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내리기 좋아하는 아기가 있음..좀힘드네요..계단이 조금 위험해보여서..ㆍ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이쁘고..풀장이 외부에 있어서 넘아쉽더라구요.. 내부에 있다면 사계절내내 사용하고 넘좋을꺼같아요~~ 아주 청결한거 같진 않았지만..그래도 가성비 꽤 좋은 펜션인거 같아요~~ 정수기도있고,, 전기포트는 안쓰기는 하지만.. 안쪽이 쓰기엔좀 그렇게 얼룩이 있더라구요~~~ 화장실,욕실은 1층에 2층에 각각있는데 센서식이라..2층은 센서가작동이 안되더라구요,,리모콘도.. 아직은 새벽에 추운데..전체난방을 콘트롤 하시는지..온도조절을이 안되서 넘춥더라구요.. 그래도 넓은평수와 깔끔한 인테리가 멋스런 풀빌라펜션이였어요~~~”

“사진보다 좋았던 숙소는 처음입니다 !! 부모님, 조부모님이랑 같이 여행왔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요ㅎㅎ 정말 넓고 깨끗하고 따뜻한 3곳의 침실과 2개의 화장실 최고였어요 ㅎㅎ 9명이었는데 퀸침대 2, 복층, 여분의 침구류로 널널하게 쉬었어요!! 식기구도 충분하고 깨끗하고 부족한게 없는 숙소였습니다 〰️🩵 재방문 의사 1000% !! 가족들이 이런 방 어떻게 찾았나며~ 첫날 숙소에서 3일 다 머물고 싶다는 말만 여러번 ㅎㅎ 여행 가이드로써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맞다 무엇보다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 또 올게요! 제주 안녕 💖”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문자로 안내 사항을 다 알려주셨고, 저는 괜찮긴 한데 비대면으로 이용하는게 좋으시면 충분히 비대면도 가능하네요. 숙소가 이 컨디션에 이 날짜에 이 가격인 것도 너무 저렴한데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침구가 옛날꺼라 좀 걱정했는데 진짜 너무 편하게 잤네요. 침구류 냄새 안 나고 부드럽고 딱 좋습니다. 수압도 좋고 온수도 잘 나오고 위치도 이 근방 돌아보기에 좋아요. 2인이서 쓰기에 생각보다 커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 가족 특화 독채숙소. 최소 1달은 살아보고파. 1. 위치(+접근성) - 안덕면 덕수리. (사계리와 더불어) 많은 숙소가 있지만, 형제섬.유채.용머리 등 압도적 유명세의 사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조용하고 한산(?)한 마을 안쪽에 위치함. - 위쪽(동광.서광.구억.신평), 동쪽(중문.화순), 대정 비롯 산방산 앞쪽(사계.송악산) 접근성 매우 우수함. - 산방산 탄산온천 및 마노르블랑이 거의 근처임. - 202번 버스 절반만 정차한다는 게 (뚜벅이에겐) 단점임. 251로 동광.화순.대정 가서 환승하는 방법도 괜찮음. 251-1급행으로 공항까지 바로 가는 것도 가능해졌음. - 편의점은 대로변 나오면 있음. (발품 한 스푼) 2. 개요 - 입구 바로 우측 황금색(?) 건물은 '숨골성'임. 펜션 내 인기 만점인 독채 객실. 컬러풀+감성적임. - '숨골아시'는 입구 맨 안쪽 (나무 옆) 흰색 독채임. - 돌집 개조한 두 곳 모두 현대적 내부 리모델링이 특징. 돌집인 줄 (모르고 들어가면) 계속 모를 수도 있을 듯함. 3. 룸컨디션(+뷰) ... '숨골아시' 예약. - 객실 앞마당(?) 나무 옆 탁자.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의 낭만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이중문(현관문+여닫이문). 게다가 독채. 방음 이상무. - 내부가 넓어보임. 사실, 넓음. 공간마저 여유로움. *에어컨(2대) : 거실(천장형1), 안방(벽걸이1). *전자렌지.인덕션 있음. (육류.튀김류.생선 조리 X) - 바닥.주방.세탁실.냉장고(대형) 등 익숙한 가정집임. 대신, 조명.소품 등이 (조심조심) 예쁘고 아기자기함. - 좌측 안방 입구문이 자바라식 통유리로 되어 있음. *침구가 편안함. 알람무시 꿀잠 차놓침 주의.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벽면) 충분함. 옷걸이대 있음. *매트리스 받침 모서리 보호대 있음. 날카롭지 않음. - TV 있음. OTT 불가. (아마 KCTV였던 것 같았음) 4. 욕실(+어메니티) - 천정 및 벽면 일부 우드 설계. - 발매트 대신 발판 있음. - 샤워공간과 세면대+용변공간 통유리 가림막으로 분리. *샤워공간 바닥 낮아 배수 편리. 수압 양호. *수건 많음. 치솔.치약.비누 없음. 샴푸.린스.바디워시 O. 5. 서비스.기타 - 체크인.문의시 (문자보다) 전화가 훨씬 빠름. (츤데레 같지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친절하심. - 조식X. 생수X.”

“왜 리뷰가 좋은지 다녀와보니 알겠네요~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훨씬 깔끔하고 넓은 숙소에요 깨끗한 수건 뽀송한 침구 따뜻한 물 콸콸 사장님네의 친절한 환대 돌아갈 때 배웅해주시는 다정함♡ 펜션답게 가전 가구 식기류들 뭐하나 부족함없이 다 갖춰져있구요 3박했는데 진짜진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아이가 꿀잠자구서 여기 또 오자고..^^ 산방산 송악산 쪽 일정이면 무조건 재방문이에요 도보여행자인데 버스노선도 좋습니다 편하게 여기저기 잘 다녔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제주 숙소 추천합니다~~ 위치 산방산 탄산온천 후 가까운거리 거리 만족합니다~!~! 방 컨디션 깨끗합니다~~ 담배냄새 안나서 일단 좋았어요^^ 침구는 평범했어요:) 화장실 냄새도 안났어요^^ 오래되 보였지만 관리를 잘 해주셨나 봅니다^^! 침대가 아니라 딱딱했지만 뜨끈뜨끈 온돌방만의 매력이 있어요. 하루의 피로가 없어지는 기분!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좋아요^^!!!!! 기타 편의점이 1층에 있는데 늦어서 문이 닫아져 있었어요 ㅠㅜㅠ”

“후기에 나온 사진이랑 평을 보고 정말 기대를 많이했던 숙소였어요 비가 많이 와서 객실까지 캐리어 옮기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들어가는 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근데 방안에 들어가니 너무 답답했어요... 밖에서 누가 볼까봐 커텐을 열수가 없어요 ㅠㅠ 방 위치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나봐요... 창문 밖이 다른 방의 입구라니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방향을 다르게 하던지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밖이 예쁘면 뭐하나요 방안에서 커텐도 못 열겠는데... 싱크대도 물을 트니 생선 비린내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1층에 있는 침대는 매트리스가 너무 꺼져서 자는데 불편했어요 위층에 있는 침대는 멀쩡하던데 나중에 알았지요 ㅠㅠ 주차장쪽에 카페에서 커피도 마실수 있는데 아침에 마실려고 봤더니 커피 나오는 부분에 거미줄이 있어서 못 마셨네요 ㅠㅠ 조경이 너무 예쁜데 다시는 못 갈듯 싶어요 방도 평일에 17만원이면 너무 비싸요 이런 퀄리티면 더 좋은데 주변에 많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곳은 입실전에 안내 메세지가 오던데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어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숙소 찾다가 급결정된 숙소 입니다 바닷가 앞에 위치한 숙소는 아니여서 조금아쉽긴 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있고 근처 10분거리에 마트와 바닷가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애견동반하느라 배타고 차타고 잠한숨 못자고 도착해서 거의 실신직전이었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1시간일찍 들어갈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 침대도 두개나 있어서 4인이 쓰기에 너무좋았습니다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는 독채구조도 좋았고 무엇보다 게임기가 신의한수였어요^^ 방이 조금 습하긴 했지만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고 아기자기 인테리어가 이뻣습니다 워낙 폭염인데다 타죽는 날씨라 숙소에서 거의 잠만 잤어요ㅎㅎ 사장님 내외도 친절하시고 마당도 있어서 폭염만 아니었다면 저녁에 마당에서 시원하게 맥주마시는 재미도 있겠더라구요~ 식기류 세탁기도 있어서 편리하게 잘사용했어요 다음에도 편하게 쉬러 저는 또갈것같아요 저는 제주가 시댁이라는건 안비밀ㅎㅎ 이번엔 시댁안가고 저희끼리 휴가 조용히 다녀왔어요 제주도 자주와서 관광못해도 괜츈 했지만 동생네가 폭염때매 관광못해서 아쉬워했네요 숙소근처 소인국 테마파크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도 가까우니 가보시는거 추천입니다 맥주한캔들고 치킨포장해서 근처 화순금모래 해변에서 밤바다보며 한잔하시는것도 추천이요 물론 술안마시는 사람 동행 운전시키시구요ㅎㅎ가성비 최고 숙소에요 잘쉬다왔습니다! 담에다시만나요 사장님♡”

“수영장이 깊고 커서 좋앙·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