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자좋은데. 스파받으러 갈때 옷입고가셔아합니다 밖에서다보여요 난 관종이라 괜찮다 하는분말고는 종 신경쓰세요 세면대에물에 물이 안빠져요 나머지는 그거말고는 깨끗하고 뷰도 정말이뻐요 특히 밤에 맥주한잔하기에너무좋습니다 다른곳을갈필요가없어요 뭐 이상 입니다”

“엑스포 근처에 있는 펜션이더라구요. 주차장이 협소했지만 맞은편에 차를 댈 수 있어서 충분한 대처방법이 될 수 있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셨구요. 바베큐 불 넣어주시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수압도 적당했구요. 개별테라스가 정말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물론 윗 호실의 대화내용이 약간 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펜션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깐요 :) 다음날 체크아웃때도 직접 배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전날밤 혼자 훌쩍 떠나고싶어 오게 된 여수여행입니다! 일단 객실의 느낌은 마치 시골에 온듯 정감가는 푸근한 맛이있는데 청소도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평온한 바다뷰🧡 테라스에서 맥주 한캔 따며 여유도 즐겼고 일출도 테라스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제가 묵었던 날은 먹구름때문에 못본게 아쉽아쉽😢 그리고 위치! 뚜벅이는 위치 중요하잖아요.... 펜션이 KTX역과 가까워보여 예약했는데 도보 15분 안걸리는데 두명이상이면 택시타셔요🙂ㅎㅎ PS. 집가는데 비오고 짐 많아 역까지 데려다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숙소 내부는 심플하게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청결한 상태였고 어둡지않아서 칙칙하지않은 깔끔함이 있습니다 창밖으로바다가 보이고 창밖좌측으로 다른건물이 비춰 눈에 거슬리긴하지만 대지가 높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청결함에 만족합니다 외부 건물은 펜션이나 유스호스텔분위기보다 그냥 빌라같은느낌이고 사장님은 친철하긴하신듯한데 잘보이지가 않습니다~ 안내게시판이나 사무일이 어딘지몰라 좀 첫방문에 좀 헤매인듯합니다 위치가 도보로 이동하기는 상당히 불편하지만 엑스포역에서 멀지않아 가성비좋은 숙소는 맞는듯합니다”

“시설도 좋고 방 업그레이드도 시켜 주셔서 여수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당 ~~💗”

“뷰가 말도못하게 좋고 낭만포차거리가 코닿을 곳에 위치! 노후되긴했지만 주차장도있고 좋아요! 인원추가시 제공되는 이불이 얇으니 아이와 같이오시면 까는 이불정도는 챙기기! 진짜 밤은 밤대로 좋고 낮은 낮대로 좋았어요. 아이들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우와~~~~를 외치고 저희 부부는 여수밤바다의 정석을 그대로 즐기도왔네요. 사모님, 사장님 두분 다 칠절하시고 아참!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편했어요. 방에 하이라이트 레인지, 싱크대, 방에비해 큰 냉장고도 있습니다!”

“방은 좀 좁은 느낌은 있지만 아이랑 셋이 잘 쉬었어요~~ 근처에 수산시장 있어서 회 포장해서 먹고 배달도 가능해서 치킨도 시켜 먹었어요. 전자렌지, 포트기도 방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취사 가능해서 아이랑 묵기에 좋았어요 밥 챙겨주기도 편하구요. 낭만포차는 저녁에 산책겸 나가봤는데 분위기 좋았어요. 음식들이 다소 비싼 느낌이었고 맛이 별로라는 주변 평이 많아서 낭만포차에서 먹는일정은 취소하고 숙소에서 해결했어요. 옥상에 바베큐장이 있었는데 저희는 간 날 좀 바람 많이불고 추워서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잘 쉬다 왔습니다~!”

“80대 부모님을 모시고 여수관광을 계쇡하였고, 숙박을 위해 여기어때에서 내가머문오션뷰 302호를 1박2일 예매했어요. 302호는 창문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는것은 물론 1분거리에 바다와 산책로, 선박이 정박해 있는것을 볼수 있어서 나이드신 분을 모시고 보여드리기에 좋았어요. 주변의 건물이 모두 식당과 먹거리로 즐비하고,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 물품구입이 용이했어요. 펜션 주변은 임시 갓길 주차가 허용되고 건물 앞에 쉽게 정상적인 주차가 가능했는데, 5월4일은 거북선 축제기간이어서 도시전체가 인파가 굉장했는데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을 많이 했어요. 펜션앞은 수시로 택시가 다너서 예약없이 바로 택시도 잡기 편해 이순신광장이나 오동도, 엑스포방향으로 다니는데도 입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 하루전에 펜션 사장님의 안내 문자가 와서 상담도 가능했고, 입실 당일에는 사장님께서 50프로 쿠르즈 할인권을 받을수 있는 tip을 알려주셔서 급히 부모님 모시고 유람선타고 야간불꽃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10프로 할인받을수 있는 맛집을 소개해 주셔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펜션은 1분거리에 바다가 인접해 있다는 점, 주변 기본적인 먹거리가 조성돼 있다는 점, 인파가 어느 정도 있어서 사람구경도 가능하고 숙소는 매우 조용하다는 점, 창문으로 바로 바다가 보인다는 점, 사장님 할인쿠폰 팁이 있다는 점, 난방이 굉장히 잘 된다는 점. 주차가 쉽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펜션 내부 사진은 여기어때 사진과 동일하고 주방, 욕실이 깨끗해요. 어머니께서 샤워기 물이 피부에 좋았다고 하시네요. 차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시내에서 짧게 첫여수관광을 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펜션 사장님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실속 관광이 가능합니다. 할인쿠포으로 유람선 야간불꽃쇼까지 직접 체험해 보세요.”

“아.. 사진을 못찍었어요 낭만포차랑 거리 가까워서 저녁시간 한잔하고 해밀등대 산책하고 들어오기 딱 좋았고요 룸은 깨끗했구요 샴푸 린스 바디 치약 폼클렌징까지 준비되어있어요 칫솔만들고오면됨 ㅎ 위치보고 예약한거라 전 만족이요👍”

“27갤 아기와 함께한 여수 가족여행~ 자주 오는 여수지만 진남맨션은 처음 와봤는데, 역시나 이전 리뷰를 봤을때 걱정했던 부분들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예를들어, 밤에도 블라인드가 의미없을 정도로 빛이 많이 들어오는점, 그리고 밤늦게랑 아침 7시부터 들리는 엄청큰 노래소리 등) 반면에, 넓고 깨끗한 방, 주변 볼거리와 교통편, 그리고 맛집과의 넘 가까운 거리등이 다 만회를 시켜주더라구요~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훨 부각되는 그런 곳??ㅎㅎ아! 단지 부모님과 함께라 2,3층 고민했지만 엘베가 없다는 얘기듣고 2층방으로 선택한건 넘 잘한것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