 시드니 시설]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이용하진 못했지만, 호텔 최상층에 있는 실내 온수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시드니 CBD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시설은 작지만 가벼운 운동이나 수영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아보였어요. 호텔에는 작은 편의점과 셀프 세탁실도 있었어요. 내부 편의점은 다소 가격이 높았지만, 일찍 문닫는 가게가 많은 시드니에 있어서 나름 편리한 옵션이었습니다. 📍[총평] 머큐어 시드니는 위치, 편안함, 가성비 모두 좋은 호텔이었어요. 물론 더 저렴하면 좋았겠지만, 호주 물가가 워낙 높으니 이 정도는 감안해야겠죠. 깨끗하고 편리한 숙소를 찾으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무난한 선택일거에요. 혼자든 그룹 여행이든, 센트럴 스테이션과 주요 명소와의 가까운 거리 덕분에 어떤 시드니 일정에도 알맞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보내기 쉬운 호텔이었습니다. 센트럴 역에서도 근처 캐리 케이스를 가지고 역에서 걸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패스트 푸드 가게도있어 편리합니다. 에어컨이 전관 공조처럼 추웠을 정도였습니다만, 프런트에 상담하면 담요와 히터를 빌려 주었습니다. 방에 티슈가 있으면 더 기뻤습니다.”

“Room is okay and clean. Shared toilet and bath serves its purpose. No elevator so I need to carry my large luggage on the 2nd floor. Sad that the staff did not offer help even though I asked compared to other hot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