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묵고 한번 더 지나갈일이 있어서 같은 객실로 또 예약했습니다 :) 신경을 많이 쓴듯한 인테리어, 깔끔한 침구, 넉넉한 수건, 큰 냉장고가 있어서 다시 한번 선택했어요 숙소를 예약할때 청결을 중요시 보는편인데 그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오게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미리 안내문자가 없었고(비밀번호를 제가 연락해서 받았어요) 룸청소가 늦어져서 입실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입실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 뭐가 없지만 차가있다면 웬만한 편의시설은 이용하기 편할듯해요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은 불편함정도는 감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표지판에 펜션 이름이 달라서 처음에 헷갈렸는데 여유가되신다면 바꾸면 좋을것같아요!”

“겉은 초가지붕이 있는 마을 같았고 숙소에 처음 들어선 순간 좋은 향기와 분위기 있는 조명에 여행 시작부터 더 설레었고 여행하고 저녁에 피로를 풀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세탁기가 있어 여름이라 세탁할 일이 많아서 수영한 뒤 세탁하고,땀에 젖은 옷도 뽀송하게 말릴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아쉬운점으로는 화장실 안에는 거울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대신 화장대가 크게 있어서 거기서 준비하고 단장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깊고 둘이 놀기에 충분했습니다. 여행에 좋은 기억을 더해준 숙소입니다.”

“조용히 쉬다올 목적으로 일부러 외딴곳, 바다앞이 아닌 사람 안붐빌곳으로 찾다가 예약했어요. 평에 하도 깨끗하다는 말이 많아서 청결 예민러인저는 믿고 방문했습니다. 입실 전 에어컨 미리 가동해주셔서 시원하게 들어간것은 너무 감사했으나 신발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와 너~~~무 청결하고 깨끗하다는 평과는 거리가 먼 구석구석에있는 오염들과 왠지 투숙객눈에 바로 들어오는곳만 청소한듯한 느낌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세탁물에서도 집세제 냄새가 심하게 났었구요. 이불에도 오염이 많아서 혼자갔음에도 본의아니게 양쪽 이불을 다 사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화장실이 상당히 불편했는데, 수압은 괜찮았지만 샤워장이 너무 좁고 배수구도 막혀서 물 껐다켰다 하면서 안넘치게 하려니 귀찮았고 세면대도 배수가 잘 안돼서 관리가 잘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룻밤 투숙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너무 리뷰 믿고갔어서 살짝 실망했습니다만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과, 정말정말 조용하게 있다올수있던것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개선되었음하는 마음에 몇자 남겨봅니다.”

“숙소가 너무 이뻤어요. 현무암 컨셉의 객실과,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강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탁기도 비치되어있어, 물놀이 후 탈수기용도로 쓸 수 있어서 이용할때 너무 좋았어요. 식사는 밖에서 이용하느라, 바베큐를 안 먹었지만, 여름말고 다른계절에 방문하게된다면, 꼭 바베큐를 먹어보고싶어요. 주차도 바로 앞에 전용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하기도 너무 편했어요. 이렇게 이쁜 숙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게되어 너무 행복했던 숙박기억이었습니다. 항가지 아쉬운점은 등받이 의자가 없어서 오래 앉아있기엔 허리가 ㅠㅠㅠ 그래도 감성이 너무 좋았어서 행복했습니다~~”

“늦은 밤 도착하는데도 조심히 오라며 말해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미리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밤엔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창밖 풍경도 너무 예뻣어요. 숙소 근처 연화지 라는 연못도 좋아요. 우리는 떠날때 봤는데 숙소에서 아침 산책 가도 정말 좋을거에요 라꾸르 적극 추천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습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습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습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습습니다”

“제주도 여행의 첫 숙소🏡 오후 늦게 도착해서 실내로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어요~~ 숙소 안이 정말 예쁘고 정갈한 느낌이고 관리가 정말 잘 된 느낌이고 부엌 식기, 화장실, 침실 등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랑 지내기 더더욱 좋았어요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미리 연락드렸더니 테라스에 셋팅되어있었고, 테라스가 넘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이랑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다. 오전에 나와보니 숙소 앞 나무그네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숙소 주변 마을이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가득입니다~~🌼”

“저희 가족 첫 제주도 여행 숙소 였습니다. 용기내어 모자이크는 했지만 뜻깊은만큼 저희가족사진도 찍어올려봅니다^^ 아침에 나가기전에 찍느라.. 날이 좋았던 전날 미리찍었으면 더이뻤을거같아 좀아쉽네요 숙소는 정말 제주감성뿜뿜 정말 제주도현지인이사는집 체험 하는듯 이쁘고 따뜻하고 바베큐도 잘해먹었어요(밤엔 좀어두워서 고기굽는쪽에 불이좀더있었음 했어요) 엄빠랑. 연년생딸들인데 딸들조차도 이쁘다고 맘에들어하는 숙소였습니다. 특히 밤에 잠이 너무 잘오더라구요. 마치 아는분펜션 빌려자는거같아 편하고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올거같아요~ 기억해주실거죠?사장님 ㅎㅎㅎ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남기고갑니다 아!!!! 바베큐 무료입니다. 단 철망.숯.번개탄 알아서 사가시면 되서 꿀이에요ㅋㅋ 행복한 제주도여행 예자매네 좋아마심!!!!”

“지인 4명이 이용했는데 독채라서 아늑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난방도 잘되고 주인분들의 친절함도 감사드려요~~”

“제주도 여행30회차 기념으로 고른 스테이유... 마지막날 저녁에는 아쉬워서 잠이 안올정도였네요 일부러 조용한 외곽에 있는 숙소를 고른만큼 조용한 제주여행을 할수있었네요 사장님 과하리만큼 친절하시구요^^ 진짜 제주생활을 꿈꾸게 해주는 숙소였어요 꼭 다시 갑니다! 추워서 자쿠지는 사용못했는데 따뜻해지면 다시 갈께요 좋은 추억, 순간을 선물받은것같아 지출된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