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혼빌리지풀빌라.. 3층인대 엘레베이터가 업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대 짐들고 올라가기엔 계단폭이 좁아서 약간불편함이 있지만 그거말고는 다른것이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사장님분도 친절하시고 안내실에 따로 수건과 각종 양념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배려심까지 느껴지는 곳중하나였습니다.. 테라스도 넓고 개별 수영장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너무 맘에드는 숙소입니다.. 숙소위치도 불국사랑 첨성대도 가깝고해서 관광하기에도 적합한 장소인거 같습니다.. 경주 여행하신다면 추전드리고싶은 곳이었습니다..”

“가족여행차 마지막숙소로 왔어요^^ 여행동안 지친몸을 풀어주기위해 스파룸을 선택했는데 2층복층이라 아이들도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좋았어요 스파룸은 스파와 그릴이 함께 있어서 바베큐장말고도 안에서 고기구워먹어도되는데 저희는 관광하고 밤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저녁을먹고들어가서 이용하진않았지만 스파와 함께 먹는 고기맛도 정말 괜찮을것같았어요^^ 늦게 입실했는데도 사장님 너무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좋았어요♡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모든게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고 그냥 들어가자마자 오? 깔끔! 합격 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 맡는공기도 좋았고 마지막 숙소로 정말 완벽한 곳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하루더있음안되냐고ㅋㅋㅋㅋㅋ 경주 또 놀러오게되면 여기 또 숙박할 예정! 추천드려요^^ 푹쉬고갑니다♡”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둘이서 시간맞추어 급하게 연휴때 예약자리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새로 생긴건지 후기가 몇 없고 생긴지 얼마안되거 같기도 해서 걱정했는데 카라반이고 글램핑이 또 처음이라 화장실도 야외에만 있는곳에 엄청 많은데 여기는 카라반안에 샤워실,세면대, 여자들의 로망 LED조명 ,비대,드라이기,수건도 있었고 깨끗해서 더욱더 안심하고 물도 겨울이라 추운에 따뜻한 온수가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당! 또 겨울에 갔는데 카라반안이 너무 따뜻해서 더 좋았고 야외 화장실에는 사장님이 비대가 설치 되어있다고 설명해주셨고 와이파이도 되더라구요 ㅎㅎ 단점은 가스버너가.. 불이 너무 약해서 조리 할때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규 장작 피우는걸 처음 했는데 사장님이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계속 여쭤봣는데 토치 없다니까 겨우 가져다주시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결국 귀찮으셨는지 쓰라고 주시더라구요 ㅎㅎ 뭐 딱히 조금 덜 신경써주시는거 빼고는 야경 , 쾌적함, 위생 다 너무 만족했어요! 숙소가 너무 예뻐서 인스타 활동을 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대다수가 물어볼 정도라 ㅎㅎ 잘 놀다 온거 같네요!!! - 근처에 마트가 있긴 한데 오는 길에 장보고 오는걸 추천!! * 사전에 카라반 사장님께 다 여쭤보고 오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세요!! 9시부터는 주무시더라구요..ㅜ 추천 카라반 !! 커플 두명에서 놀기 좋습니당!! 아 또 애견동반 할수 있는곳이라 잘되어 있어요!! ㅎ 알아보고 가보세용 🤗”

“6살아이와 6갤아기가 있는 예민맘입니다! 수영장 깨끗하고 침구류포근하고! 침구류도 미리준비해두셨어요~ 아침에 또들어간 아들말로는 따듯하다고 하더라구요! 잘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5명이 1박2일동안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여행지가 너무 많아 숙소 위치를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첫날 경주시내 및 황리단길 투어하고 둘째날 불국사 석굴암을 관람하기에 파티오풀빌라의 위치간 너무 좋았습니다 미리 수영장 미온수 신청해서 걷다가 지친 몸을 쉬고 푹 잘수 있었고 내부가 넓어서 다섯명이 편하게 쉬었습니다 다음날 불구사까지 픽업서비스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적어도 하루전 미리 신청해야합니다 일박이일동안 알차게 여행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넘 이쁜숙소였어요 반려견 동반가능한 숙소 찾다 우연히 검색 후 갔었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아주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깊으셔서 더 기분좋게 놀다 왔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내외부 모두 넓고 개인 바베큐장도 넓어 더 편하고 좋았어요 좋은추억 만들고 편히 잘 놀다 왔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글램핑을 처음에 가려고했는데, 일반 글램핑은 불편할거같아서 이래저래 찾아보던 중 캠프파이브 펜션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캠프파이브는 총 3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펜션동, 캠프동, 글램핑동. 저희는 캠프동을 이용했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펜션처럼 편하게 씻고 잘 수 있으며, 취사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고, 독채로 프라이빗한 느낌의 마당을 가지고있어 둘만의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요구사항이 있으면 다 들어주셔서 편했습니다. 산 안쪽에 있다보니 찾아가는길이 조금 어렵긴하지만 그만큼 가치가있는 숙소라 다음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특히나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옆 방을 빌리자고 하더라구요. 벌써 칭찬 스티커 모으겠다고 하는중이랍니다. 다 모아서 또 가고 싶다하네요.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기념겸 칭찬스티커 다 모은 기념에 한자 8급 시험친 기념을 다 합해서 아끼고아껴 온 펜션이었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거기에 지금껏 왔던 펜션중에서 제일 좋다네요. 하지만 어른된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이 없지않았어요. 우선 옷걸어둘 곳 부족이라 방에 널어둔게... 좀 안좋은 점이에요. 세탁기도있고 스타일러도있는데.. 옷을 걸어둘곳이 없었어요. 스타일러에는 겨울 두꺼운 패딩 옷들이라서 걸다가 포기. 하핫 그래서 식탁에 의자에다가 뚜뚱!! 수영장도 입구가 좀 다니기 힘들었어요. 왔다갔다 이동하기가...ㅜㅜ 맞다 커피 진짜 왠만해서는 이야기 안하려했는데 무조건 무조건 드셔요. 고소하고 제 입맛 뿐 아니라 아아를 안먹는 신랑도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최고였습니다. 옷걸이와 수영장 입구 불편함을 제외하면 너무 즐겁고 좋아했습니다. 커피최고. 또 방문 할거같아요. 다음번에는 101호로 예약할게요.ㅎㅎ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저희는 6세,9세 아이의 4인가족입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만족하고 재밌게 놀다왔어요! 수영장도 저희 놀기에는 좋았구요 2층에 패밀리침대에서 다같이 자서 편하고 좋났구요 특히 2층에도 화장실이있어서 편리했어요! 수영장은 이용한 후에 저녁에 찍은거라 어둡지만 암튜브로 사이즈 대략 사이즈 참고해보세요~ 바베큐는 실내에서 그릴이용이라 저희가족은 딱 좋았구요 무엇보다 그릴이용은 무료였어요!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즐겁게 놀다 갑니다~^^”

“여긴 대재지의 뷰가 일품인 곳이에요. 넘칠랑 말랑한 물이 아찔하긴 하네요ㅎ 주차공간은 10대 미만이고, 들어가면 잔디로 길을 만들어 굉장히 이뻐요. 근데.. 주변에 날파리가 쫌 많은게ㅎㅎㅎ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저는 101호를 이용했어요 방이 하나 있고, 바베큐실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네요. 침대에서 바라보는 통창뷰가 꽤 괜찮은데, 앞에 건물이 조금 가리네요 ㅎㅎ 그리고 아쉬운점은.. 중문이 따로 없네요. 현관에 센서등이 하나 있는데 어떻게 꺼야 되는지 몰랐던건 사실이지만, 지나다닐때마다 켜져서 불편함을 느꼇어요. 우풍이 살짝 있어요. 통창을 커텐으로 가렸지만, 현관에서 들어오는건지 통창에서 들어오는건지 애매함. 바닥이 보일러는 아닌둣 싶어요. 제가 바닥에서 잤는데, 40도까지 올려봤는데 등이 시렸던 기억이.. 그리거 문을 여닫을때 소리가 나는게 살짝 거슬리네요. 바베큐장이 생각보단 쌀쌀했어요. 그리고 위층에서 들리는 소음이 꽤 컷던거 같아요. 휴지통 비닐이 좀 작은편이에요. 분리수거까지 직접 해주시긴 하지만, 봉지가 작아서 추가적으로 봉지를 사용했어요. 그렇지만, 근처가 조용한게 휴양하기는 좋았어요. 바로 앞에 보이는 저수지가 편안함을 주는듯 했어요ㅎㅎ 내부에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정원도 정갈하게 잘 꾸며두신게, 밖에 나왔을때 상쾌함을 쥬는듯?? 이글은 개인차로 인한 글이므로 다르게 느끼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블로그에서 더 상세히 작성해야겠네요ㅎ”