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찰텐에서 보드워크에 위치한 호스텔 란초 그란데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1분이면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13분이면 라구나 카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카피야 델로스 에스칼라도레스까지는 1.3km 떨어져 있으며, 1.4km 거리에는 엘 찰텐 환영 표지판도 있습니다.
“장점
1. 24시간 레스토랑
- 숙소 내에 24시간 레스토랑이 있는데, 숙소 이용객은 10퍼센트 할인이 됩니다. 또 더블룸 이용객은 2인 조식권을 주는데, 퀄리티가 엄청 좋지는 않지만 새벽 1시부터 오전 10시 반까지 이용가능해서 새벽 산행 전 먹기 좋습니다.
2. 이용객이 많음
- 혼자 여행왔다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함께 식사 하기에도 좋습니다
3. 접근성 좋음
- 숙소 바로 앞에도 등산용품 대여점이 있고, 조금 걸으면 더 저렴한 oeste viento 라는 대여점도 있습니다.
단점
1. 불안정한 WiFi
-숙소 이용객이 많아서인지 연결이 종종 끊깁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
2. 주방 용품의 부재
-숙소 이용객이 많다보니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경우도 상태가 별로 안좋고, 도구들도 없는 것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