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새해,아버지 생신기념으로 놀러왔는데 사진보다 더 깔끔하고 손길닿는곳마다 예쁘게 인테리어 해놓으셔서 사장님 센스가 느껴졌어요. 아기들 목욕용품에 장난감까지 있고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장도 실내 단독 공간으로 있어서 너무 편했고 무엇보다 단독펜션인 점이 너무 좋았어요. 밤새 내린 눈으로 걱정이 조금 됐지만 눈으로 운치까지 더해져서 체크아웃하려니 괜히 더 아쉽더라구요. 불멍은 고민하다가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따뜻한 봄이나 가을에 또 놀러오고 싶어요! 사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