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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
3년에 걸친 건축, 사소함에서 느껴지는 디테일의 차이. 야경의 도시 여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환상적인 전망. 바다가 감싸 안은 작품이 제공하는 온전한 휴식의 의미를 경험하세요.
“제가 워낙 호캉스를 좋아하여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탑중에 탑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더 운취도 있었구요 여수 관광을 왔다가 차량이 정체되는 바람에 입실이 늦어지니 연락을 주시며 체크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 모든게 다 완벽했고 좋은 기억 한아름 안고 여수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졌어요 ㅎㅎ 다 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가 넘 아쉬웠는데 배민에 주문하니 라이더님이 배달을 못 잡는 거리라 마실수가 없었어요 로비에 가도 믹스커피를 판매하지 않아서 레스토랑에 가니 운영하는 시간이 아니더라구요 룸에 1회용 커피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욕실도 넓고 깨끗했고 모든게 다 좋았어요 부산에 살아서 해운대 오션뷰를 자주 이용하고 찾는데 여수는 감성 오션뷰가 더해져서 좋았던것 같아요 여수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오고 주방에서 보면 숲뷰까지~~ 힐링을 제대로 하고 돌아온것 같아요 여수 안녕 👋 여름에 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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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썬힐스파펜션
누구나 인정하는 여수 밤 바다 전망 1등 썬힐스파 펜션입니다 여수 유일한 객실 테라스 단독 바베큐 가능하며,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숙소를 봤을때 우와~ 좋다~~ 사진만큼?!ㅎ 실물이 넘 좋았습니다~~ㅎㅎ 방도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 ~~ 화이트톤의 깔끔한 욕실 비데좋습니당~~^^ 친구랑 동시에? 같이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서 화장해도 좋을 넓은 화장대~^^ 테라스바베큐하기에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희는 밖에서 1~3차 먹고 들어와서요 나중에 또 방문하게되면 이순신대교뷰 보며 한잔해도 좋을거 같네요~~ 족욕도 못해봐서 아쉽네요..ㅎ월일 숙박이라 숙박비도 넘 가성비 있었공 친구가 너무 좋다고 믿기지않은 가격이래요ㅎㅎ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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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키웨스트리조트펜션
루프탑에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뷰가 너무 좋아서 예약했어요! 3층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정면에 객실이 있고 객실 바로 오른쪽에 프론트가 있어요! 체크인할 때 주의사항 안내사항 자세히 빠르게 알려주셨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넓어서 너무 좋았고 그릇이나 냄비, 수저도 객실 내에 다 있었어요! 인덕션도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 해먹기 좋았습니다! 밤에 테라스 나가서 라면 먹으니까 춥긴해도 맛있더라구요~~ 화장실은 욕조는 없고 샤워기랑 세면대 변기 정도만 있습니다 샴푸는 냄새가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5월 초라서 수영장 운영을 안하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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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뷰포레스파펜션
거북선대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낭만포차, 벽화마을, 하멜 등대, 오동도, 엑스포장 등 도보로 이용 가능한 신축 펜션입니다 전 객실 테라스에 월풀스파와 개별 바비큐 시설을 갖추었으며 스파를 하며 여수 밤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여수 야경을 선사해드리는 뷰 포레 스파 펜션에 오셔서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만드세요
“💛✨뷰좋은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숙소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옥상에 의자가 있길래 앉아서 풍경 구경 했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먹을거 시켜서 밥 먹는데 진짜 뷰가 미쳤어요 ㅠㅠ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하루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 여러번 가봤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이번 여행이 진짜 넘넘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당ㅎㅎ 여수 오면 여기만큼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은곳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만 알고싶은 숙소지만 사장님 대박나시라구 리뷰 씁니다ㅎㅎㅎㅎ 다음에 또또 갈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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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스테이 해화
여수 바다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 개별 수영장이 있는 펜션입니다 여행의 꽃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하고 감각적이고 잘 머물다 갑니다ㅎㅎ 정수기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고 소소하게 먹을 간식거리도 객실 내 마련해주셔서 되게 센스있다고 느꼈어요. 넷플릭스 개인 계정으로 시청 가능하고 바다뷰도 잘 보이고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에요 객실 일회용 어메니티 구비되어있고 슬리퍼 드라이기 식기류 소주잔 등 다 있어요. 병따개는 따로 없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깥 바라보고 있으면 참 평화로울 것 같은데 저는 못했네요ㅠㅠ 화장대도 있어서 편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네요 숙소 들어가는 골목이 좀 복잡했다는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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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그리다리조트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으로 여수 바다와 여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과 위생을 우선으로 한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있는 펜션입니다
“평일에 너무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어요. 가격대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있을거는 다있고 없는거 없이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화장실, 침실, 계단, 의자 뭐하나 불편한거 없이 좋았어요. 옷걸이가 없어서 요청했는데 바로 가져다주셔서 불편함이 없었네요. 테이블에서 오션뷰와 나무들이 이뻐서 뭘 먹어도 맛있어요. 주변도 조용하구요 커튼치면 저희끼리만 조용히 놀기도 좋았어요. 여수를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시내하고도 가까운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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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153펜션&스파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주변에 관광지가 많고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밝으신 사장님 친철하시구요. 방에 안내문에 쓰레기 분리수거하라고 적혀있어서 청소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그냥 두고 가시라고 하셔서 두고 왔네요. 청결하구요. 꼭대기 층 배정 받긴했는데 엄청 조용합니다. 방 온도도 살짝 더운 정도 입니다. 제일 좋은건 위치 같네요. 옆 옆 건물에 세븐일레븐 있구요. 낭만 포차거리는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스파는 못해봤는데 외관상으론 컨디션 좋아보였습니다. 일요일이긴 했지만 이정도 가격에 뷰에 부족함이 없었네요. 잘 쉬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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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리움스파호스텔
전 객실 월풀스파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수 밤바다의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 3층 전객실 스파 불가 & 객실 이름에 스파 기재 되어 있어야 스파 가능합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주차할 곳도 넉넉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청소상태 청결하고 방이 넓은 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샤워실이랑 세면대 같이 있고 변기만 또 따로 나누어져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공유기에 문제가 있었는데 연락드리니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위치가 낭만포차거리 번화가 맞은편이라 한적하게 대교 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별테라스도 있어서 야경보면서 야식 먹기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여수에 오게 되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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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큐브펜션
거북선 대교와 케이블카가 보이는 멋진 바다 야경을 볼 수 있는 펜션입니다 야경을 보며 스파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머물 곳을 어디로 해야할지 여기저기 비교하면서 고민하다가 좋은 후기들이 많아보여서 여기로 잡았는데 우선 너—무 맘에 들고 잘 머물다 왔네요! 우선 사장님께서 너무 쿨하시고 친절하십니다 ㅋ 불편한 사항이 있거나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라고 해주시고 그래서 덕분에 기분좋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아요~ 로비에 일회용품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구요 방에도 수건과 일회용품이 있었는데 부족하면 로비에 있으니 가져다 쓰면되니 편했어요~ 바베큐할 때 양념이 부족하거나하면 로비에 냉장고에 다 있어서 가져다 사용하면 됐구요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긴 한데 주변에 그냥 주차해도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없이 잘 지내다 왔네요!!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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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들채펜션
여수 엑스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펜션입니다 바다와 해를 조망하는 조용한 시내권 펜션이며, 고객의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펜션입니다
“여수시내구경하다가 19시쯤 체크인했는데 주차자리 넉넉했고, 방이 따뜻하게 데워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할머니네가면 손주딸 놀러온다고 청소싹해두시고 데워두신 정겨운 느낌이랄까 ㅎㅎㅎ들어가자마자 남편이랑 바닥에 30분정도 누워있었네요ㅎㅎ가격도 착하고 깔끔하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어요! 펜션 들어가시는 길에 편의점 많으니 미리 먹을거 사서 들어가시는거 추천하고, 저희는 바베큐나 요리는 안했지만, 컵라면먹을때 커피포트 유용하게 썼고, 식기류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 방음도 잘됬고, 기차지나갈때 소리가 잠시 들리긴 했는데 기차뷰 재미있었고 방해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ㅎㅎ아침에 일어나서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수압도 빵빵 !!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